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하거나 상대방이 저한테 안좋은 이야기를 할때 저는 말문이 딱 막혀요.
상대방이 안 좋은 이야기 해도 저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머리가 하얗게 변해요.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 하죠?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변명하거나 횡설수설 이야기 해요.
저 같은분 안 계시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대방이 반대의 의견을 내거나 할때 말문이 막혀요.
이나이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6-07-04 13:18:34
IP : 39.7.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6.7.4 1:38 PM (101.181.xxx.177)그랬는데, 솔직히 아집이 강해서 그래요.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이 융통성과 유연성을 가져야 인간관계가 수월하더라구요.2. ㅡ오
'16.7.4 1:42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넘어가세요. 단 표정 동요가 없어야하고요. 사람마다 다른 생각 가지고 있으니 대충 넘어가세요. 말마다 딴지 거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한테는 존심없이 동감만 하는 멍텅구리라 살짝 무시...못난이들임. 말투가 곧 자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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