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6-07-04 14:10:22
수치를 줘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남편이 좋은사람이면 용서가 되나요?
아님 남편상관없이 사람은 안변한다고..
인연끊으시나요?
IP : 115.137.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말
    '16.7.4 2:11 PM (183.104.xxx.151)

    어떤 막말을 했다는 건 지...
    뭐 대충 이라도..

  • 2. ㅇㅇ
    '16.7.4 2:15 PM (223.62.xxx.84)

    부모인지 주선자인지
    만나게 해준사람이 누구?

  • 3. ...
    '16.7.4 2:24 PM (119.193.xxx.69)

    남편을 만나게 해줬든말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수치를 주면...만나지 말아야죠?
    남편이 좋은 사람이건 나쁜사람이건은 관계없다고 봅니다.
    그것과 별개로 님을 무시하는 사람이잖아요.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고...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줬으니, 나는 네가 무슨짓을 해도 다 참아야 된다는 아니잖아요?

  • 4. ...
    '16.7.4 2:34 PM (172.98.xxx.104)

    막말을 하는 사람이 괜히 한건 아니겠죠 상대적인 거니까....
    설사 상대적이라도 서로 막말한 사이 뭐하러 만나나요?

  • 5. 막말
    '16.7.4 2:58 PM (172.98.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최근에 막말을 듣고 저도 막말을 했는데 상대편은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더군요 패악을 떨었다고..
    세상 어디에 사기꾼 취급받고 가만히 있나요? 할말은 해야지 정리할때 하더라도 그런 취급받고는 못할것 같아서 똑같은 방법으로 대꾸해줬더니 그러네요

  • 6. 말말한이
    '16.7.4 3:01 PM (172.98.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최근에 막말을 듣고 저도 막말을 했는데 상대편은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더군요 패악을 떨었다고..
    세상 어디에 사기꾼 취급받고 가만히 있나요? 할말은 해야지 정리할때 하더라도 그런 취급받고는 못할것 같아서 똑같은 방법으로 대꾸해줬더니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801 루나폰 땜이 속터져죽기직전 2 속터짐 2016/08/08 861
583800 임플란트 전 뼈이식이 보험청구할수 있다는데 해당여부 아시는분 부.. 5 임플란트전 .. 2016/08/08 6,076
583799 오베라는 남자 영화 초등학생 봐도 될까요? 10 2016/08/08 1,293
583798 소녀는 잘 못해도 괜찮아라는 일본마인드 6 울라 2016/08/08 1,396
583797 20층 아파트 향이 동향인경우 13 2016/08/08 2,248
583796 피아노 전공?이나 잘 아시는분이요 6 na1222.. 2016/08/08 1,128
583795 혈관성 비염인 분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1 혈관성비염 2016/08/08 1,781
583794 에어컨전기료 계산법... 8 가을아 얼렁.. 2016/08/08 2,996
583793 방문 페인트 위에 뭘 더 칠해야 때가 안타나요? 4 ㅇㅇ 2016/08/08 934
583792 [뷰스앤] 시나워러 "한국 드라마 53개, 내달부터 방.. 5 ... 2016/08/08 1,515
583791 더위먹은 증상이 뭔가요? 8 .. 2016/08/08 2,272
583790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가서 깽판 칠거라고 소설 쓰고 글삭튀 한 분.. ... 2016/08/08 337
583789 기독교 장점 11 제사 2016/08/08 1,643
583788 선물을 어떤걸해야 할지 1 이야루 2016/08/08 303
583787 전세를 직거래하는경우 8 집구함 2016/08/08 824
583786 짱구베개 ㅆㅓ야할까요? 8 초보엄마 2016/08/08 1,117
583785 1년지난 썬크림 효과 없나요? 4 부들부들 2016/08/08 2,984
583784 4ㅡ5학년 아이들 요즘 하루 몇시간 4 이구 2016/08/08 1,069
583783 우리집 화단이 고양이 화장실이 되었어요 22 야옹이 2016/08/08 7,440
583782 조금 전 알바 작업 들어왔다 4 샬랄라 2016/08/08 1,189
583781 인테리어 업체 선정 6 고민중 2016/08/08 1,121
583780 하태경, '朴대통령 비판' 김제동, 공중파 퇴출 촉구 16 북한인가 2016/08/08 2,272
583779 87세 요양원 계신 엄마, 15 아파요 2016/08/08 6,328
583778 인강용 헤드폰 1 .. 2016/08/08 886
583777 애완동물 산책시킬때 소변은 어쩌나요? 37 지니 2016/08/08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