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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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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간 잡지인 한겨레21을

더블준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6-07-03 19:01:50
4년 정도 본 것을 모아 놓았는데요
간간히 보기도 하고 아이들도 논술을 위해 봤었는데
양이 점점 늘어나 이젠 부담이 되네요.
하지만 버리기도 가슴 아프고 컴퓨터 발달한 시대에 기증도 그렇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버리는 것이 답일지 ... ㅠㅠ
IP : 58.224.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 7:14 PM (211.226.xxx.252) - 삭제된댓글

    버리기엔 너무 귀중한 자료고... 마을공동체 도서관이라든지, 청소년 쉼터라든지
    분명 기증을 원하는 곳이 있을 거예요.ㅜㅜ

  • 2. ...
    '16.7.3 7:15 PM (211.226.xxx.252)

    버리기엔 너무 귀중한 자료고... 마을공동체 도서관이라든지, 청소년 쉼터라든지
    분명 기증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 거예요.ㅜㅜ

  • 3. ...
    '16.7.3 7:15 PM (121.168.xxx.170)

    중고나라에서 과월호 몇년치 모은거 자주 거래되요.

  • 4. ..
    '16.7.3 7:17 PM (116.33.xxx.29)

    전 그냥 버렸어요

  • 5. //
    '16.7.3 7:29 PM (175.120.xxx.103)

    애들 공부용으로 한겨레 보시는군요.
    전 ㅇ레카 보는데 이건 과월호 찾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판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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