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까지가 근무시간인데 칼퇴근한적이 거의없어요
마감무렵 튀김이 너무많아서 지금부터 사시는분 튀김 하나씩 더 드린다고 했어요
그걸가지고 사장아들이 고소한다네요
10시까지가 근무시간인데 칼퇴근한적이 거의없어요
마감무렵 튀김이 너무많아서 지금부터 사시는분 튀김 하나씩 더 드린다고 했어요
그걸가지고 사장아들이 고소한다네요
고소 하라고 하세요
1도 안 무서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왔네요..
무슨 짓인지.........
사장한테 말하세요 사장아들 무시하시고..
사장은 그래도 사업할 줄 알겠죠.
장사하는 유드리와 영업 마인드를 잘 모르네요. 그런 사람은 그냥 사장아들만 하고
직업은 다른 직업 하는게 나은선택인데..
어휴~~남은거 그 다음날 팔려나 보네요~
다 그렇게 가게 손님 끌고.. 가게 관리 하는건데.. 무지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 또라이들 많네요.
하라고하세요
만약 고소한다면 무슨 죄가 되죠? 사기죄인가요?
장사잘하시는거같은데...ㅋㅋ
그냥 그만두시고 차리셔요
아 고소하라고 하긴 하는데.. 사장한테 입장을 명확히 말하고 하세요.
그리고 손님 끌때.. 딱 그정도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방식인데.. 어필하시고요.
원글님같이 장사해야 잘하는건데..
그 사장아들 또라이네요.
고소하라 하세요!
그 집 보아하니 망하겠네요.
장사하는 마인드가 그래서 ㅉㅉㅉ
별걸 다 고소한다네요...쯧쯧...그릇이 간장종지만한 사람같아요
윗 댓글에 장사 잘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그만두고 차리라고 했잖아요
저도 여기 1표.. 차라리 차리세요.
우리 동네 큰마트.. 다들 그렇겠지만.. 거기가 파장무렵 정말 덤도 잘 주고 그렇거던요.
각 파트 담당자들이 한순간에 돌려가며 후려치기 정리..
그래서 물건들도 거진 신선한것들 많고. 때론 덤도 얻고 하니.. 손님들 정말 버글 버글함..
거기로 그 사장아들을 보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님음 차리세요 ㅋㅋㅋㅋ
그까짓 남은 튀김 더팔면 얼마나 남는다고
윗 댓글에 장사 잘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그만두고 차리라고 했잖아요
저도 여기 1표.. 차라리 차리세요.
우리 동네 큰마트.. 다들 그렇겠지만.. 거기가 파장무렵 정말 덤도 잘 주고 그렇거던요.
각 파트 담당자들이 한순간에 돌려가며 후려치기 정리..
그래서 물건들도 거진 신선한것들 많고. 때론 덤도 얻고 하니.. 손님들 정말 버글 버글함..
거기로 그 사장아들을 보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님은 차리세요 ㅋㅋㅋㅋ
제가 아는분 가게하시는데 진짜
서비스 잘줘요 가족들이 좀 적당히 하라고 할정도로ㅋㅋ
근데 소규모 가게인데 매출 듣고 놀랐네요
하긴 사람들이 그리 바글바글하니...ㅋㅋㅋ
염병을 하라고 하세요 !
그깟 기름쩔은 튀김한개가 모라고 !
죄명이 먼가요 횡령죄?ㅋㅋㅋㅋ
그냥 가게를 하나 차리세요.. 분식점은 인테리어도 별로 필요한것도 아니고 원글님 정도 장사마인드라면 잘될것 같은데요... 단골 확보하기도 쉬울것 같구요..
지랄 염병이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만ㅋㅋ
혹시 그 아들 고소 좋아하는거 보니 강씨 아녀요?
미쳤나 안 물어본건 잘못이지만 ..
클로즈 시간 되서 남은거 뭐하려고요?
지랄 염병이네요2222222
고소비용이 더 들겠네요 어디서 들은건있어가지고 ‥
찌질이 사장아들 바보같네요. 손님들한테 베풀어야 더 올건데 진짜 바보가 따로 없네요
해보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아들 학교 좀 보내지.
저렇게 무식해서야 원.
업체 이름이 뭔가요??
사장아들도 또라이지만, 님보고 장사 잘한다 칭찬하는 사람들 댓글도 걸러들으세요. 물론 사가는 사람들이야 공짜로 더 준다니 좋아라하겠죠. 근데 한 번 그리 공짜에 맛들인 사람들 다음번에 와서도 또 바랍니다. 안주면 인심타령하구요. 내 장사도 아닌데 잘못된 선례를 남기게 될 수도 있는거니 조심하세요.
그 손님들 고소한 튀김 드시는 거네용
줌마 개그~
종업원이 왜 그걸 결정해요..;;;
남던말던 그건 사장이 결정할 일이죠
너무 오지랖이셨네
원래 10시가 가게 문닫는 시간인거죠??
근데 사장 아들이 저 지롤한거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2505 | 이력서 보낼때.. 도와주세요~ 3 | 무식 | 2016/07/03 | 920 |
572504 | 영종도 자이아파트 어떤가요? 5 | 부동산 | 2016/07/03 | 3,529 |
572503 | 비오는 8시는 너무 졸려요. 1 | 졸려 | 2016/07/03 | 846 |
572502 | 40대에 새롭게 일을 하면.. 1 | 999 | 2016/07/03 | 1,822 |
572501 | 집에서 베트남국수를 즐기고 싶은데.. 11 | 집에서 | 2016/07/03 | 2,325 |
572500 | 집에서 하는 셀프피부 관리 어떤재료로 하시나요? 16 | ,,, | 2016/07/03 | 4,056 |
572499 | 남자 직업으로 지방 교육행정 공무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ㅇㅇ | 2016/07/03 | 4,876 |
572498 | 콩비지 냉동해도 되나요? 3 | 얼룩이 | 2016/07/03 | 4,104 |
572497 | 현실에서 류준열같은 남친있으면 좋겠어요 30 | 그냥 | 2016/07/03 | 3,673 |
572496 | 상처받은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은 뭘까요 6 | ᆢ | 2016/07/03 | 1,665 |
572495 | 아이가넘어져서 앞니가 빠졌는데요 2 | ㅁㅁ | 2016/07/03 | 1,485 |
572494 | 대출 관련 문의 드립니다 2 | 질문드려요 | 2016/07/03 | 827 |
572493 | 두달째 시위중이지만 3 | 휴 | 2016/07/03 | 880 |
572492 | 30대 중후반 분들 기프티콘 선물 받는다면 어떤거 받고 싶으세요.. 11 | ,,, | 2016/07/03 | 2,611 |
572491 | 독어 한문장만 해석해 주세요 2 | 부탁드려요 | 2016/07/03 | 670 |
572490 | 진짜 예쁜 여자한텐 어떤일까지 벌어지나요? 11 | 2016/07/03 | 10,177 | |
572489 | 한겨레 주간 잡지인 한겨레21을 4 | 더블준 | 2016/07/03 | 935 |
572488 | 다이어트중인데 너무너무 추워요 20 | 살 | 2016/07/03 | 6,844 |
572487 | 지금 룰라나오는데 몸매들이.. 9 | 룰라 | 2016/07/03 | 6,561 |
572486 | 밀크티는 분말? 티백? 10 | 처음 | 2016/07/03 | 3,077 |
572485 | 너무 솔직해서 미치겠는 사람 12 | ᆢ | 2016/07/03 | 6,810 |
572484 | 결손치아--교정 6 | 교정 | 2016/07/03 | 1,596 |
572483 | 지금 비 오는 곳 있나요? 3 | 빙봉 | 2016/07/03 | 874 |
572482 | 이런경우 이혼이 가능한가요?? 32 | 고딩맘 | 2016/07/03 | 7,388 |
572481 | 면세점에서 레인부츠 사보신분 계세요? | ... | 2016/07/03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