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상 피부관리실 원장님땜에 고민입니다

피부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6-07-04 12:44:47
일년째 넘게 다니는 피부관리실이 사정이 어려워졌는지 아무튼 
원래 살던 주복에서 나와서 역앞에 오픈하면서 직원도 여럿 뽑더니 다 한달만에 그만두고
갈수록 제품이나 이런걸 박하게 쓰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일년다녔고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또 등록하고 등록하고 대신 위치도 멀어지고 시설도 좀 --;;
그래서 싸게 받고 있어요. 그런데, 갈수록 정말 너무 무성의하게 관리하는 거에요. 
좋게 좋게 넌지시 여러번 제품 아끼시면 손님 떨어진다, 등등 얘기해왔는데 지난번에 정점을 찍었어요.
아예 관리시간도 예약도 안 잡아놓고 딴데 나가 있다가 제가 오니까 들어오고, 
정말 얼굴 상처나게 대충 각질제거기 쓰고, 피부에 대해서 물으니 지가 알아서 하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되려 화를 내더니 관리도 십분이나 먼저 끝내서요
정색하고 따졌어요 조목조목. 그랬더니 할말이 없던지 꼬리내리던데..

환불받으려면 또 한바탕 싸우든지 해야 할 거 같은데
어쩔까요. 10회 결제했고 2회 받고 이 난리인데 뭐라고 말하면
제일 무난하게 환불받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악다구니 쓰고 말섞기가 너무 싫어서요..카톡이나 문자로 환불 요구하면 안 주고 버틸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IP : 61.83.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문자를보내고
    '16.7.4 1:10 PM (221.149.xxx.148)

    저도 그런적있어요
    초기에 헤헤거리며 잘 해주더니만 갈수록 자기맘대로 하고 어느날은 갔더니 예약이 중복이거나 아예 예약이 안돼 있거나해서 기다렸다가 받고오구
    외려 화장품 사라고 자구 요구하고...
    그날도 갔는데 제가 예약한 시간에 어느 모녀가 둘이 같이 오겠다고 했는지 예약이 중복으로 되어 있다며 저보고 2시간 기다리던지 다음날 다시 예약 잡고 오래요
    운전해서 왔다갔다하면 2시간에 뭘 하기도 얘매하고 마냥 거기서 2시간을 죽치며 기다릴수 없어서 일단 화내고 나왔어요
    암만 생각해도 열딱지가 나서 일단 계좌 문자로 보내고
    저도 10회 끊었는데 (1회에 9만원짜리 10회 끊으면 8만원씩 해준대서) 4회 받고 6회 남았죠
    전화로 계좌 보냈으니 48만원 보내라고 했어요
    안됀데요~ 9만원씩 계산해서 44만원 준대요
    목소리를 깔고 차분하게 제가 잘못해서 그만 두는게 아닙니다 원장님 실수이시니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계속 뭐라고 설명을 하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차분하게 결론은 원장님 실수로 제가 그만두는겁니다
    저녁에 돈 들어왔어요
    악쓰지마시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버티면 내용증면 보내면 되죠!
    단호하게!!! 아셨죠?^^

  • 2. 터푸한조신녀
    '16.7.4 1:26 PM (211.109.xxx.214)

    관리받기시작할때 70프로 정도만 주고요.
    좀 남았을때 마저주세요.
    잔금 받기위해 잘해주는거에요.

  • 3. 터푸한조신녀
    '16.7.4 1:26 PM (211.109.xxx.214)

    옮겨다닐때마다 다른데선 대게 그램버 불만이다.
    리고 하니 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438 하미 멜론 Hami Melon 보이면 드셔보세요 3 멜론 2016/07/04 2,514
573437 예쁜쇼파 어디서살까요? 1 123 2016/07/04 1,427
573436 비중격 수술 예약 했어요, 6 딸기체리망고.. 2016/07/04 1,949
573435 이런아이 어떤가요? 7 .. 2016/07/04 1,687
573434 반지하 사는데 변태를 봤습니다.. 16 1111 2016/07/04 20,226
573433 IS는 이슬람교 믿는 터키에서 왜 테러를 일으킨걸까요? 13 ... 2016/07/03 4,311
573432 시사2580-활선작업 너무 위험스럽네요. 4 한전 2016/07/03 2,565
573431 보료보관법문의 해피 2016/07/03 592
573430 예고 수학 아시는분 2 djjd 2016/07/03 1,784
573429 어머니를 흉탄에 잃었고 아버지마저 흉탄에 잃었습니다 2 몽구추천 2016/07/03 2,605
573428 아이가 다섯. 박원숙씨 케이스랑 비슷한거 같아요. 5 ... 2016/07/03 4,842
573427 결혼하고 행복해진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11 ,.. 2016/07/03 4,602
573426 아메리카나 아시는분 9 ;;;;; 2016/07/03 1,784
573425 우울증등 여러가지로 정신이 약해 죽을거란사람에게 12 감사 2016/07/03 3,852
573424 열무김치 담그는 중인데 20 열무열무 2016/07/03 4,554
573423 예쁘고 듣기좋은 목소리로 할수있는 일 없을까요 7 목소리 2016/07/03 2,604
573422 초 켜던 그 분은 잘 지내고 계실까요 5 .. 2016/07/03 2,003
573421 중고차 사려는데 고장이 많을까요? 9 ttt 2016/07/03 1,882
573420 영화 제목 궁금해요 6 영화 2016/07/03 1,166
573419 성형대박 나는 얼굴은 어떤얼굴인가요? 19 .. 2016/07/03 21,679
573418 부모님 이혼문제에 제 생각만하고있네요... 8 ㅇㅇ 2016/07/03 2,816
573417 집 페인트가 벗겨져 가루가 날려요. 2 ㅠㅠ 2016/07/03 3,629
573416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1 ㅇㅡㅇ 2016/07/03 1,366
573415 결혼은 내아이가 맞느냐를 위한 제도라 생각해요 6 솔직히 2016/07/03 2,245
573414 대박좋네요 세탁특공대 강추!! 7 와조타 2016/07/03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