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친정아버지 병실

Amy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6-07-04 00:57:00
친정아버지가 폐암 말기여서 집에서 간호하다가 폐에 물이차서 새벽에 응급실로 왔네요. 지금은 입원한 병원 간이침대..
그나마 친정아버지와 나눈 정도 많고 사랑도 많아서 맘은 아프지만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간병인을 쓸건데....어쨋거나 이런경우를 당해보니 자식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줘야지...그나마 나 아프면 간간히 찾아올것같네요.
큰 기대는 안하지만...
IP : 223.6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4 1:11 AM (223.62.xxx.25)

    말기시라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제 지인도 암인지라 요즘 제 맘이 말이 아닌데 가족은 오죽하겠습니까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따님도 아버지 위해서 힘내주시길

  • 2.
    '16.7.4 1:16 AM (221.158.xxx.125) - 삭제된댓글

    물이 차면 얼마 못사세요.
    계속 병원에 계셔야 하구요.
    잘해드리세요.

  • 3. 쓸개코
    '16.7.4 1:51 AM (14.53.xxx.188)

    원글님 저번에 올리신글에도 댓글달았던것 같아요.
    아버님이랑 대화 많이 나누셔요..
    저도 마지막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고요.

  • 4. 에고
    '16.7.4 7:16 AM (124.53.xxx.190)

    속상하시고 겁도 나시고 후회도 많이 되시고 그러시겠네요. . ㅜㅜ 아침부터 눈물이 핑 도네요. .
    지금 이 순간 기도 합니다.
    원글님 힘 내시고요. .

  • 5. 깝뿐이
    '16.7.4 8:22 AM (114.203.xxx.168)

    힘내세요.
    아버님과 원글님 쓸개코님댁에도 큰고통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실수 있도록 기도했어요.

  • 6. 쓸개코
    '16.7.4 1:29 PM (14.53.xxx.188)

    깝뿐이님 감사합니다.

  • 7. 쟈스민
    '16.7.5 1:29 AM (36.39.xxx.101)

    저도 친정엄마 어제부터 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으로 옮겨야하는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전 손을 다쳐서 간호도못하고 멀리떨어져사는 저에게 와달라고하니 맘만 아프고 눈물마나네요 너무 고통받으시니깐 그냥 오래끌지말고 편안하게 가셨음 하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798 도와주세요ㅠㅠ선물추천좀 해주세요 5 급해요ㅠㅠ 2016/07/21 571
578797 화장 잘 하시는분들요 질문여~ 2 2016/07/21 1,498
578796 난 분명 아픈데 병원에선 모르겠다네... 7 ... 2016/07/21 1,918
578795 보톡스중독된jk님은.. 5 Wanna 2016/07/21 3,124
578794 제주도에서 바베큐할건데요 2 알려주세요 2016/07/21 1,319
578793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요 ㅠㅜ 다들 이렇게 일하시는건가요? 27 ... 2016/07/21 8,415
578792 다리에 살 트임 심하신분 계세요? 7 에휴.. 2016/07/21 2,492
578791 여름휴가 다들 많이 가시나요? 3 도토리 2016/07/21 1,303
578790 원빈 차기작이 나온다네요^^ 15 래하 2016/07/21 4,334
578789 염색안한 자연 흑발 어때요? 25 염색할까? 2016/07/21 11,544
578788 같이 사는 남편에게 본인이 전혀 위로 안될때 있으세요? 6 답답함 2016/07/21 1,834
578787 실비보험 인상되니 확오르네요.. 5 JP 2016/07/21 2,170
578786 미국 마트에서 데빗카드 쓸때 캐쉬백 하겠냐고 나오면 no 하면 .. 12 캐쉬백 2016/07/21 4,158
578785 착하게 생긴 얼굴 6 ..... 2016/07/21 5,625
578784 마지브라운 염색후 뿌리염색 1 뿌리염색 2016/07/21 1,389
578783 청소년기 아들 있으신 분들 영화 '부산행' 추천해요~~ 9 아마 2016/07/21 2,905
578782 리스문제로 속상하신 분들께 26 고찰 2016/07/21 9,136
578781 목동 뒷단지 남학생 신목 양천 어디가 나을까요? 10 .. 2016/07/21 1,701
578780 그 동네 엄마들이 참 쎄다... 할때 쎄다는 의미가 뭔가요? 11 무슨뜻 2016/07/21 3,578
578779 오늘 저녁에는 혼자 술 마시며 책을 읽을까 해요 9 그냥 2016/07/21 1,314
578778 항상 되새기던 유산했던 아이들을 올핸 잊고 넘어가버렸어요.. 3 ㅇㅇㅇ 2016/07/21 1,859
578777 미용고등학교 혹시 아시나요 10 happy 2016/07/21 1,559
578776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면 저녁엔 뭐 드시겠어요? 14 메뉴 2016/07/21 2,126
578775 생리전에 단 음식 땡기는 거, 정말 장난 아니네요T 7 흐아 2016/07/21 5,546
578774 부산행 12살 남아 보여주면 무리일까요.? 9 . 2016/07/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