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김치 담그는 중인데

열무열무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16-07-03 23:21:25
물김치 말고 그냥 열무김치요.
하도 풋내풋내 조심하라길래 씻지 않고 절이고, 씻을 때 물을 많~이 받아서 살살 헹궈 건졌어요.
다 절여진 듯하여 절인 놈을 맛을 보니 조금 역겹다고 해도 될 만큼 풀냄새가 역하게 나요.
알싸하게 매운내가 나는 놈도 있고요.

이게 혹시 그 유명한 열무 풋내인가요? ㅠ_ㅠ
IP : 89.238.xxx.1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7.3 11:23 PM (221.167.xxx.125)

    물을 약간 넣어서 소금물에 절여야함 소금만 툭툭 뿌리면 안되요

  • 2. 겨울님
    '16.7.3 11:24 PM (89.238.xxx.143)

    소금물로 절였어요...저거 풋내 맞나요? ㅠ_ㅠ

  • 3. 모카
    '16.7.3 11:26 PM (218.146.xxx.19)

    찹쌀풀 넣고 레시피대로 하셨죠? 상온 숙성해서 익으면 괜찮아요
    바로 담근건 약간 맵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요

  • 4. 열무
    '16.7.3 11:32 PM (121.167.xxx.59)

    열무김치풀은 찹쌀풀보다 보리밥삶아 갈아넣든지
    보리가루로풀쑤어 넣는게 더맛나요

  • 5. 겨울
    '16.7.3 11:33 PM (221.167.xxx.125)

    열무김치는 찹쌀풀로 하는거 아닙니다 밀가루풀

  • 6. ...
    '16.7.3 11:38 PM (211.226.xxx.252)

    삶은 감자풀도 어울려요.

  • 7. ..
    '16.7.3 11:38 PM (180.230.xxx.34)

    위에 두분말씀 다 맞아요
    우리동네 맛있는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보리밥 해서 하라던데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풋내나는거 성공 못하다가
    이번에 자르지 않고 상추씻듯이 씻어 소금물에 절여 했더니 완전 성공 했어요 자신감 상승 입니다 ㅋㅋ

  • 8.
    '16.7.3 11:42 PM (121.133.xxx.184)

    보리 없어서 감자 삶아서 으깨어 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 9. 으악
    '16.7.3 11:43 PM (89.238.xxx.143)

    찹쌀풀로 했어요. ㅠ_ㅠ 맛난 김치 담그는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 10. 으악
    '16.7.3 11:44 PM (89.238.xxx.143)

    감자풀이라는 거 어떻게 하나요? 삶아서, 으깨어, 그 다음요?

  • 11. 보리를
    '16.7.3 11:48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오래 끓여서 담그면 밥있어요

  • 12. 지나다가..
    '16.7.3 11:55 PM (211.58.xxx.79)

    김치 다 쓱쓱 쉽게 담그는 모든 엄마들 진심 존경......

  • 13. ...
    '16.7.4 12:10 AM (211.226.xxx.252)

    감자풀: 삶은 감자를 각종 부재료(마늘, 양파, 사과, 고추 등)~갈아줄 때 함께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 14. 찹쌀
    '16.7.4 12:14 AM (119.194.xxx.144)

    찹쌀풀로 해도 맛있어요
    그거때문에 맛에 이상이 있거나하진 않아요
    다음엔 소금물에 절여보세요 그럼 풋내나는거 없을거예요
    지금상태에선 살짝 풋내나도 양념 버무려 익음 맛있을거예요

  • 15. 모카
    '16.7.4 12:16 AM (218.146.xxx.19)

    찹쌀풀로 해도 괜찮아요 익으면서 발효균들이 맛나게 먹을 영양분을 주는 거니까요
    일단 익혀 보세요.

  • 16. 너무
    '16.7.4 12:38 AM (59.13.xxx.191)

    어렵게 생각마시구요. 조금 풋내나는듯해도 풀쒀넣고 익으면 다 맛있어요.
    전 다 잘라서 대충 씻어서 굵은 소금 뿌리고 물도 같이 뿌려가며 절여주고는 버무려 먹어도 맛있던데요.
    대신 버무릴 때 양념이 다 골고루 밸 때까지 않하구요. 대충 열무 한켜에 양념한켜 넣는다는 식으로 해서 대충 버무려요. 그럼 열무에서 물나오고 하면서 다 어우려져서 간배요.
    참 풀은 그냥 찬밥 있는거 할때도 있고 감자 삻은 거 있으면 갈아 넣을 때도 있고 없으면 밀가루 풀이라도 넣어요.

  • 17. 익으면
    '16.7.4 1:03 AM (68.80.xxx.202)

    괜찮을거예요.
    찹쌀풀, 밀가루풀, 심지어 잡곡 콩 많은 찬밥에 물 조금 넣고 갈아 넣어도 됩니다.
    전 감자삶은건 쌉싸름한 맛이 나서 별로였어요.

  • 18. 익으면
    '16.7.4 1:04 AM (68.80.xxx.202)

    풋내가 십하고 쓴맛이 강하면 설탕 한숟가락 넣으면 맛이 순화되고요.

  • 19. ....
    '16.7.4 4:08 AM (118.176.xxx.128)

    풀 때문에 냄새 나지는 않을 거고
    좀 기다려 보세요. 숙성되면 냄새도 자리 잡을 것 같아요.

  • 20. ㅇㅇ
    '16.7.4 8:26 AM (123.215.xxx.36)

    저도 얼마전에 생애 처음으로 열무김치 해봤는데 그냥 물없이 소금으로 절였고 씻을 때 살살 씻지도 않았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풋내 별로 안났구요. 댓글처럼 시간 좀 지나면 웬만해선 풋내가 신경쓰이지않고 맛이 중간은 갈거에요. 저는 밀가루풀 찹쌀풀 다 비슷했는데 밀가루풀이 좀더 깔끔한 맛이 나는거 같았어요.

  • 21. .....
    '16.7.4 11:10 AM (96.245.xxx.74)

    열무김치 레시피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015 울산 해역서 진도 5.0 지진 지진 2016/07/06 868
574014 교통사고 났어요. ㅠㅜ 2016/07/06 1,560
574013 악수 세게 하는 사람은 습관인가요? 별 의미는 없겠지만 7 // 2016/07/06 1,605
574012 열무 15단... 뽑아놓고 처리가 힘들어서 ㅠㅠ 5 ㅇㅇ 2016/07/06 1,868
574011 질염증상 질문드려요 1 .... 2016/07/05 1,855
574010 크록스 레이웨지 올해꺼보다 작년꺼가 더 이쁘지 않나요? 6 크록스 2016/07/05 2,322
574009 폰이 느려졌어요 클릭조차 14 ? ? 2016/07/05 3,697
574008 집 처음 계약하려는데 질문 드려요 11 집구입 2016/07/05 1,441
574007 정녕 홍조낳으신분은 없나요? 21 홍조정녕 2016/07/05 6,480
574006 흰머리 안나는데...밑에....흰털.. 6 2016/07/05 9,079
574005 생리통 때문에 못먹는 음식이 많아졌어요. 7 먹고싶다 2016/07/05 2,635
574004 인간 유형별로 분류해놓은 심리학 책 있을까요 호이요 2016/07/05 971
574003 나를 찾아줘 남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스포성 질문) 5 영화 2016/07/05 2,031
574002 나혼자산다 적막감 해소 62 ㅁㅁ 2016/07/05 20,232
574001 공부못하는 자녀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16 못난부모 2016/07/05 5,316
574000 여기서 까이는 직업은 2 ㅇㅇ 2016/07/05 1,437
573999 실비 보험청구 질문있어요 7 모모 2016/07/05 1,847
573998 집 매매할때 세입자든 집주인이든 뭐하는 사람인지 보시나요? 3 아웅 2016/07/05 1,758
573997 흑설탕팩 성공했구요 엿 안되게 하려면 14 아들과엿 2016/07/05 6,577
573996 미국 드럭스토어에 항생 처방된 연고 살수 있는지요? 4 클라우드 2016/07/05 2,643
573995 닥터스 ㅠ 16 ..... 2016/07/05 5,451
573994 문 잡아주는 남자 설레지 않나요? 25 유준 2016/07/05 8,457
573993 서울휴가요~(고딩 아들과 함께 검진도 받고 즐길수 있는곳??) 3 네스퀵 2016/07/05 910
573992 나이 들어갈 수록 좋은 점은 뭔가요? 11 Dd 2016/07/05 3,181
573991 취미가 집보러 다니고 집매매하는 회사원입니다. 아무거나 물어보세.. 381 부동산러버 2016/07/05 4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