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면 왜

옛날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6-07-04 14:35:24
비가 오면 기분이 가라앉아서 그런지 보고 싶은 사람들 연락끊긴 친구들 생각 많이 나고 그런가 몰라요
IP : 183.96.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면
    '16.7.4 2:37 PM (175.117.xxx.60)

    빗소리 너무 좋아요...촉촉하게 가슴이 젖는 듯..추억도 떠오르고..

  • 2. ^^
    '16.7.4 2:3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갑자기
    리쌍의 거리에서 생각나네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 3. ^^
    '16.7.4 2: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갑자기
    리쌍의 빗속에서 생각나네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 4. 멋지시네요
    '16.7.4 2:40 PM (1.238.xxx.210)

    전 아까부터 오징어튀김 생각만...

  • 5. ㅋㅋ
    '16.7.4 2:4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계속 부추전 생각이 나긴 했음..;;

  • 6. 쭈글엄마
    '16.7.4 2:47 PM (223.62.xxx.3)

    어릴적엄마가 자주해주시던 누룽지튀겨서먹고있어요
    남편은설탕솔솔

  • 7. ..
    '16.7.4 2:48 PM (210.217.xxx.81)

    센치해지는건가요 ㅎㅎ

  • 8. 감성적
    '16.7.4 2:49 PM (118.44.xxx.239)

    이다가 댓글들 보고 코믹으로 ㅋㅋㅋ

  • 9.
    '16.7.4 2:57 PM (222.236.xxx.59)

    전 하늘이 어둡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날 좋아해요
    거기에 천둥번개도 치면 더 좋구요
    전생에 마녀였나봐요 ㅜㅠ

  • 10. for get me not
    '16.7.4 3:06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이글보고 돈 떼먹은 인간 생각났음

  • 11. 저는 이 글 보고
    '16.7.4 3:11 PM (114.204.xxx.4)

    당연히 부침개 이야기 나올 줄 알았음.

  • 12. 억수
    '16.7.4 3:16 PM (175.117.xxx.60)

    저도 폭우 좋아해요..시원한 느낌..

  • 13. 뭔가
    '16.7.4 4:37 PM (116.36.xxx.198)

    시골에 산 적 없지만

    시골 툇마루에 앉아서
    처마끝 빗물이 두두둑 떨어지는거 보며
    결론은
    부침개에 열무김치에 막걸리 한잔 하고싶포요.
    아..옛 친구들과 함께면 더 좋겠네요.

  • 14. 저는...
    '16.7.4 5:00 PM (1.241.xxx.6)

    으슬으슬 추워 감자넣은 수제비생각이 굴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034 중1 아들 30일 방학동안 어찌보낼까요? 좋은곳 소개부탁드려요,.. 1 ... 2016/07/05 963
573033 82은 사소한걸로 남편 깍아내리는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14 123 2016/07/05 2,146
573032 봉사 찾아봐도 잘없는데..저만 못찾는건지요ㅠ_ㅠ 7 중1 2016/07/05 1,514
573031 지금 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 추천 해주세요 9 부탁 2016/07/05 784
573030 고딩 딸... 사춘기 끝나니 유아기같아요. 12 아놔 2016/07/05 5,036
573029 제 입속환경이 특이한가봐요ㅜㅜ(치석) 9 창창 2016/07/05 3,856
573028 일전 분가와 남편실직글 올린 사람입니다 남편하고 같이본다던..... 7 새댁 2016/07/05 3,413
573027 예스2404 명예의 전당팀 돈값 할까요? 11 비싸다 2016/07/05 2,676
573026 자식 기말공부 시키다가 웃는 건지 우는 건지 10 개그맨 시킬.. 2016/07/05 3,385
573025 제가 이기적인가요 31 시험 2016/07/05 5,710
573024 우리 강아지의 까칠한 버릇 3 후후 2016/07/05 1,683
573023 백남기 농민 ‘물대포 직사’ 명령자는 영등포경찰서장 6 영등포경찰서.. 2016/07/05 813
573022 왜 자연바람이 선풍기 바람보다 훨 시원할까요? 2 궁금하다규 2016/07/05 1,137
573021 자녀 조기유학으로 기러기 생활하면 결과가 어때요? 13 사랑 2016/07/05 4,175
573020 보이스피싱인데 법원에 내가 고소한건이 배달됐다는 황당한 문자가 .. 1 이거 2016/07/05 966
573019 혹시 소방 안전관리자 이런 시설쪽으로 근무하는분 계신가요? 6 .. 2016/07/05 1,458
573018 스테인레스냄비 세척은 뭐로하나요 6 삼산댁 2016/07/05 2,409
573017 why 한국사 2010년도 중고책 내용은 같은가요? 1 잘될 2016/07/05 935
573016 근로소득자에게 부양가족이라하면 1 부양가족 2016/07/05 542
573015 방송에 배드민턴 이용대가 나오는데... 8 ..... 2016/07/05 2,621
573014 흑설탕 요구르트팩 엿됐어요 ㅠㅠ 23 ㅏㅏ 2016/07/05 4,098
573013 뭉친 어깨를 푸는 비법 목침 5 정보 2016/07/05 2,750
573012 대상포진 후유증있나요? 대상포진 잘아시는 분이나 약사분 계.. 10 Eeee 2016/07/05 4,387
573011 공복을 지켜 먹어야하는 약이 있는데, 물도 마시면 안 될까요? 2 어려워요 2016/07/05 613
573010 서울 힐튼호텔에서 일본 자위대 행사 한다네요 7 나라꼴 2016/07/05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