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은 왜 욕 먹는건가요?

감성고양이 조회수 : 28,046
작성일 : 2016-07-03 21:33:31
전 그냥 로이킴을 음색 좋은 예쁘장한 가수로만 알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죠? 초딩 딸이 로이킴 노래 좋아해서 가끔 차에서 틀어주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IP : 116.123.xxx.3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내사랑
    '16.7.3 9:35 PM (125.185.xxx.75)

    표절 사건있잖아요

  • 2. ㅇㅇ
    '16.7.3 9:36 PM (223.33.xxx.104)

    누군가의 팬..

  • 3. ..
    '16.7.3 9:3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isu0801/220554991060

  • 4. ++
    '16.7.3 9:40 PM (118.139.xxx.112)

    기부는 했나 몰라요...
    저도 이런저런 행동 보고 싫어했는데...젠장....노래가 좋긴 해요....이뤈.

  • 5. 나나
    '16.7.3 9:41 PM (116.41.xxx.115)

    언더가수 노래 표절해놓고 아니라고 학업핑계로 미국으로 날랐죠
    판결은 표절 아니라고 났는데..
    아무리 들어도...
    아주 그 이후로 비호감입니다
    원곡인 어쿠스틱레인 노래죠

    https://youtu.be/gBuwHIJ-2TY

  • 6. 원글
    '16.7.3 9:43 PM (116.123.xxx.34)

    봄봄봄 딸 애가 좋아해서 많이 들려줬는뎅 유툽 보고 비주얼에 반한듯도 하지만서도
    몰랐네요. 그 노래가 그랬는지
    반듯한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뎅

  • 7. ..
    '16.7.3 9:4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의심하는 곡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슈스케때 불렀다던 자작곡도 딴사람 곡과 비교해서 많이 올라오고 그랬었죠.
    발표곡 표절시비 일어나니까 슬며시 곡정보에 공동작곡가 라며 이름 올려놨었죠.

  • 8. ;;;;;;;
    '16.7.3 9:49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데 태도나 말투나 거부감들 정도로 노련해서 개인적으로 별로

  • 9. ㅇㅇ
    '16.7.3 9:50 PM (118.37.xxx.52)

    자기 공연하는곳에서 버스커버스커도 깠을걸요...그때도 표절때문이었을건데....팬들앞에서 장범준 까는말해서 욕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 10. ...
    '16.7.3 9:50 PM (218.236.xxx.94)

    저 블로그 링크도 표절 아니란건데...
    표절을 엄격하게보면 빅뱅 노래도 거의 다 표절이고 그래요.
    로이킴은 오히려 그냥 비슷한 정도..

  • 11. ㅇㅇ
    '16.7.3 10:03 PM (211.215.xxx.166)

    개인적으로 좀 느끼하게 노래 불러서 저도 별로.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 부르는것 유튜브에서 봤는데 진정성이 안느껴지고
    원래 목소리가 그래서 그런지 좀 올드하기도 하고 음정도 안맞고, 너무 멋부리는듯하고.

  • 12. 표절
    '16.7.3 10:05 PM (223.33.xxx.5) - 삭제된댓글

    판명났는데 왜 자꾸 나오나요?
    지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도 하던데;;

  • 13. 표절
    '16.7.3 10:06 PM (223.33.xxx.5)

    판명났나요? 자꾸 나오던데 보기가 그렇네요.
    지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도 하던데;;

  • 14. 그리고
    '16.7.3 10:14 PM (124.51.xxx.155)

    유명한 인터넷카페에서 로이킴 엄만가 누군가가 슈스케 때 로이킴 홍보하고 그랬을 거예요

  • 15. .....
    '16.7.3 10:45 PM (223.62.xxx.164)

    표절 논란 커지자 모르는 척 하고 외국 나가버렸다가
    좀 잠잠해지자 다시 돌아와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활동했죠.

    로이킴 어머니가 네이ㅂㅓ대형카페에서 온갖 경품 주면서 카페 회원들이
    로이킴에게 문자로 단체투표하도록 한 것도 유명한 일이구요.

  • 16. 12월의 꿈
    '16.7.3 10:57 PM (125.131.xxx.145)

    표절 아니라고 판명났고
    어쿠스틱 레인도 잘 캐보면? 뭔가 구렸어요 ㅎㅎ
    로이킴 노래보다 늦게 발표했었나 암튼 그랬고.
    어머니 얘기도 많이 과장된 걸로 알아요. 분명하지 않은 사실들인데 너무 연예인들 쥐잡듯 비난하지 맙시다 ㅎㅎ 그럴 힘으로 가끔 정치인들 욕하고 싶어요.
    암튼 전 로이킴의 음색이 편안하고 듣기 좋다라구요. 이번 오해영 ost 도 좋았구요^^

  • 17. ..
    '16.7.3 11:23 PM (175.214.xxx.95) - 삭제된댓글

    예카에서 로이킴 투표독려 쪽지 몇번 받았어요. 좀 짜증나던데요.

  • 18. 편견이겠지만
    '16.7.3 11:28 PM (110.15.xxx.98)

    로이킴이 목소리 자체는 참 괜찮아요. 음색이 뚜렷하고 꽉 차있어요. 아마 본인이 가수 안했어도 어디서든 노래 한번 부르면 주목받았을거에요.
    그런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본인 성정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에 감정선에 깊이가 없어요.
    이런 목소리 가진 사람들이 밑바닥도 경험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그러면서 잘 다듬어지면
    누가 들어도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텐데...

    편견이겠지만,
    저는 이 청년이 얼만큼 자기 음악에 진지한지를 모르겠어요.
    오늘 복면가왕에서는 그래도 좀 고민한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사업가 되어서 나타날 것도 같고...

  • 19. ...
    '16.7.3 11:36 PM (211.36.xxx.230)

    로이킴 팬은 아니지만 우승하고 전액 기증한걸로 알아요 아무리 부모가 부자라도 그 큰돈 자기돈이라 욕심났을덴데 전 어린애가 장하다 싶어요.. 봄봄봄도 표절이란 판명도 안났는데..벚꽃엔딩과 더불어 잔잔하니 좋아하는 봄노래구요..복면가왕안봐서 덧붙일 말이 없네요 암튼 전 괜찮은거 같아요

  • 20. .....
    '16.7.3 11:39 PM (211.215.xxx.185)

    솔직히 표절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슬그머니 미국으로 떠났을까 라는 생각만 들어요

  • 21. 어설프게
    '16.7.3 11:42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

    음악가 흉내를 내는게 보이고 오디션에서도 온집안 출동해 적절히 미모의 가족들 드러내며 시청률 올리는데 일조는했었는데 예능나와서 하는 발언들이 재수가 없기도 했어요.

    까불까불 정준영이랑 친하지 말라고 아버지가 충고했다고 버젓이 장난처럼 말하는게 어려서 외국서 떠돌이 같이 성장하고 자유로운 정준영이 자식을 물들게 할끼봐 있는집 부모 특유의 방어벽 이랍시고 집안서 따든 얘기를 웃기다고 방송서 떠벌리는게 아직 어린애가 정통상류층은 아닐것 같은데 그 흉내를 내고 그집안은 안티가 늘어나니 쏙들어갔지 엄마란 사람 드러내놓고 치맛바람은 비호감이었어요.

    금수저에 미명문대에 훈남에 가족들 외모까지 끌어들여 화제성으로 가다가 표절로 한방에 안티양성.

    진정성.끼.노력.순박함.끈기보단 집안 .스펙으로 단명한 듯.

    아주 끝난건 아니지만 오디션대상 수상의 후광을 쭉 이어가진 못 한것.

    이거 아님 가업 잇든가 명예.권위.돈을 아우르는 다른일도 하겠죠.공부끝나면...

  • 22. ..
    '16.7.3 11:4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자기 작곡방식이 영상으로 음악을 듣고 좋은 코드가 있으면 기억해 뒀다가
    조합해서 멜로디를 만들고 다른사람이 편곡을 해준다며 쉽게 얘기했었죠.
    이런 잘못된 작곡방식이 많은 표절 의혹을 만들어 냈겠죠.

  • 23. ..
    '16.7.3 11:4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자기 작곡방식이 영상으로 음악을 듣고 좋은 코드가 있으면 기억해 뒀다가
    조합해서 멜로디를 만들고 다른사람이 편곡을 해준다며 쉽게 얘기했었죠.
    이런 잘못된 작곡방식이 많은 표절 의혹을 만들어 냈겠죠.

    상금기증도 그때당시 말 많았어요
    한참후에도 기증을 안해서 물어봤더니 여기저기 조금씩 기증하고 있어서
    나중에는 상금금액정도의 기증액이 될거라고 어이없는 소리했었죠.
    그후에 논란이 있었으니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네요.

  • 24. ..
    '16.7.3 11:59 PM (122.47.xxx.25)

    로이킴 생각보다 노래 너무 잘해 놀랐어요
    전혀 관심없었는데 관심이 가네요
    선곡도 완전 제취향

  • 25. ***
    '16.7.4 12:12 AM (211.172.xxx.246)

    알바들이 간간이 출현하네요

  • 26. ..
    '16.7.4 12:59 AM (222.99.xxx.103)

    상금 전액 기부했다구요?

    어디에 언제요?

  • 27. .......
    '16.7.4 1:1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봄봄봄 노래 들으면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생각나요.
    목소리도 김광석 카피같고.
    얼마전 수요 미식회에 나왔던데
    얼굴이 오창석 닮아가는 거 같아서 깜놀.
    갑자기 좋아하던 오창석까지 싫어질 뻔함.

  • 28. 저도
    '16.7.4 1:42 AM (121.163.xxx.163)

    그때 쪽지 받았었죠.. 슈스케 할때...
    문자 투표해 주면 떡 돌린다고....
    참 어이없어 반감만 생기더라는...

  • 29. 재수없어요
    '16.7.4 1:43 AM (79.213.xxx.143)

    표절이며 그 엄마 치맛바람이며 군대도 안가고
    돈 벌러 한국에 기웃거리고.
    재수 드럽게 없는 놈. 비열하고 야비해요.

  • 30. 거기다
    '16.7.4 2:54 AM (74.111.xxx.121)

    장범준이 즉흥으로 콘서트에서 만든 곡을 (그런데 발표안하고 팬들에게 그냥 서비스 차원으로 즉흥작곡하고 부른 곡) 비슷하게 만들어서 작곡했다고 발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표절 논란 붙으니까 방송에서인지 콘서트에서 장범준 팬들 비웃는 말을 해서 구설수 올랐구요.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문제라서 비호감 된 것 같아요.

  • 31. 헐헐
    '16.7.4 4:08 AM (175.197.xxx.36)

    갑자기 궁금한 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로이킴이 생각만큼 안 뜨니까 예전 그 핫바리 쉐프때처럼 민심 체크하러 나왔네. 그러면서 아닌척.....정보 구걸.

    82쿡 아줌마 아저씨들은 넘 착해, 물으면 묻는대로 다 알려줌. 에공...넘 착하고 순수하시고 순진함.

  • 32. 헛소문좀 작작 퍼뜨리세요
    '16.7.4 8:15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211.36 . 230로이킴 팬은 아니지만 우승하고 전액 기증한걸로 알아요------------------------>상금 전액 기부했다?
    어디에 언제요?2222222222

    로이킴엄마예요? 아님 본인자신?

  • 33. 헛소문좀 작작 퍼뜨리세요
    '16.7.4 8:16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211.36 . 230로이킴 팬은 아니지만 우승하고 전액 기증한걸로 알아요------------------------>상금 전액 기부했다?
    어디에 언제요?2222222222

    대상타면 기부한다더니 여태안한걸로 아는데

    로이킴엄마예요? 아님 본인자신?

  • 34. 가장 찌질했던 사건은
    '16.7.4 8:18 A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

    장범준 벚꽃앤딩으로 인기 올랏을때 장범준 디스했던거.
    다행히 그 콘서트이 장범준 팬들이 있어 공론화되자
    궁색한 변명.

  • 35. 가장 찌질했던 사건은
    '16.7.4 8:19 AM (119.197.xxx.247)

    장범준 벚꽃앤딩으로 인기 올랏을때 장범준 의식해서 디스했던거.
    다행히 그 콘서트에 장범준 팬들이 있어 공론화되자
    궁색한 변명.

  • 36. ㅅㅅㅅㅅㅅ
    '16.7.4 8:49 AM (180.70.xxx.79)

    전액 기부했어요... 사실임

  • 37.
    '16.7.4 8:58 AM (14.38.xxx.182)

    저는 로이킴 포지션을 잘 못 설정한 것 같아요.
    씽어쏭라이터 말고 그냥 목소리로만 승부해도 충분한데 말이에요.
    저는 로이킴 목소리 좋아해요 담담하고 담백하고 흥분하지 않고 부르는게 좋아서요.
    그런데 상금 문제나 투표 독려 쪽지 표절.. 좀 그렇긴 해요.

  • 38. ...
    '16.7.4 9:05 AM (120.142.xxx.23)

    그때 예카도 로이킴 엄마의 그런 행동을 동조한 것 아닌가요? 예카가 웃긴거죠.

  • 39.
    '16.7.4 9:40 A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솔직히 표절로 판정났던 아니던 비슷했던 건 맞죠 뭐

  • 40. ....
    '16.7.4 9:42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그냥 별로..
    30년전 노래 멜로디 분위기를 그대로 빼다 박은게 시대착오적이예요.
    저런풍 음악 좋아하시면 저런 가짜들 말로 그냥 80년대 우리나라 포크송 들으세요.

  • 41. ....
    '16.7.4 9:45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그냥 별로..
    30년전 노래 복제풍이네요. 아류가 만든 시대착오적인 노래랄까..
    저런풍 음악 좋아하시면 그냥 80년대 우리나라 포크송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 42. ....
    '16.7.4 9:4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그냥 별로..
    30년전 노래 복제풍이네요. 아류가 만든 시대착오적인 노래랄까..
    저런풍 음악 좋아하시면 우리나라 80년대 포크송 들으보세요.
    시대적 분위기 잘 담아냈고 진정성 있습니다 훨씬..

  • 43. ....
    '16.7.4 9:4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그냥 별로..
    30년전 노래 복제풍이네요. 시대착오적인 노래고 아류냄새만 나요.
    저런풍 음악 좋아하시면 우리나라 80년대 포크송 들으보세요.
    시대적 분위기 잘 담아냈고 진정성 있습니다 훨씬..

  • 44. ....
    '16.7.4 9:53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그냥 별로..
    80년대 포크송 복제풍에다 나름 해석을 입힌것도 아닌.. 한마디로 아류냄새만 나요.
    요즘 저런 시대착오적인 노래가 많더군요.

  • 45. 슈스케 이승철이
    '16.7.4 9:54 AM (175.223.xxx.141)

    로이킴한테 넌 미국유학중- 학벌도좋고 집안도 좋은데 공부나하는게 좋지않겠냐. 여기서 우승하고 다시 공부하러 갈꺼지않냐 물으니
    공부하러 안가고 노래할꺼라는 뉘앙스로 대답함.
    결국 우승하고 상금받고(뭐 상금도 기부한다더니 어디다 기부한지 아무도 모름) 예정대로 미국으로 공부하러 감
    그 다음해인가 다시 날라와서 봄봄봄 발표하고 이미 장범준이 벚꽃앤딩으로 인기얻고있자 은근슬쩍 까다가 개털되고 봄봄봄 표절시비 나자 정준영과 듀엣 라디오진행도 때려치고 다시 미국으로 날라감.
    표절이네 마네 해도 노래는 어쨌든 번안곡 수준으로 똑같고 슈스케 경연당시 극찬받았던 자작곡 노래도 표절시비 오름
    한동안 미국에서 안오더니 언제부턴가 예능여기저기서 밀러주는지 들이미나 인기가 별로 없음
    지엄마 데리고 아빠데리고 예능프로 나오고 1박2일에 조인성 나올때도 나오고. 여기저기 나오긴 잘 나오나 존재감 별로없음
    애 자체가 사기캐릭터 기질이 있는건지
    걍 노래부르는 컨셉으로 하던지 지가 무슨 천재뮤지션마냥 작사 작곡 노래 다재다능 싱어송라이터 흉내내다가
    지엄마 카페에서 사은품 문자독려 걸리고 이승철한테 밥 먹자고 하는거 걸리고
    꼴같지 않게 장범준 시기질투 하고
    구설수 오를때마다 학교 핑계삼아 미국으로 도망가고
    잊혀질만하면 예능에 나오고
    에휴~

  • 46. .......
    '16.7.4 9:5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했네요.. 거기다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는 좋아도 저런 시대착오적인 노래들 정말 성가시게 느껴집니다.

  • 47. .......
    '16.7.4 9:59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진정성이 우러나오는데 저런 시대착오적인 노래들은 좀 그래요.

  • 48. 금수저라
    '16.7.4 10:00 AM (14.48.xxx.168)

    반감이 더 큰 듯해요

  • 49. .......
    '16.7.4 10:01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 곡으로 들으니 굉장히 오글거리네요. 시대착오적이예요.

  • 50. 진솔
    '16.7.4 10:02 A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나이도 어린사람이 표절사건도 그렇고 오디션때 엄마가 상품까지 동원해서 문자해달라고 했다는 글을 봐선지 웬지 진실성이 없고 너무 타산적으로 보여요. 때맞춰 all A 받았다고 성적까지 자랑하고 참 겸손함은 없는 행보를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 51. .......
    '16.7.4 10:03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예요.

  • 52. 허허허
    '16.7.4 10:03 AM (112.217.xxx.66)

    미국으로 날랐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참 그렇네요.
    슈스케 하기 전에 이미 미국대학에 합격했었고.
    그 대학을 포기 하지 않고 음악과 함께 병행해 가며 하고 있잖아요.
    그럼 대학 포기 하라는 소리인지? 아니며 음악 하지 말라는 소리인지?

    어쿠스틱 레인의 노래와 비슷하긴 해요. 저도 그 부분은 좀 그렇지만
    젊은 아이 너무 심하게 표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목소리며 음색이 곱고, 차분한 잔잔함이 좋아서 노래 좋아합니다.

  • 53. ...........
    '16.7.4 10:07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리고 로이킴은 화면으로 처음 봤는데 표정 창법 전반적인 분위기가 참......

  • 54. ㅇㅇ
    '16.7.4 10:07 AM (210.178.xxx.97)

    가왕이 될 줄 몰랐는데. 대진운이 좋았네요. 운이 참 잘 따르네요. 잔잔한 노래로 쭉 가면 롱런할 거 같아요. 스케치북에서 되도 않는 lost stars 같은 것만 안 부르면 될 거 같아요. 고음이 안되거든요. 음색은 괜찮으니 똑같은 고음 불가 정준영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 55. ...........
    '16.7.4 10:11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리고 로이킴은 화면으로 처음 봤는데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나쁜 기분이 마구 들더군요 희한하게..

  • 56. ...........
    '16.7.4 10:11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이 사람 화면으로 처음 봤는데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나쁜 기분이 마구 들더군요 희한하게..)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네요.

  • 57. ...........
    '16.7.4 10:12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이 사람 화면으로 처음 봤는데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나쁜 기분이 마구 드네요 희한하게..)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네요.

  • 58. 기부
    '16.7.4 10:21 A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슈스케 경연중 우승하면 상금전액 기부한다고 했다가
    우승후 상금 기부안하고 있는게 알려졌고 논란이 되자
    어디에 기부할지 생각중이고 나누어서 기부하겠다고 했어요
    보통 상금전액 기부하면 전액을 일시에 기부하겠거니 생각했던 사람들은
    로이킴이 원하는곳에 조금씩 나누어 기부하겠단말에 좀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기부 다하는지 계속 감시(--)하고 지켜볼것도 아니잖아요
    표절건도 원작곡자랑 뭐 어떻게 합의받나 몰라도 누가들어도 표절이잖아요?
    부러울것없는 금수저에 대한 반감도 있겠지만 부모님(어머니, 아버지다)도 구설에 오르고
    도망치듯 미국 들어갔다 나온후로는 태도가 좀 나아지긴 한거같아요

  • 59. 기부
    '16.7.4 10:22 AM (175.193.xxx.209) - 삭제된댓글

    합의 받-x
    합의 봤-o

  • 60. ............
    '16.7.4 10:30 AM (1.241.xxx.218)

    링크 봤는데 노래 구려요.....
    로이킴은 도저히 다 못듣겠어서 중간에 껐고
    (이 사람 화면으로 처음 봤는데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나쁜 기분이 마구 드네요 희한하게..)

    어쿠스틱레인이란 원곡은 끝까지 듣긴 들었는데 별로..
    그냥 80년대 포크송 고대로 복제하면서. 플러스알파로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것도 아니고 그냥 아류냄새만 나요.
    진짜 그 시절 노래들은 나름 시대성과 오리지날리티가 있지만
    2016년에 저런곡을 내면서 민망하지도 않은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로이킴이 어쿠스틱레인 표절한건 맞고요.

  • 61. 우승하고
    '16.7.4 10:35 AM (39.7.xxx.18)

    상금 기증한사람은 많아요
    인성이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비호감인거죠
    근데 어려서부터 외국서 살다온것도 아니고
    몇년 유학갖다와서 이름을 왜 한국이름을 안쓰나요?

  • 62. 그러니까
    '16.7.4 10:39 AM (39.7.xxx.98)

    어디다 기부했는데요
    기부논란일어나니까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곳에 한다고 끝이던데

  • 63. ..
    '16.7.4 10:4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한국이름 안쓰는거야 개인 자유죠..그런걸로 뭐라하는건 좀..;;
    여튼 표절이나 그런 사안에 대한 태도는 저도 상당히 비호감이지만요..

  • 64. ..
    '16.7.4 10:41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한국이름 안쓰는거야 개인 자유죠..그런걸로 뭐라하는건 좀..;;
    여튼 표절이나 그런 사안에 대한 태도, 성숙하지 못해 보이는 인성은 저도 상당히 비호감이지만요..

  • 65. 에휴
    '16.7.4 10:47 AM (175.223.xxx.50)

    아버지까지 예능 나오는거보고
    역시 아니다 싶어요
    묵묵히 음악공부나 더하지..
    부모가 한술 더 뜨는듯

  • 66. 이도 저도 아닌
    '16.7.4 10:51 AM (175.213.xxx.5)

    로이킴은 확실한게 없는거 같아요.
    실체가 뭘까?
    누구처럼 부풀려진 인물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표절시비나고 자숙차원에서 미국으로 가더니 어느순간 슬그머니 다시 활동하더군요.

    2013년 자작곡 축가라는걸 부르며 장범준이 결혼식축가 부른걸 보고 영감 받아 만든것인데 사람들은 장범준을 따라한것이라고 비난했다면서 불편하면 이노래를 부를때마다 장범준 이름을 부르겠다고 해서 더 논란거리가 됐죠. 자신의 sns에 경솔했다고 사과도 했구요.

    로이킴 표절논란 석연치 않은대응--2013년기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73965291541143010

    어쿠스틱 레인 로이킴 표절논란 사과글- 누리꾼 왜 그가 사과를 해야만 하나?
    http://www.diodeo.com/news/view/195430

    사람들이 로이킴을 금수저라 시샘하는거라 하시는분
    로이킴의 행보자체가 말끔하지 않아서죠.
    말은 바로 합시다.

  • 67. 상금은
    '16.7.4 10:54 AM (175.213.xxx.5)

    전액 기부한듯 합니다.
    로이킴 슈스케 상금으로 검색해보면 나오네요.
    이건 대중과한 약속이니 지킨듯 합니다.

  • 68. ㅇㅇ
    '16.7.4 11:01 AM (1.247.xxx.26)

    금수저랑 상관없습니다. 요즘엔 금수저연예인 시샘보다는 플러스죠.
    비호감인데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윗분들이 다 설명해 주셨네요.

  • 69. 이긍
    '16.7.4 11:12 A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

    로이킴은 금수저라서 인기 얻었죠
    솔직히 슈스케 당시에 이승철이 대놓고 공부나하지 뭔 노래냐 했던 애였어요
    걔네집안 얘기나오고 미국유학 어쩌고 나오구부터 인기상승했구 노래도 별루였던 애가 정준영하고 같이 뜨기 시작했어요

  • 70. 청년다음
    '16.7.4 11:13 AM (122.36.xxx.22)

    발을 여러개 담그고 있는 게 젊은이답지가 않아요,,
    대중음악이라도 예술이라면 예술인데
    살짝 발만 담그고 깨작거리는게 별로예요
    장범준 같은 애들은 자기색깔로 음악하고
    방송보다는 콘서트 하면서 자기 음악에 푹빠진 느낌을 주는 것
    그것이 포인트죠
    여기저기 들이밀다 안되면 미국에나 갔다오고
    결국 복면가왕까지 나오다니,,,격이 떨어짐

  • 71. 이긍
    '16.7.4 11:14 AM (119.197.xxx.247)

    로이킴은 금수저라서 인기 얻었죠
    솔직히 슈스케 당시에 이승철이 대놓고 공부나하지 뭔 노래냐 했던 애였어요
    걔네집안 얘기나오고 미국유학 어쩌고 언플 나오구부터 인기상승했구 노래도 별루였던 애가 정준영하고 같이 뜨기 시작했어요
    말이야 바른말이라고 금수저라 손해본건 없었죠

  • 72. 얼굴
    '16.7.4 11:14 AM (175.223.xxx.50)

    기회주의자..로 보여요

  • 73. ..
    '16.7.4 1:20 PM (211.246.xxx.205)

    금수저라도 실력없으면 인기도 없죠..로이킴 자기색깔있고 실력 있다고 생각해요..다만 아직 깊이가 부족하고 이프로 아쉽죠~ 그또래에서 그만큼 하는 가수도 드물지 않나요?

  • 74. 누가 로이킴을 실력으로 깟나요?
    '16.7.4 1:34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금수저라 반감사서 이유없이 욕먹는거란 어처구니없는 댓글을 다니 하는 소리죠
    로이킴이 걍 노래 잘불러서 욕먹는거 아니잖아요
    같잖게 표절이나하면서 싱어송라이터네 뭐네 드립이나 치고.
    표절도 이렇다할 사과도없이 미국갔다 은근 슬쩍 나오고
    막말로 노래실력도 요즘은 노래잘하는 애들이 넘쳐나서 음악 경연프로 보면 거기 출연하는 일반인애들 로이킴보다 잘하는 애들 엄쳐납디다.

  • 75. 누가 로이킴을 실력으로 깟나요?
    '16.7.4 1:34 PM (39.7.xxx.22)

    금수저라 반감사서 이유없이 욕먹는거란 어처구니없는 댓글을 다니 하는 소리죠
    로이킴이 걍 노래 잘불러서 욕먹는거 아니잖아요
    같잖게 표절이나하면서 싱어송라이터네 뭐네 드립이나 치고.
    표절도 이렇다할 사과도없이 미국갔다 은근 슬쩍 나오고
    막말로 노래실력도 요즘은 노래잘하는 애들이 넘쳐나서 음악 경연프로 보면 거기 출연하는 일반인애들 로이킴보다 잘하는 애들 넘쳐납디다.

  • 76. 어쨋뜬
    '16.7.4 1:39 PM (121.150.xxx.86)

    복면가왕 바이.
    판듀 헬로.

  • 77. ...
    '16.7.4 2:08 PM (112.170.xxx.127)

    나중에 새눌당 공천받을 것 같은 이미지...

  • 78. 로이킴따위가 가왕이라니 ㅋ
    '16.7.4 3:36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하긴~ 음악대장 떠난 빈 집이니 뭐 ㅋㅋㅋㅋ

  • 79. 로이킴따위가 가왕이라니 ㅋ
    '16.7.4 3:36 PM (211.38.xxx.144)

    하긴~ 음악대장 떠난 빈 집이니 뭐 ㅋㅋㅋㅋ

  • 80. 121.36님
    '16.7.4 4:09 PM (61.255.xxx.53)

    댓글 공감가네요 진득한것도 없고
    젊은이의 패기나 뚜렷한 색깔의 음악성도 아니고
    생각이 별로 없는듯한 멍한 얼굴표정인데
    다른가수 디스한 내용을보니 욕심도 있는듯하네요

  • 81. ;;;;;;
    '16.7.4 5:52 PM (121.139.xxx.71)

    로이킴 보면 헬리콥터맘 프로펠러 돌리면서 치맛 바람 일으키는거 보는 느낌...
    자식 투표해주면 떡돌린다니...

  • 82. 눈빛이 재수없어
    '16.7.4 7:31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갓 스물 된 넘이 장범준 잘 나가는게 눈꼴셔서 꼴깝 떨다 사과까지하고

  • 83. 인성도 쓰레기인듯
    '16.7.4 7:36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남잘되는 꼴은 못보는듯
    장범준 벚꽃앤딩으로 인기 많으니 지콘서트에서 비꼬다가 여론화되니까 급사과
    갓 스물된 넘이 장범준 잘 나가는기 그리 배아팠는지
    얜 걍 총체적 난국

  • 84. 인성도 쓰레기인듯
    '16.7.4 7:37 PM (39.7.xxx.123)

    남잘되는 꼴은 못보는듯
    장범준 벚꽃앤딩으로 인기 많으니 지콘서트에서 대놓고 비꼬다가 여론화되니까 급사과
    갓 스물된 넘이 장범준 잘 나가는 게 그리 배아팠는지
    얜 걍 총체적 난국

  • 85.
    '16.7.4 9:24 PM (112.168.xxx.26)

    가왕들이 욕많이먹네요 더원에 로이킴

  • 86. ksm82az
    '17.10.14 3:48 PM (59.26.xxx.72)

    로이킴보면 이미지라는게 참 무서워요.
    로이킴 별 관심없다가 노래들이 좋아서 좀 파보니 정말 온갖 오해로 욕을 많이 먹네요.

    표절사건!!!
    러브이즈케논이란 원곡은 봄봄봄과 표절시비가 없었음. 러브이즈케논 우크렐라버젼이 봄봄봄 앞부분이 비슷함. 헌데 이 우럴라

  • 87. ksm82az
    '17.10.14 4:10 PM (59.26.xxx.72)

    헌데 이 우크렐라버전이 봄봄봄보다 등록일이 늦음. 역표절 당한거라고 볼수있음.

    표절시비로 홀연히 미국행?
    로이킴이 조지타운대에 입학을 끝까지 미루다 짤릴 위험때문에 어쩔수 없이 워싱턴으로 공부하러감. 표절사건이 잘 마무리 되지않은 상황에 떠나서 더 욕을 먹음

    우승상금 5억?
    5억넘게 기부했다고 나왔음. 기부 기사도 종종 나오고 로이킴 측에서 말은 안해도 어떤 행사에서 로이킴씨가 여기에도 기부를 많이 하셨다고 얘기하더라.

    장범준 사건?
    로이킴이 슈스케 피디 결혼식 축가때문에 만든 축가가 장범준 축가랑 전혀 다른데 끝부분에 결혼행진곡인 빰빰빠밤~~을 똑같이 넣었음. 표절이라기보다는 따라함. 공연장에서 장범준씨의 이 결혼행진곡 넣은게 아이디어가 좋아서 따라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 축가를 부를때마다 장범준 얘기하겠다고 말함.

    사실 로이킴 별로 안좋게 봤다가 2집 3집 낸거보고 꿋꿋하게 성실하게 음악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음. 공부하면서 1집2집3집4집미니앨범까지 내는게 쉽지않은것같은. 그것도 거의 자작곡으로...

    과거
    유튜브에서 봤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인지 아닌지 암튼 슈스케 나오기전에 사랑의 집 같은곳에서 노래봉사하고 기부한 사진들이 있음. 그것도 여러번... 기부 콘서트도 열어서 노래하고 아픈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동영상도 있음.

    슈스케에 원래 김상우로 나왔는데 슈스케 측에서 로이킴으로 하자며...엄청난 재벌 프레임에 엄친아 이미지 씌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95 영어원서 같이 읽어요 - 분당판교 7 가을조아 2016/08/19 1,763
587294 유방미세 석회화 참고하세요 2 석회화 2016/08/19 3,198
587293 미 비포 유.....재미있어요. 보시길... 18 영화 2016/08/19 3,734
587292 아이가 넘어져서 얼굴이 찢어졌어요. 내일 병원 가도 되나요?? 14 어떡해요 2016/08/19 2,648
587291 오십넘으신분들중에 뼈가 아프신분들 있나요? 9 Eeee 2016/08/19 1,455
587290 금주 Big Hit 파파이스-박준영 변호사 5 파파이스 2016/08/19 1,085
587289 서울시는 왜 정명훈에게 목숨걸까요 13 이상타 2016/08/19 2,239
587288 음식 나오는순서대로 주세요..영어로 1 2016/08/19 2,589
587287 사드뒤에는 미국 군산복합체 있다 사드사드 2016/08/19 520
587286 세월호857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9 bluebe.. 2016/08/19 306
587285 12월에 호주 여행계획 2 호주야 2016/08/19 918
587284 고3 조카 둘... 3 덥지만 힘~.. 2016/08/19 2,388
587283 타이어 가격 진짜 비싸네요 9 타이어 2016/08/19 3,396
587282 여기는 이혼하면 애는 엄마가, 재혼도 하지 마라..? 21 분위기가.... 2016/08/19 5,612
587281 파파이스에 바보변호사님 나오셨어요 3 ㅇㅇ 2016/08/19 821
587280 침삼킬때 목에 걸리는것 같은 증상 아시나요? 4 솔바람 2016/08/19 2,104
587279 결혼할 남친이 집을 샀는데.. 19 ... 2016/08/19 13,415
587278 7세 아이 그림요~~~ 3 그리자 2016/08/19 1,043
587277 조승연이란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20 비정상회담 2016/08/19 10,272
587276 이사는 벌써 했는데 매수인이 전화해서 물어보는 내용이 1 매도인전화 2016/08/19 1,647
587275 오래전 전주에서 먹었던 토종(옛날) 옥수수 9 옥수수 때문.. 2016/08/19 1,591
587274 두통이 심한데... 19 미키 2016/08/19 2,384
587273 인천에 초등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8 어디로 가야.. 2016/08/19 1,489
587272 요구르트 만들때요 11 ㅇㅇ 2016/08/19 1,385
587271 페북, 생판모르는 미국인들이 친구신청 하는건 뭔가요? 3 ㅇㅇ 2016/08/19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