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늙는 증상인가봐요
작성일 : 2016-07-04 07:58:32
2147965
올해 47살입니다.감정적인 노화현상인지..뭔진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학교다닐때 ..중고등 다닐때 기억이 자꾸나고 그리워요.ㅠㅠ엊ㅈ그제 친정아버지 제사여서 더그랬나 싶기도 하지만..하여튼 눈물날 정도로 그립고 그러네요
IP : 223.33.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6.7.4 8:01 AM
(220.118.xxx.101)
외로우신가요?
노화가 아닌고 하던 일이 하나 끝나고 다음으로 넘어 갈때 저는 그런 현상이 오던데요
마음 속에 누워 있던 추억 하나가 잘못 건드려 벌떡 일어 날때도 그렇구요
2. 그때가
'16.7.4 8:15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좋으셨나봐요.
저는 되돌아가고픈 시절이 없어서 그런지 그리움같은건 없고
잘못 판단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는 남네요
3. 아직
'16.7.4 8:34 AM
(122.43.xxx.167)
그럴 나인ㄴ 아닌데요
주위 어른들 보니
70 넘으면서 부쩍 그러시던데
4. 제제
'16.7.4 8:52 AM
(119.71.xxx.20)
저도 47^^
허리아파 꼼짝못하고 누웠는데 친구들이 보고싶더군요.
연락처도 모르는 친구들요~
친구들 거쳐서 번호 알아내고 2주전 모임 한번 했어요
참 무심한 스타일인데 순간순간 잘못했나 이런 생각들어요.
늙었다는 증거라네요.
5. ...
'16.7.4 9:13 AM
(223.62.xxx.99)
해 나오는날 꼭 햇빛받고 걸으세요...
우울감이네요...
6. 우울감
'16.7.4 9:26 AM
(23.91.xxx.220)
하곤 별상관없는듯...
전 밖에서 걷기도 많이하는 별 우울증상없는 사람인데도
가끔 아 옛날엔 이런일이 있었지하는 생생한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전 53세이고 그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전혀 잊고지냈던 옛기억이 불현듯 어떤자극도 없이
떠오르는게 신기하더군요
반드시 좋았거나 나빴거나한 경험과는 상관없이 문득 생각나는게 어떤때는 선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7. 노화
'16.7.4 10:28 AM
(122.35.xxx.174)
맞아요
갱년기 되니
어제 일은 생각 하나도 안나는데
까마득한 과거가 영화처럼 또렷이 떠오르더군요
8. 이게
'16.7.4 12:19 PM
(221.159.xxx.205)
이상한것이 30년전 일도 바로 어제 있었던것 처럼
생생합니다
요즘 몇십년전 사람들(죽은사람,산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그쪽에선 올수없고
내가 가야만 만날수 있는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73845 |
단팥빵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택배) 17 |
뻥순이 |
2016/07/08 |
4,866 |
573844 |
아파트를 왜 이렇게 지어대죠? 15 |
... |
2016/07/08 |
6,542 |
573843 |
이케아스타일 김치볶음밥 5 |
.. |
2016/07/08 |
2,929 |
573842 |
디마프가 드라마라 비교적 아름답게 끝났지...실제 14 |
유리병 |
2016/07/08 |
5,403 |
573841 |
아이폰쓰시는분~ 1 |
도와주세요^.. |
2016/07/08 |
809 |
573840 |
아이 낳으면 아이앞으로 20만원씩 주는거.. 6 |
아이 |
2016/07/08 |
2,937 |
573839 |
결혼 10년이면 부부사이 데면데면한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8 |
부부 |
2016/07/08 |
4,497 |
573838 |
아침에 법원 가려고요 4 |
이혼 |
2016/07/08 |
2,217 |
573837 |
이민 간 사람들은 세금이나 내고 병원 이용하는 제도 만들었으면 35 |
음.. |
2016/07/08 |
6,142 |
573836 |
음악의 신 2끝나니 너무 슬프네요 5 |
슬퍼 |
2016/07/08 |
1,255 |
573835 |
계피 스틱을 샀는데 곰팡이가 다 쓸어 있어요. 3 |
이걸 |
2016/07/08 |
1,919 |
573834 |
오호 현재 82 키워드는 미국이네요 좀 더 들어가면 ".. 15 |
.. |
2016/07/08 |
3,050 |
573833 |
급)흑설탕만들때요... 100g만 할때도 1시간인가요? 2 |
... |
2016/07/08 |
2,253 |
573832 |
2인조 커피잔 한개 깨지면 짝 맞춰주시나요? 5 |
새벽 |
2016/07/08 |
1,207 |
573831 |
저희 고앙이 지금 막 자는데요 10 |
초록단추 |
2016/07/08 |
2,444 |
573830 |
인터넷 중고서적 가격이 이상해요 3 |
.. |
2016/07/08 |
1,777 |
573829 |
어딜가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 친구 5 |
.. |
2016/07/08 |
2,966 |
573828 |
전기밥솥으로 윤기나고 찰진 밥하는 방법 있을까요 4 |
ㅡㅡ |
2016/07/08 |
1,296 |
573827 |
82 여론몰이 정말 쉬운것 같아요 30 |
ㅋㅋㅋ |
2016/07/08 |
3,125 |
573826 |
자격지심 있는 친구 너무 피곤하고 싫어요.. 9 |
원글 |
2016/07/08 |
16,750 |
573825 |
정말 미친듯이 졸린 시간대가 있으세요? 7 |
SJmom |
2016/07/08 |
1,345 |
573824 |
20개월 말 늦는 아이.. 15 |
말로하자ㅋ |
2016/07/08 |
4,163 |
573823 |
퀸즈헤나 염색약이 좋은가요? 7 |
염색 |
2016/07/08 |
7,901 |
573822 |
오사카날씨 어떤가요? 4 |
오사카 |
2016/07/08 |
967 |
573821 |
사춘기는 진짜 부모의 정신건강을 빡세게 갉아먹네요 20 |
열받아 죽는.. |
2016/07/08 |
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