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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솔직해서 미치겠는 사람

조회수 : 6,961
작성일 : 2016-07-03 18:46:36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남들은 상대에게 폐가 될까, 기분이 상할까, 하지 않는 말을
외모 얘기부터 시작해서 뇌를 거르지 않고 다해요. 이런 사람은 왜 이러는걸까요?
솔직해서 좋다고 해야할지, 미쳤냐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식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자기 얘기도 첨 만난 사람에게도 많이 하고... 왜 이럴까요? 그러지 말라고 지적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돌겠네요. 뇌에 필터가 없는 것 같아요.
IP : 211.36.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잉
    '16.7.3 6:50 PM (49.1.xxx.21)

    솔직하다 뒤끝없다 = 주책만발이다

  • 2. 상처가 많은 사람
    '16.7.3 6:50 PM (210.123.xxx.158)

    우리 회사에도 한명 있는데 처음에는 분통 터졌는데 가만히 보면 상처가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부모가 이혼한 이야기도 서슴없이 하고 사무실이 넘 조용하면 못 참아요.

    조용한걸 못참아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다들 화나 있고 뭔가 말해야 할거 같은 기분인가봐요.

    그래서 말 많이 하다보면 실수가 많고 그런거 같아요..

  • 3.
    '16.7.3 6:52 PM (175.223.xxx.197)

    분명 상대가 많이 손해본 일이 있으니 저러는거겠죠.
    니 자신을 알고 나한테 덤벼라 이거겠죠
    자기 객관화가 너무 안되신 분이 있더군요.
    여기에 글 주저리 주저리 글쓰는 사람도 웃기고.
    그냥 일기는 일기장에 썼으면 좋겠어요.

  • 4. 손해?
    '16.7.3 6:55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손해는 절대 아니에요.

  • 5.
    '16.7.3 6:57 PM (175.223.xxx.197)

    찔리는 일이 있으면 안 하면 되겠고......내가 훌륭하지
    않은데 누구를 나무라며......나무랄수록 내 흠 만 커질테니.........

  • 6. 그건
    '16.7.3 6:58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솔직한게 아니죠.

    만약 화상입은 여자에게
    피부가 진짜 흉하다 볼때마다 끔찍하다 화상은 깨끗이 성형도 못한다던데 평생 그렇게 사는거냐
    이런말을 막 한다면
    사람은 괜찮고 솔직하다 고 평가하겠나요?

    그냥 남의 마음 관계없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내뱉는 사람인거고(솔직아니고)
    그게 아니라면 지능이 모자란거죠.


    그 사람의 약점을 남들이 맨날 말하고 지적해도
    그렇게 쿨할지.

  • 7. ...
    '16.7.3 7:01 PM (220.126.xxx.20)

    때론 배려와 눈치가 없는 사람이죠.

  • 8. ..
    '16.7.3 7:02 PM (223.62.xxx.67)

    제가 제일 경멸하고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시아버지가 신혼때부터 이러길래
    3년째 발걸음 끊고 있어요.

  • 9. 하...
    '16.7.3 7:02 PM (94.219.xxx.124) - 삭제된댓글

    잊고 있었는데
    우리 시엄니가 저렇습니다.
    안 만나는게 상책입니다.

  • 10. ...
    '16.7.3 7:07 PM (125.178.xxx.207)

    배려가 뭔지 모르고 지 꼴리는대로 사는 거죠
    인간 관계의 예의가 없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유초등서 정말 많이 배우건만 ㅠㅜ

  • 11. 그럼
    '16.7.3 7:10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원인이 뭘까요? 상처 받아서 그런건가요?

  • 12. ㅇㅇ
    '16.7.3 7:20 PM (39.7.xxx.171)

    그건 솔직한게 아니죠.주책바가지에
    못배워 먹은거고 배려심이 없는거지.

  • 13. 글쎄
    '16.7.3 7:21 PM (121.160.xxx.191)

    제가 본 바로는 저런 사람들도
    사장님이나 교수님, 고위층 인사 앞에서는 할말 안할말 가립디다.
    결국은 충분히 조심하지 않는 것...이죠...

  • 14. ..
    '16.7.3 7:53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본인 자체가 상처가 많아요 그래서 남한테 푸는거죠 본인이 말해놓고 다른사람이 자기한테 똑같이하면 완전 정색하고 근데 본인처럼 하는 사람이 잘 없어요 들은 사람은 기분나빠도 안듣는게 낫지 똑같은 인간되기싫어서 그렇게 안하거든요

  • 15. .....
    '16.7.3 8:05 PM (125.134.xxx.228)

    생각이 부족하고 눈치없고 단순한 거에요...
    눈치없는 첫 일부러 그럴 수도 있겠지요

  • 16. 상대가
    '16.7.3 8:21 PM (14.52.xxx.171)

    만만한거죠
    아무리 놔가 청순한 사람도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에선 입 닫아요

  • 17. ~~
    '16.7.4 2:54 PM (124.62.xxx.177)

    제가 그런 편인데요
    타고나요

    고치고 싶은데, (상대방이 상처입는거 싫거든요) 생각이 거기까진 못 미쳐요

    누구한테나 그런편이어서
    이해심없는 사람들은 되게 싫어하고
    친한 지인은 그런갑다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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