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다리다쳐 잠옷바지입고 나왔어요
저는
거의 실신할만큼 울면서 패닉상태로 강아지
안고 병원왔어요
지금도 떨리는 손으로 글 올려요.
검정푸들인데 다리가 좀 길어요
병원원장이 육안으로보니 많이 완전 ㄱ자로 꺽이듯 부러졌다고..
미칠것만 같아요. 그 고통속에서 비명지르는 소리
제 심장이 너무 아파요.계속 눈물만...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침대 쇼파 조심하세요.
올라가지 못하게 하거나 아님 치우는 방법으로..
얼머전 침대프레임은 치워버렸거든요.
남 아픔에 유난히 공감을해서 굉장히 힘들어하는 편인데
내 새끼가 이런 고통의 비명을 지르는것보고 저
강아지안고 옷도 안갈아입고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왔어요.
계속 그 비명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요.
사람도 그렇고 아프지않고 건강히 아무탈없이 하루를 보낼수
있는것도 크게 감사할일 같네요.
1. 원글
'16.7.4 2:32 PM (211.36.xxx.14)옷 갈아입을수 없을만큼 엄청나게 계속 비명만 질렀어요
차에 태우고 안고 운전하면서 비상깜박이 켜고 얼마나
울면서 운전했는지...2. 계단
'16.7.4 2:34 PM (14.39.xxx.178)강아지 계단 있습니다.
그거 이용하세요.
습관 들이기 어렵지만 아픈 거 보다는 나아요.3. 계단
'16.7.4 2:35 PM (14.39.xxx.178)강아지 치료 잘 받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4. ㅇㅇ
'16.7.4 2:44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아악. 그 기분 알아요.ㅜㅜ 저도 심야에 응급병원을 달린 적 있어서. 엄청 아픈가보더라구요. 병원 가는 동안 미친듯이 제 팔을 핥더군요. 푸들은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늘 불안불안하죠. 애기가 어서 낫길 기도할게요.
5. 애고~~
'16.7.4 4:19 PM (218.39.xxx.199) - 삭제된댓글빨리 낫기 바래요.
저도 강아지 계단을 소파랑 침대 근처에 놔줬는데 급하면 뛰어내려서 늘 조마조마 하네요. 그 철사처럼 가느다란 다리 보면 진짜...6. ㅇㅇㅇㅇ
'16.7.4 4:30 PM (218.144.xxx.243) - 삭제된댓글알아요....ㅜㅜ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퇴근하고 현관문 여니 이 녀석이 마중을 나오는데
다리 세 개로 절름거리며 다가오는....!!!
엄마가 5분 정도 통화하셨대고 그 전까지 멀쩡하게 있었다는데..
한 겨울날, 바로 담요에 애 둘둘 싸매고 지갑만 쥔 채
울면서 거리로 뛰쳐나갔지만 택시는 안 잡히고 ㅡㅜ
겨우 병원 갔더니 피 철철 흘리는 응급환자가 있어서
먼저 보세요, 말했지만 내 속은 타들어가고 ㅜㅜ 아아아아
추측이지만
나 오는 소리에 반갑게 방에서 뛰쳐 나오다 문지방에 무릎 부딛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ㅜㅠ7. ㅇㅇㅇㅇ
'16.7.4 4:30 PM (218.144.xxx.243)알아요....ㅜㅜ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퇴근하고 현관문 여니 이 녀석이 마중을 나오는데
다리 세 개로 절름거리며 다가오는....!!!
엄마가 5분 정도 통화하셨대고 그 전까지 멀쩡하게 있었다는데..
한 겨울날, 바로 담요에 애 둘둘 싸매고 지갑만 쥔 채
울면서 거리로 뛰쳐나갔지만 택시는 안 잡히고 ㅡㅜ
겨우 병원 갔더니 피 철철 흘리는 응급환자가 있어서
먼저 보세요, 말했지만 내 속은 타들어가고 ㅜㅜ 아아아아
추측이지만
나 오는 소리에 반갑게 방에서 뛰쳐 나오다 문지방에 무릎 부딪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ㅜㅠ8. .......
'16.7.4 6:29 PM (220.86.xxx.123) - 삭제된댓글나중에 정신 드시면 아가 어떻게 되었는지 후기도 부탁드려요
저도걱정되네요9. ...
'16.7.7 5:58 AM (24.84.xxx.93)얼마나 놀래셨을까. 토닥토닥 저도 사고 뭉치 한 녀석 때문에 응급실 자주 들락거려서 그 심정 이해가요. 다리가 튼튼해질 때까지 계단도 못다니게 하고 소파도 계속 보고 있을 것 아니면 안 올렸어요. 일부로 못 뛰게하고. 사고 뭉치말고 겁없이 뛰는 애가 하나 더 있어서요. 좀 크고 계단 만들어줘서 이제 계단으로 다녀요. 조심해야되더라고요. 그래도 훈련하니 혼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안해요. 그래도 올려 놓으면 항상 보고 있어요. 제가 못 볼 상황이면 도로 내려놔요. 걱정되어서요. 암튼 빨리 완치되기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3599 | 비도오고 우울해요 9 | ㅠ | 2016/07/04 | 1,436 |
| 573598 | 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33 | ..... | 2016/07/04 | 24,463 |
| 573597 | 자궁검사 받길 잘했네요~ 6 | 콩닥이맘 | 2016/07/04 | 3,842 |
| 573596 | 내평생 늘 함께갈 아이템들‥ 4 | 건강 지킴이.. | 2016/07/04 | 3,103 |
| 573595 | 수영장 이용할때 제발 사워하고 들어가세요~~! 26 | 아주미 | 2016/07/04 | 6,619 |
| 573594 | 부추전 해먹었는데 맛나네요~~~~ 7 | 부추 | 2016/07/04 | 2,397 |
| 573593 | 오늘 민소매입으면 추운날씨인가요? 2 | aa | 2016/07/04 | 1,037 |
| 573592 | 중1기말고사 과학,도덕 어쩌나요 ㅠㅠ 3 | .... | 2016/07/04 | 1,861 |
| 573591 | 폴로,큐브,k3,소나타,그랜져 중 차 골라주세요 5 | 정 | 2016/07/04 | 1,438 |
| 573590 | 전세끼고 매매 문의드려요.. 5 | 매매 | 2016/07/04 | 2,281 |
| 573589 | 천연비타민이 뉴트리코X 밖에 없어요?? 1 | 비타민 | 2016/07/04 | 2,080 |
| 573588 | 새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확정 4 | 창조경제 베.. | 2016/07/04 | 1,407 |
| 573587 | 이 상황에서 적당한 표현 좀 알려 주세요. 1 | 쥴리 | 2016/07/04 | 544 |
| 573586 | 전 왜 늘 퍼주고 헛헛함에 괴로워할까요? 13 | 새옹지마 | 2016/07/04 | 3,813 |
| 573585 | 미술치료 공부하신 분,, 왜 이런지 아시나요? 11 | 알수있나요 | 2016/07/04 | 2,575 |
| 573584 | 매일 한봉씩 먹는 견과류 추천 부탁 12 | 견과류 | 2016/07/04 | 5,167 |
| 573583 | 형광등 갈려고 하는데 두꺼비집내려야해요? 6 | 힘들어 | 2016/07/04 | 1,621 |
| 573582 | 15년전 알바비 떼 먹은 악덕(?) 고용주, 아직도 장사 잘하고.. 12 | 소심한 복수.. | 2016/07/04 | 2,885 |
| 573581 | 추리소설 잘아시는분!이책들 임산부가 읽어도 될까요? 18 | 임산부친구 | 2016/07/04 | 2,570 |
| 573580 | 시어머니가 삐치신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10 | .. | 2016/07/04 | 4,164 |
| 573579 | 오늘 내 마음의 꽃비 보신 분 알려주세용^^ 4 | 꽃비 | 2016/07/04 | 1,358 |
| 573578 | 가슴쪽 통증은 심혈관 문제일까요? 7 | ㅇㅇ | 2016/07/04 | 1,506 |
| 573577 | 제가 예약한것보다 일찍 갔을때 있는 자리로 바꿔주나요? 4 | 비행기탈때 | 2016/07/04 | 1,287 |
| 573576 | 남편 폭언, 폭행 16 | 비니유니 | 2016/07/04 | 5,870 |
| 573575 | 세입자인데 4 | 아이구야 | 2016/07/04 | 1,2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