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도결석을 레이져 시술 받았는데도 또 나왔어요...

11층새댁 조회수 : 9,996
작성일 : 2016-07-03 20:24:19

전에 썼던 글이예요..


==================================================================================================


구취 중 뭘 해도 소용 없는게 편도결석이예요...

정말 그건... 아마 있으신 분들은 그 고통을 아실 듯..



저는 밤에 양치할 때 마다 제가 뺐었어요.

핸드폰 라이트로 비추면 구멍이 다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보니 구멍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어리지,

병원은 커녕 양치도 제대로 할 수 없지..

기회가 되서 병원을 갔어요..




세상에나!!!



앉아서.. 선생님 보시더니

스프레이2번..

마취제 칙칙!! (이게 제일 힘들었어요 ㅠ_ㅠ)

한...2~3분 기다렸을까요??


다시한 번 더 마취제 칙칙!!!

선생님이 레이져로 지져주십니다.


양 쪽 다 투다다다..

2분도 채 안걸렸어요.



선생님이

앞으론 빼지말고

결석이 또 생기면 그대로 오래요.

그래야 자리를 찾는다고요...



결석 하고 그 날은 조금 불편했어요.

차가운 물 마셨고

열무김치랑 슥슥 비벼서 밥은 그대로 먹었어요..


목감기 걸린것 같은 느낌이지

생활이 힘들 정도는 아니었어요..



제일 중요한 진료비!!

초진이었는데 8000원 나왔어요 ㅎㅎㅎ

처방전도 없음..;;

구취도 현저하게 줄어들었어요.

이제 모닝키스 할 수 있는데.....내 곁엔 가족 뿐......;;



편도결석 동지분들.

어여 가세요..

동네 이비인후과로~~





=============================================================================================



그 이후....

진짜로 결석이 생깁니다 -_-;;

심지어 제가 손으로 짜줍니다.......;; 하아.................;;;



이거 정말 안겪어 보신분은 몰라요.

그 특유의 입냄새;;;

정말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사람 만나기가 조심스러워져요...




추적추적 비오는 금요일에 또 갔더랬죠.

선생님이 또 레이져 기계로 시술을 해주셔요...

레이져는 괜찮은데 마취약이 정말..괴롭.....헬;;;; ㅠ_ㅠ




선생님의 설명을 종합하면...

사람마다 주름 모양이 다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주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시술 하는건 음식물 찌꺼기가 고이지 않게 주름을 펴주는^^;; 시술을 하셨다고 해요.

허나 주름모양은 또 달라질 수 있으며

결석이 입 밖으로 나오는건 괜찮은거라고..

만약  편도에 끼어서 나오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니

한달 기다렸다가 혹시 고여 있는 결석이 있으면 다시 오라 하셨어요....





제 경험상으론...

목을 많이 쓰는 직업,

코가 목 뒤로 넘어가거나 

입안이 항상 건조하고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더 많이 생기는거 같았어요.


이 모든 사항이 저거든요 ^^;;

그리고 저...광고 아니예요. 그리 한가한 사람 아닙니데이~^^


IP : 123.213.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 8:3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정보 감사합니데이.

  • 2. ...
    '16.7.3 8:45 PM (223.62.xxx.52)

    결국은 편도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할거예요..레이저는 해답이 아니거든요.

  • 3. ;;;;;;;;
    '16.7.3 9:31 PM (121.139.xxx.71)

    알았습니데이~

  • 4. ..
    '16.7.3 9:32 PM (58.120.xxx.210) - 삭제된댓글

    레이저로 하는건 거의 백퍼 재발한다고 해요.
    결국엔 절제술로 이어지죠ㅠㅠ

  • 5. 레이저
    '16.7.3 9:40 PM (115.137.xxx.210)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편도결석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기에~레이저가요 편도결석 나오는 부분만 지진다고 되는게 아니구요 편도전체를 결석이 안끼이게끔 평평하게 해줘야해요 그수술을 하는 병원이 서울에만 있어 지방에서 일부러 올라가서 했구요 지금 4년정도 지났는대 한번도 안나왔어요

  • 6. ..
    '16.7.3 9:51 PM (58.120.xxx.210)

    레이저님 서울 어느 병원에서 하셨나요?
    두 군데 유명한곳중 하나일것 같은데 여의도? 가양동? 중 하나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 7.
    '16.7.3 10:03 PM (218.54.xxx.28)

    편도 결석이 있는지 어찌아나요?
    전 입벌리고 들여다봐도 모르겠던대요..

  • 8.
    '16.7.3 11:21 PM (223.62.xxx.26)

    저도 한 3개월에 한개씩나오는거 같아요
    입냄새가 안나오고있는것들에게서 나는군요

  • 9. 레이저
    '16.7.4 12:18 AM (115.137.xxx.210) - 삭제된댓글

    저는 뉴연세이비인후과에서 했어요 다른곳을 먼저 알아봤는대 거긴 당일 수술이 안되서 못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433 영문 해석 좀 부탁 드려요 5 해석 2016/07/31 847
581432 날씬했다 뚱뚱해지면 어떤 점이 가장 부담스러워요? 23 궁금 2016/07/31 6,445
581431 이런 무더위에 방마다 에어컨 달면 과소비일까요? 11 더워 미침 2016/07/31 3,626
581430 전도연 분위기 넘 매력있어요 16 ; 2016/07/31 7,624
581429 야 보건복지부 변호사 하는 말 좀 보세요 6 ..... 2016/07/31 1,986
581428 1년넘은 오리고기 먹어도 되나요? 4 .. 2016/07/31 2,032
581427 클래식 좋아하는 분들 9번 보세요 5 ^^ 2016/07/30 1,819
581426 미래라이프 어쩌구 관련해 이대 총장 탄핵서명 링크입니다 15 이대 2016/07/30 3,114
581425 그것이 알고싶다 진짜 참혹하네요 25 바람이분다 2016/07/30 23,633
581424 '만만' 이란 단어가 싫어요.. 4 ........ 2016/07/30 1,336
581423 두얼굴의 사나이 우리 둘째 아들 이야기 2 고ㅍㄴ 2016/07/30 1,576
581422 공부머리와 일머리 다 뛰어난 사람 보셨나요? 13 ... 2016/07/30 8,565
581421 아이패드 에어 일년겨우 넘기네요 5 ㅗㅗ 2016/07/30 2,304
581420 제부랑 형부랑 오랜만에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요. 2 ㄴㄴㄴ 2016/07/30 2,550
581419 눈 깊숙히 짧은 속눈썹이 박혀버렸어요 3 .. 2016/07/30 1,943
581418 진짜 시원한 집이 있나봐요. 20 .. 2016/07/30 11,895
581417 일본인이 조센징 찢어죽여야한다는 동영상 4 니뽄 2016/07/30 1,515
581416 오늘이 제 쌍둥이 애들의 첫생일이었습니다.. 8 오늘 하루 .. 2016/07/30 3,221
581415 헌재가 '김영란법' 선고하며 '세월호'를 언급한 까닭 1 bluebe.. 2016/07/30 1,074
581414 조국현 역맡은 배우.. 이미지가 헐리우드 한국배우 같지 않나요.. 3 굿와이프 2016/07/30 2,738
581413 아울렛 구두매장은 재고 없이 장사를 하나봐요? 4 ... 2016/07/30 1,796
581412 이 얼마만의 자유인가~~!! 6 자유 2016/07/30 1,427
581411 재취업 급여 좀 봐주세요~ 17 경단녀 2016/07/30 4,600
581410 끝에서 두번째 사랑~으이구 진짜 28 mimi 2016/07/30 8,459
581409 출산선물로 기저귀는 좀 그런건가요? 34 2016/07/30 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