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에서 터미네이터 하네요

000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6-07-03 15:30:12
연기는 어색하지만
저때의 린다 해밀턴...
신선하네요. 저 바람 머리...cg도 없고..그냥 좀 순수한 분장들...ㅋㅋ

저 남주 잘생겼다고 학교 에서 먼저 본 친구가 와서 ㅜ시는시간에  얘기하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고등때였나..

 남주는 그때 이후론 못봤네요..

린다해밀턴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는둥..그후로 뷰티앤 비스트로 떳죠..
보면서 잡힐까봐 조마조마하고
참 아슬아슬하고 무서웠는데 말이죠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영화가 있다니...충격이었어요.ㅋㅋ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7.3 3:42 PM (39.118.xxx.16)

    남편이 열심히 보고있어서 슬쩍 봤는데
    이름이 누구더라 했는데
    맞아요 린다 헤밀턴 !!
    진짜 저 촌스런 바람 머리 ㅋ
    정말 와 ~~~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 2. 터미네이터2
    '16.7.3 3:47 PM (223.62.xxx.16)

    제 인생영화 중 하나에요
    6학년때 뒷자리앉은 남자애랑 그 영화 얘기하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는데...그 녀석은 뭐할라나~
    정말 간지나는 영화...세기말적인 분위기와 음악,핸섬한 남주,완벽한 캐릭터...지금봐도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 3. 가만 보면
    '16.7.3 4:08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공상과학영화들이 은근 철학적인 데가 있어요
    인류의 과학발전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으며 미래에 대한 암울한 비전 같은 것들, 주인공이 사이보그 피해 들어간 클럽 이름이 테크느와 라는 것도 그렇고..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또 마지막 장면 보면 여주인공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이보그를 프레스로 눌러 죽이는 것도 그렇고...어렸을때는 단순한 로봇sf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면 느낌이 달라요. 토탈 리콜이나 매트릭스도 어찌 보면 장자의 철학이 생각나기도 하고..과학과 인간의 관계는 참 흥미롭네요

  • 4. 가만 보면
    '16.7.3 4:09 PM (125.177.xxx.55)

    공상과학영화들이 은근 철학적인 데가 있어요
    인류의 과학발전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거, 미래에 대한 암울한 비전 같은 것들, 주인공이 사이보그 피해 들어간 클럽 이름이 테크느와 라는 것도 그렇고..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또 마지막 장면 보면 여주인공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이보그를 프레스로 눌러 죽이는 것도 그렇고...어렸을때는 단순한 로봇sf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 보면 느낌이 달라요. 토탈 리콜이나 매트릭스도 어찌 보면 장자의 철학이 생각나기도 하고..과학과 인간의 관계는 참 흥미롭네요

  • 5. 남주
    '16.7.3 4:10 PM (175.223.xxx.78)

    마이클 빈
    잘 생겼는데 이후론 안 떴어요

  • 6. 새록새록
    '16.7.3 4:24 PM (221.139.xxx.19)

    터미네이터 오랫만에 다시봤어요.
    가만보면님 글 잘읽었습니다~

  • 7. 가만보면님은
    '16.7.3 4:36 PM (124.49.xxx.61)

    82의 이동진이네요 ㅎㅎㅎ 저도 잘읽었어요 아주 명료해요..멋지고 ㅎ

  • 8. 충격
    '16.7.3 4:50 PM (59.28.xxx.75)

    중학교때 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 이후로 꼭 터미네이터랑 비교하면서 영화를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저한테는 이 영화를 따라올만한 공상 과학 영화는 없네요.

  • 9. 80 90년대 미국영화는
    '16.7.3 4:56 PM (124.49.xxx.61)

    재미의 정점을 찍은거 같아요. 그때 우리나라 영화가 워낙 처참한 수준이라 그런건지 내가 어려서 재밌었는지 정말 헐리웃 영화가 재밋었던건지...암튼 너무너무 개봉하는 영화모두 다 재밋었어요.
    프리티 우면, 고스트, 주라기 공원, 터미네이터 셀수 없지만. 스릴러면 스릴러 코믹 로맨스 다 재밌었던거 같아요. 떳다 싶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밋었어요. 개중 실망스런 영화도 있었지만...

    헐리웃도 100년동안 시나리오 만들어 제작을 해서인지 소재 고갈인거 같기도 하고 그영화가 그영화같기도 하고...이젠 예전만큼 재밋지가 않아요. 하도 봐서 그런지 ..
    노인들이 다 맛없다고 하는거 같이 영화도 나이들면서 시들해지나봐요.

  • 10. 제취향에 딱이었죠
    '16.7.3 7:56 PM (175.193.xxx.90)

    핸섬한 남주 꽃미남같기도한
    그래서 더 가슴아프고 더 인상깊은것 같아요.
    정만 수작이라는.

  • 11. ..
    '16.7.3 8:15 PM (211.224.xxx.143)

    이세돌-알파고 바둑 둘때 방송서 이것 좀 해주지 했는데 지금에서야 해주네요. 그때 딱 틀어줬음 죽여줬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950 손님께 자두 드릴때 어떻게하세요? 15 dd 2016/07/12 5,218
575949 여고생들 시험 끝나는 날 주로 뭐하고 노나요? 2 궁금 2016/07/12 1,089
575948 침대 프레임으로 좋은 나무는? 땡글이 2016/07/12 825
575947 정남향 33평 6.9 vs 남서향 40평 8.1 13 음... 2016/07/12 2,673
575946 나향욱 같은 인간들이 사실 도처에 한둘이 아닌지라.. 2 ... 2016/07/12 1,198
575945 까르띠에 러브팔찌 엄청 비싸네요 6 김지혜 2016/07/12 11,280
575944 세인트키츠 엔 네비스라는 중미 카리브해안 국가에 대해 아시는분... 2 혹시; 2016/07/12 712
575943 나이들면서 비염과 피부염에 생겼는데 결국 면역력 문제일까요..... 4 고생 2016/07/12 2,514
575942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리면 4 2016/07/12 4,647
575941 마늘 장아찌 맛있는 레시피 궁금해요 ㅇㅇ 2016/07/12 558
575940 그래그런거야 일요일거 보고 울었어요ㅠ(나름스포유) 21 라일락84 2016/07/12 4,660
575939 초등아이 기말시험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7 ㅇㅇ 2016/07/12 1,431
575938 어제 이 방송 보신 분? 4 ..... 2016/07/12 1,467
575937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요새 82는 글도 댓글도 참 살벌하네요. 5 ... 2016/07/12 832
575936 집에서 가장 시원하게 옷입기 21 지녀 2016/07/12 7,054
575935 남편이라 싸웠어요..제가 너무 기대가 많은건가요? 26 ㅠ.ㅠ 2016/07/12 7,937
575934 홍준표, 단식 도의원에게 "쓰레기가 단식한다고...&q.. 6 샬랄라 2016/07/12 1,548
575933 남자 회원님들 계신다기에 여쭤 봅니다. 병적중명서 2016/07/12 853
575932 이민은 돈 없는 사람은 못가나요? 13 무식이 2016/07/12 8,477
575931 영국 비스터 아울렛 2 영국 여행 .. 2016/07/12 1,155
575930 테이크아웃 커피 뚜껑이 덜 닫힌걸 줬는데.. 12 www 2016/07/12 3,926
575929 생리증후군이 생리시작하고 6 힘듦 2016/07/12 1,529
575928 매일 몸무게 재세요~ 13 ㅇㅇ 2016/07/12 5,958
575927 쓰고 남은 대파로 장아찌 담가보세요 2 유후 2016/07/12 1,660
575926 신규분양아파트 등기부등본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무지개1 2016/07/12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