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니가 아프신데 이런 꿈을 꿨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16-07-03 16:05:54

엄마는 말기암 환자예요.

 병실에서 엄마 옆 간이침대에 누워있다 잠이 들었어요.

꿈에서 제가 단장을 하고 있었어요. 엄마 결혼식에 간다고 화장을 하고 있었어요.

꿈에서도 문득 엄마가 왜 나한테 상대 남자를 한번 보여주지도 않고 결혼한다고 하는거지? 생각하다가 깼어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일까요?

IP : 128.134.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 4:20 PM (118.32.xxx.39)

    꿈에서 화장은 하늘나라이긴한데요
    꿈을 낮에 꿨느냐 밤에 꿨느냐에 달려 있어요
    어머니 잘해드리세요.

    이런 글 너무 속상하네요.

  • 2. 원글
    '16.7.3 4:22 PM (110.70.xxx.149)

    꿈은 낮에 꿨어요. 아침 10시 쯤에요.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혀요

  • 3. 우유
    '16.7.3 4:52 PM (220.118.xxx.101)

    제 경우는
    꼭 많은 생각을 하고 잠을 자면 꼭 그와 관례된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원글님이 아마도 엄마 걱정을 많이 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지금 원글님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드시겠어요
    엄마 걱정 뿐이...
    그래서 꾸신 꿈인듯
    걱정 되시겠지만 어머님 간호에 마음 쓰시면 ...

  • 4. 마음
    '16.7.3 5:42 PM (118.36.xxx.104)

    아파요..
    결혼은 죽는걸 의미한다는 말이 있어요.
    실연당한 딸이 결혼한다고 꿈에 나타나 엄마가 자다말고 딸방에 뛰어올라가보니 옷장 에서 목매달았더라는 실화가 있어요.
    원글님 가슴 아프실텐데 이런얘기 조심스럽네요.
    더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느끼시도록 옆에 있어 주세요.

  • 5. 큰 의미를
    '16.7.3 6:07 PM (14.41.xxx.190)

    두지마세요.

  • 6. 그냥
    '16.7.3 6:35 PM (115.136.xxx.93)

    환자본인이 결혼식하는걸 본 것도 아니고
    따님이 화장한거니 그건 뭐 그냥 너무 신경쓰다보니 꾼 꿈이라고 생각됩니다

    곁에 많이 있어드리구요
    맛있는것도 많이 사드리고 거동 가능하시면
    가까운 곳에 외출도 하시고 좋은 날 누리세요

  • 7.
    '16.7.3 7:27 PM (121.129.xxx.216)

    엄마가 돌아 가실 즘에 자주 저승사자 나오는 꿈을 꿨어요 너무 신경을 써서 그래요
    마음에 준비 하시고 편안히 엄마에게 잘 해 드리세요

  • 8. 불교라면
    '16.7.3 8:17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혹시 어머니가 절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지장경 구하셔서 어머님 곁에서 꼭 소리내어 읽어드리세요
    가시는 길 편하게 가시도록
    자식으로서 할수 있는 아주 큰 효도입니다.
    슬프고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모쪼록 원글님이 너무 힘들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9. 다 나으실거에요
    '16.7.3 10:32 PM (118.32.xxx.39)

    꿈을 낮에 꾼것은 맞지도 않아요
    다 나으셔서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466 광명 청라 김포 중에 학군이 어디가 더 나은가요? 7 ㅇㅇ 2016/07/04 4,286
573465 멸치볶음이 너무 짜요.~~~ 11 멸치 2016/07/04 3,274
573464 눈꺼플이 너무 많이 쳐져서 수술해야 하는데 2군데 병원이 수술법.. 12 .. 2016/07/04 3,258
573463 포항 여고건물 추락 남성, 여고생에게 쪽지 전하려다 떨어져 8 가지가지 하.. 2016/07/04 5,430
573462 넌 집에만 있어서 꽉 막혔어.. 20 답답이 2016/07/04 6,562
573461 집이 있으면 청약못하나요? 6 .. 2016/07/04 3,082
573460 내용 지웁니다 22 괴로움 2016/07/04 3,052
573459 다단계 사업하는 친구 멘트 12 짜증나요 2016/07/04 5,763
573458 우상호 "초선 실수 빌미로 면책특권 제약안돼..과감히 .. 2 우상호 잘하.. 2016/07/04 771
573457 이거 위경련 증상 맞나요? 4 qas 2016/07/04 3,562
573456 전복 손질 쉬울까요? 수산물을 못만져요--;;; 12 초보주부 2016/07/04 1,817
573455 단독]박정희,성인의경지 찬양 70대친박, 캠코사외이사 선임 4 ㅇㅇ 2016/07/04 956
573454 아침뉴스에 "이별통보에 애인 태운 차 바다로".. 6 ㅇㅇ 2016/07/04 3,236
573453 편의점 도시락.. 3 도시락 2016/07/04 1,768
573452 중학생 등교한 후 연락할 방법? 5 덜렁이 2016/07/04 1,440
573451 한옥 공공 건물 - 청운문학도서관 1 .. 2016/07/04 649
573450 일주일-열흘 시간이 있다면요 질문 2016/07/04 578
573449 차 한대만 지날수 있는길에서 택시와 마주하게 됐는데... 6 .. 2016/07/04 1,865
573448 증권사 직원들은 주식으로 돈 많이 버나요? 14 궁금 2016/07/04 7,173
573447 혹시 ebs인강으로 수학선행 하는 자녀 계신가요..? 3 중학생 2016/07/04 1,959
573446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 28 ... 2016/07/04 6,963
573445 호두 어디서 사서 드세요? 추천 해주세요 3 궁금 2016/07/04 1,060
573444 지금 겨울 파카 살수있는곳 있을까요? 2 하마아줌마 2016/07/04 938
573443 집구조 볼때 맞통풍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11 맞통풍 2016/07/04 8,601
573442 콜롬비안커피 원래 맛이 이러나요? 6 원래그런가요.. 2016/07/0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