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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면 왜

옛날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16-07-04 14:35:24
비가 오면 기분이 가라앉아서 그런지 보고 싶은 사람들 연락끊긴 친구들 생각 많이 나고 그런가 몰라요
IP : 183.96.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면
    '16.7.4 2:37 PM (175.117.xxx.60)

    빗소리 너무 좋아요...촉촉하게 가슴이 젖는 듯..추억도 떠오르고..

  • 2. ^^
    '16.7.4 2:3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갑자기
    리쌍의 거리에서 생각나네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 3. ^^
    '16.7.4 2: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갑자기
    리쌍의 빗속에서 생각나네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 4. 멋지시네요
    '16.7.4 2:40 PM (1.238.xxx.210)

    전 아까부터 오징어튀김 생각만...

  • 5. ㅋㅋ
    '16.7.4 2:4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도 계속 부추전 생각이 나긴 했음..;;

  • 6. 쭈글엄마
    '16.7.4 2:47 PM (223.62.xxx.3)

    어릴적엄마가 자주해주시던 누룽지튀겨서먹고있어요
    남편은설탕솔솔

  • 7. ..
    '16.7.4 2:48 PM (210.217.xxx.81)

    센치해지는건가요 ㅎㅎ

  • 8. 감성적
    '16.7.4 2:49 PM (118.44.xxx.239)

    이다가 댓글들 보고 코믹으로 ㅋㅋㅋ

  • 9.
    '16.7.4 2:57 PM (222.236.xxx.59)

    전 하늘이 어둡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날 좋아해요
    거기에 천둥번개도 치면 더 좋구요
    전생에 마녀였나봐요 ㅜㅠ

  • 10. for get me not
    '16.7.4 3:06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이글보고 돈 떼먹은 인간 생각났음

  • 11. 저는 이 글 보고
    '16.7.4 3:11 PM (114.204.xxx.4)

    당연히 부침개 이야기 나올 줄 알았음.

  • 12. 억수
    '16.7.4 3:16 PM (175.117.xxx.60)

    저도 폭우 좋아해요..시원한 느낌..

  • 13. 뭔가
    '16.7.4 4:37 PM (116.36.xxx.198)

    시골에 산 적 없지만

    시골 툇마루에 앉아서
    처마끝 빗물이 두두둑 떨어지는거 보며
    결론은
    부침개에 열무김치에 막걸리 한잔 하고싶포요.
    아..옛 친구들과 함께면 더 좋겠네요.

  • 14. 저는...
    '16.7.4 5:00 PM (1.241.xxx.6)

    으슬으슬 추워 감자넣은 수제비생각이 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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