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코다리는 잘라서 비닐에 넣어서 냉동으로 팔거든요.
그거 사서 다시 소쿠리에 널어서 말리면 좀더 쫀득쫀득 해질까요?
아니면 냉동이라 물만 흐르고 말려지지 않는가요?....
마트에서 파는 코다리는 잘라서 비닐에 넣어서 냉동으로 팔거든요.
그거 사서 다시 소쿠리에 널어서 말리면 좀더 쫀득쫀득 해질까요?
아니면 냉동이라 물만 흐르고 말려지지 않는가요?....
새로 썼다는 글도 똑같은거고 다만 더 자세히 썼을 뿐인데 이걸 뭐하러 올리나요?
저분...정신병자에요. 소설가 아니고...예전에도 글 쓴적 있는 병 있는 사람이에요. 왜 병자 과롭혀요.
이 글 올린사람이 더 이상하네요ㅉㅉㅉ
섹파카톡녀도 이상하지만
원글님도 이게 뭐 좋은 글이라고 복사해놓고 있었대요?
코다리 의문의 1패 ㅎㅎ
이게 뭔가요??????
전 지금 첨 올렸는데요
자연인 보다가 코다리 조림 생각나서 거기서 꾸덕하게 말린거 보고 따라해보려는 거였는데요..
무슨 일이예요.
댓글이 왜 그래요?
오늘 코다리 잘못한일 있어요
코다리 지못미
ㅎㅎㅎㅎ
일단 지금은 말리는 시기아니랍니다
잘말러도 냄새날수 있어요
전주로 겨울에
코다리 잘라진거 말고 통짜사다가
베란다에서 말립니다
잘린건 한번도 안말려봤는데
어쨌든 지금은 안말리는게 좋을것같네요
코다리가 잘못했네요 잘못했어
ㅎㅎㅎ
좀전에 한심한 글이 하나 올라왔었어요
거기 댓글들이 신랄하니까 원글이 삭제했고
그와 동시에 댓글 달던 위 두 댓글이
또 동시에 코다리 글을 올린 원글님 글에
댓글로 올라간거예요
뭔소린지 아심?ㅋ
글 올라간 시간 보시면 답 나올거예요
다 5시 59분
갑자기 날벼락 맞은 코다리ㅋㅋㅋ
대박웃겨ㅋ
제가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올렸나보네요...ㅜ
설명 들으니 상황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말리지 않는 시기인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저 82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때
이런 경우 당해봤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엉뚱하고 불쾌한
댓글들이 달려서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왜 이러냐 물어도
윗 댓글들처럼 다 농담만 하고 안 알랴주더라는ㅋ
날벼락 맞은 코다리 ㅎㅎ
한번 튀기고 조리니까 조금은 쫀듯하던데요.
잘하시는분 알려주세요~~
윗님처럼 웍같은 후라이팬에 코다리 씻어넣고 기름 조금 두르고 뚜껑을 덮어서 살짝 겉만 익힌다는 기분으로 돌려가며 익힌다음 조리면 맛도 있고 살도 부서지지 않고 좋아요.
말리세요
저는 파는거 집에서 조금 더 말려요
다만 물 흐를 수 있으니 비닐 깔고 하세요
하루나 이틀 정도 뒤집어주며 말리면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