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겠죠..
그럼 수익률 높나요?
증권사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겠죠..
그럼 수익률 높나요?
고객들한테만 이거사라, 저거사라
이걸로 갈아타라 하지
자기들은 잘 안하는 것 같던데요
증권사 직원들은 법적으로 주식투자 못하게 금지되어 있다가 근래 완화되어 그나마 좀 할수있죠. 그래도 그사람들은 주식매매 거래현황 다 모니터링 되고 있어서 본인 명의가 아니라 친인척 명의 빌려서 하는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친인척 명의로 하는 경우..잘 들 버나요?
그래서 선물 옵션투자로 거부된사람 많은데 다들 증권사 퇴사하고 나가서 거부된사람 있는거죠. 증권사 다니면서 투자하기는 제약이 많아서요.
사람마다 다른 듯요.
증권사직원은 인맥이에요.
돈을 많이 끌어와야 되더라구요. 돈 못끌어오는 사람은 결국 자기돈으로 하다 손실나고 그런 구조에요.
직접 투자인지 대리로 투자했는지
잘 번적도 있지만 토탈은 마이너스라는 얘기만
주위 증권회사 다녔던 사람들 죄 다 그렇던데요.
돈 때문에 다들 결국 퇴사하던데요.
잃었는데 왜 퇴사를 하죠?
자기돈 안넣을 수 없는 구조라 자기돈 친척돈 밀어넣다
그냥 손털고 퇴사하고 나온다고 주위에서 얘기들었습니다.
주식이라면 지겹다고 쳐다도 안본다는 케이스를 3명 봤습니다.
더 끌어올 돈이 없으니 퇴사하는게 아닐까요?
대회하는데
수익률 좋기로 소문난 회사대표직원들만 나왔는데
결과는 전부 컴퓨터한테 졌어요.
가장 수익률 좋았던 사람이 1% 겨우 넘고
나머지는 전부 마이너스.
주식 그렇게 잘하면 자기 돈으로 투자하지 누가 월급 받으면서 남의돈 불려준다며 일할까요?
집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소리는 들었네요.
벌때는 잘 벌지만 망하면 한순간...
건너 들은 얘기로는 부모님 롯데캐슬 사드렸답니다 개인별 능력 차이죠.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왜냐면 하면 무조건 잃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요.
다만 고객한테는 불경기나 아무 때나 막 권해요, 주식 사고 파는 횟수가 증가하는 만큼 고객
예탁금에서 수수료를 떼어 갈 수 잇으니까요.
증권사 . 직원 대부분이 주식합니다
거의 잘버는 사람 주변에는 잘버는사람 못버는 사람주변에는 못버는 사람뿐이예요
이게 혼자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정보에 민감하기 때문에...
증권사 직원 5년미만 직원에게는 맡기지 않는게 좋아요
아직 인맥도 정보도 미비하기때문에...
본인이 주식투자하면 일단 자기꺼먼저 사고 판뒤에 고객꺼 매매합니다
가까운 증권사 직원은 연봉1억넘고 몇억대출받은 집대출도 다 갚았습니다
연봉1억넘은지 거의 10년째예요
반대로 동기들은 도저히 증권사 못다니고 퇴직한 사람도 있습니다
나쁜놈들이죠
벌 능력도ㅜ안되며 고객돈만 날리고요
기본적으로 은행이자 이상은 벌어줘야 하는데 , 수수료가 정해져 있고 날려도 책임안지는데 열심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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