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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교가 요구한 '목숨각서', 엄마는 억장이 무너졌다

뉴스가 너무 많다.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16-07-04 11:59:37
[단독] 학교가 요구한 '목숨각서', 엄마는 억장이 무너졌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04052506228

[앵커]
알레르기성 쇼크 체질을 가진 초등학생에게 학교 측이 이른바 '목숨각서'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인권위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학생이 잘못돼도 학교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했다는 건데, 학부모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피치원뷰]기상청,”스위스가 20억에 구입한 슈퍼컴 550억원 구매사실 철저히 은폐하라”거짓자료배포,충격

http://www.pitchone.co.kr/?p=5954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알고서도 은폐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03203506460
[단독]책상 위 컵라면 하나…김 검사의 마지막 밤

Read more: http://nocutnews.co.kr/news/4616757#csidxdf2187a2c7fb56cb1d50694041ae85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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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인사동 생리대 캠페인 지지…공정위, 생리대 가격남용 조사하라”http://www.womennews.co.kr/news/95462#.V3nPO9KLSUn

[청와대·이정현의 3가지 거짓말]이 와중에..이정현은 '당권 도전' 전국 투어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703224757870


IP : 58.140.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일 포스팅 제한이 있으니.....
    '16.7.4 12:00 PM (58.140.xxx.82)

    심상정 “인사동 생리대 캠페인 지지…공정위, 생리대 가격남용 조사하라”

    http://www.womennews.co.kr/news/95462#.V3nPO9KLSUn


    [피치원뷰]기상청,”스위스가 20억에 구입한 슈퍼컴 550억원 구매사실 철저히 은폐하라”거짓자료배포,충격

    http://www.pitchone.co.kr/?p=5954

  • 2. 소라
    '16.7.4 12:0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기자 제목 뽑은 수준하고는..솔직히 학교측 입장도 이해가 감

  • 3. ㅁㅁㅁ
    '16.7.4 12:04 PM (121.137.xxx.96)

    학교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기자가 재목을 역시나 ㅎㅎ
    암튼 알레르기가 심각하면 도시락 싸서 다니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말이 목숨 각서지
    '16.7.4 12:07 PM (110.8.xxx.3) - 삭제된댓글

    학교가 어쩌겠어요?
    미국에서 스케이팅 수업좀 들으려 했더니
    뇌진탕 걸려도 스포츠센타 책임 안진다. 이거랑
    뇌진탕 걸리면 부모올때까지 데리고 있을까 인근 응급실로
    데리고 갈까 둘중 하나 체크하래요
    의료보험 없는 사람 많아 미국은 심지어 병원도 맘대로
    데리고 가면 안되니까...
    그거 체크 안하면 등록불가더라구요
    다들 그거 체크하고 수업보내는거였구나 했어요

  • 5.
    '16.7.4 12:18 PM (14.39.xxx.48)

    기레기가 또 한껀 했네요.

  • 6. 학교더러
    '16.7.4 12:20 PM (203.247.xxx.210)

    어쩌라는건지

  • 7. 아니
    '16.7.4 12:26 PM (122.153.xxx.162)

    학교서 죽으라고 떠밀었다는줄...
    별.............쓰레기같은 기사 다 보겠네요.

    그렇게 억장 무너지면 도시락을 싸 보내던가 집에서 삼시세끼 해먹여야지 어쩌라고............ㅉ

  • 8. ..
    '16.7.4 12:37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억장 무너지면 도시락을 싸 보내던가 집에서 삼시세끼 해먹여야지 어쩌라고...........22222

  • 9. 심상정도
    '16.7.4 1:26 PM (175.223.xxx.24)

    생리대 캠페인 하는 혐오 벌레들이

    아들 낳으면 살 포 떠서 죽이겠다는 애들인 거 아니?

  • 10. ssssss
    '16.7.4 2:05 PM (218.144.xxx.243)

    중1때 생리 시작해서 양도 많고 7일 내내 하고 생리통 때문에 한약도 꽤나 지어 먹은 여인네에요.

    이마트 생리대 가격이 개당 100원입니다.
    각국의 저렴한 생리대 가격을 좀 봅시다.
    현지인들이 제보한 가격은
    일본 181원, 프랑스 218원, 덴마크 156원, 미국 181원, 캐나다 202원...

    원하는 게 최신형 아이폰을 폴더폰 가격에 달란 거에요?

    이미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제도가 있던데요.

    선택하지 않은 출혈에 가격을 매기지 말라고 써 놨더군요.
    여기서부터는 이 캠페인 벌인 웜충들에게만 하는 말이에요.
    자궁을 들어내면 생리를 안 할 수 있어요.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한다는 혐오벌레들이니
    자궁도 필요없을 거잖아요??
    아, 너네는 자궁이라고 안 하고 포궁이라고 하죠? 아들 자 쓰지 말라고요.
    그런데 자궁의 자는 아들자가 아니라 자식 자의 의미에요.

    [매우 심한 혐오 발언이 있습니다.]



    장애인 한남충 새끼들은 다 죽어야 해. 아무 짝에도 쓸모 없으니까 ㅋㅋ

    딸 아니면 낙태할 건데 한남유충이면 재미를 위해 출생신고 안 하고 키우다가
    고통 느낄 때쯤 죽이면 안 걸리지 않겠노, 진짜 진심으로 해보고 싶다 이기야

    나는 입 청테이프로 붙여놓고 굶겨 죽이고 싶음
    오 그렇도 재밌겠노. 애새끼 밥달라고 울면 뺌 세 대씩 봊나 쎄게 후려치고 ^^
    많이 크면 죽이기 힘들어지니 늦어도 열 살 전에는 죽이는 게 좋겠노
    잘 생각했다 이기
    7월 1일자 워마드 보지 놀이터 글이고 일베충 분탕글 아닙니다.

    이런 글 쓰면서 키들키들 거리는 너네들이 생리대 어쩌구 해봤자 ㅗㅗㅗㅗㅗㅗ
    스타벅스 우리가 다 키워놨더니 군인 아메리카노 주는 이벤트 한다고 분노했던 너희잖아요.
    내가 알기로 군인도 자기가 선택해서 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군인에서 여군은 뇌에서 지웠던데 그거 여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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