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를 줘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남편이 좋은사람이면 용서가 되나요?
아님 남편상관없이 사람은 안변한다고..
인연끊으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만나게 해준 사람의 막말
..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6-07-04 14:10:22
IP : 115.137.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말
'16.7.4 2:11 PM (183.104.xxx.151)어떤 막말을 했다는 건 지...
뭐 대충 이라도..2. ㅇㅇ
'16.7.4 2:15 PM (223.62.xxx.84)부모인지 주선자인지
만나게 해준사람이 누구?3. ...
'16.7.4 2:24 PM (119.193.xxx.69)남편을 만나게 해줬든말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수치를 주면...만나지 말아야죠?
남편이 좋은 사람이건 나쁜사람이건은 관계없다고 봅니다.
그것과 별개로 님을 무시하는 사람이잖아요.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고...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줬으니, 나는 네가 무슨짓을 해도 다 참아야 된다는 아니잖아요?4. ...
'16.7.4 2:34 PM (172.98.xxx.104)막말을 하는 사람이 괜히 한건 아니겠죠 상대적인 거니까....
설사 상대적이라도 서로 막말한 사이 뭐하러 만나나요?5. 막말
'16.7.4 2:58 PM (172.98.xxx.254) - 삭제된댓글저는 최근에 막말을 듣고 저도 막말을 했는데 상대편은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더군요 패악을 떨었다고..
세상 어디에 사기꾼 취급받고 가만히 있나요? 할말은 해야지 정리할때 하더라도 그런 취급받고는 못할것 같아서 똑같은 방법으로 대꾸해줬더니 그러네요6. 말말한이
'16.7.4 3:01 PM (172.98.xxx.252) - 삭제된댓글저는 최근에 막말을 듣고 저도 막말을 했는데 상대편은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더군요 패악을 떨었다고..
세상 어디에 사기꾼 취급받고 가만히 있나요? 할말은 해야지 정리할때 하더라도 그런 취급받고는 못할것 같아서 똑같은 방법으로 대꾸해줬더니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