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인기 신간 빌려달라는 지인..어휴

새책 조회수 : 8,107
작성일 : 2016-07-03 14:41:37
누가 볼까봐 내용은 지우려고 합니다
....
IP : 222.238.xxx.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6.7.3 2:42 PM (50.137.xxx.131)

    책 빌려주는 걸 원래 싫어하시는 건가요
    아님 그 사람이 싫은건가요
    아마 둘 다 인듯.

    저는 책은 읽고 다른 사람 줘버리는걸 좋아해서..
    소장할 몇 권만 빼놓고는요

  • 2. ㅎㅎ
    '16.7.3 2:44 PM (121.167.xxx.114)

    그냥 빌려주려고 챙기다보니 남편이 벌써 딴 사람 빌려줬다네요. 돌려받으면 빌려드릴게요. 그래놓고 그 사람이 떼먹었다고 하세요.

  • 3. 찾아보니
    '16.7.3 2:47 PM (110.70.xxx.246)

    가족이 들고나가 분실했다하고 빌려주지 마세요. 저도 차라리 돈을 빌려주지 책은 안빌려줘요. 책을 다 포장해서 볼 정도로 깨끗하게 아껴보는데 책 빌려줘서 돌려받은 역사가 없어서요.

  • 4. ㅇㅇ
    '16.7.3 2:47 PM (211.237.xxx.105)

    거절을 해야 하는데 거절을 못하고 이 게시판에서 뒷담화만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다시 문자든 카톡이든 보내세요. 생각해보니 못빌려주겠다고요.

  • 5. 새책
    '16.7.3 2:48 PM (222.238.xxx.3)

    ㅋㅋ 윗님.
    정말 그래야 할까봐요
    가까운 친구고 그러면 빌려주는데 그럴 사이도 아니고
    좀 애착가는 책인데 불안해요 빌려주기가
    못돌려.받은 옛날일들이 있어서 그런가..

  • 6. 어휴
    '16.7.3 2:48 PM (211.244.xxx.123)

    저도 예전에 신간사서 일주일만에 무심코 얘기꺼냈다가 바로 빌려달라는바람에 거절하기도 그래서 빌려주었는데 일년도 훨씬 지나서 완전 헌책으로 돌려받은적있어요
    분명 새책을 빌려줬는데 돌려받은건 너덜너덜해진 헌책ㅠ
    여기저기 이사람 저사람 돌려본것 같더군요
    중간에 돌려달라 몇번을 말했는데 아직 안봤다고 안돌려주더라구요
    그때이후로 다신 남한테 책 안빌려줘요

  • 7. .....
    '16.7.3 2:48 PM (124.49.xxx.100)

    전 이런 원글님 맘 넘 이해되네요. 핑게대고 빌려주지 마세요
    그냥 막 던지는 사람들 많아요

  • 8. 새책
    '16.7.3 2:49 PM (222.238.xxx.3)

    상탄 소설.. 이번에

  • 9. 새책
    '16.7.3 2:51 PM (222.238.xxx.3)

    이 게시판에 하지 그럼 어디다 하겠어요 ㅠㅠ

  • 10. 빌려주지 마세요
    '16.7.3 2:51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책이건 음반이건 아주 곱게 취급 하는 사람인데
    고등학교 땐가? 반의 어떤 애가 음반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한달 뒤에 걸레 상태로 돌려주더군요
    그 이후론 책 음반 아무에게도 안 빌려줍니다

  • 11. 빌려주지 마세요
    '16.7.3 2:52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곱게 취급 하는 사람인데
    고등학교 땐가? 반의 어떤 애가 음반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한달 뒤에 걸레 상태로 돌려주더군요
    대학때 어떤애는 책 안돌려주더니 휴학함 ㅎㅎㅎㅎㅎ
    결국 못받았구요

    아무튼 두번의 쓴 경험 이후론 책 음반 아무에게도 안 빌려줍니다

  • 12. 빌려주지 마세요
    '16.7.3 2:53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물건을 아주 곱게 취급 하는 사람인데
    고등학교 땐가? 반의 어떤 애가 음반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한달 뒤에 걸레 상태로 돌려주더군요
    대학때 어떤애는 책 안돌려주더니 휴학함 ㅎㅎㅎㅎㅎ
    결국 못받았구요

    아무튼 두번의 쓴 경험 이후론 책 음반 아무에게도 안 빌려줍니다

  • 13. ...
    '16.7.3 2:53 PM (58.230.xxx.110)

    저도 책빌려주는거 싫어해서요...
    이해가요...

  • 14. 채식주의자요?
    '16.7.3 2:54 PM (182.222.xxx.79)

    빌려주지 마세요.
    저도 책은 줬으면줬지,빌려주는건 싫더라구요

  • 15. ㅇㅇ
    '16.7.3 3:02 PM (180.230.xxx.54)

    깜박하고 가지고가지 마세요.

  • 16.
    '16.7.3 3:03 PM (210.178.xxx.97)

    주게 되면 그냥 줘 버립니다. 안 돌려주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까. 빌려가서 대충 다룰 거 뻔한데 저 같으면 그냥 주고 다시 한권 사겠어요. 저런 사람이 뒷담은 또 얼마나 심한데요. 다음엔 책 얘기도 안 해야죠 뭐ㅋㅋ

  • 17. 사서읽든가
    '16.7.3 3:03 PM (110.9.xxx.73)

    도서관에서 빌려읽든가..
    빌려달란말 쉽게하는사람 시러요.
    빌려줌 못받을 확률많으니 핑계대세요.
    빌려준적있는데 못받았어요

  • 18. ....
    '16.7.3 3:05 PM (118.176.xxx.128) - 삭제된댓글

    자기 소유인 책 하나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하고 이런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솔직히 갑갑합니다.
    빌려달랄 때에 잠시 숨을 쉬고 생각하고
    그냥 빌려 주기 싫다고 말할 수 있었던 문제인데 왜 그러지 못했나 생각해 보세요.
    늘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 되고 싶은 그런 불안감에서 나온 반응 아니었나요?
    그렇게 무대포로 빌려달라고 들이대는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인식 되서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

    왜 싫은 걸 싫다고 표현 못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해요.

  • 19. ....
    '16.7.3 3:07 PM (118.176.xxx.128)

    자기 소유인 책 하나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하고 이런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솔직히 갑갑합니다.
    빌려달랄 때에 잠시 숨을 쉬고 생각하고
    그냥 빌려 주기 싫다고 말할 수 있었던 문제인데 왜 그러지 못했나 생각해 보세요.
    늘 자기 자신이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 되고 싶은 그런 불안감에서 나온 반응 아니었나요?
    그렇게 무대포로 빌려달라고 들이대는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인식 되서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

    왜 싫은 걸 싫다고 표현 못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해요.

    물론 익명 게시판에 올릴 수도 있는 사소한 이야기죠.
    그렇지만 싫다 좋다 표현 못 하고 스트레스 쌓여서
    익명 게시판에서 풀고
    그런 패턴을 계속 반복하고 계시다는 건 생각을 해 보셔야 해요.

  • 20. 보리보리11
    '16.7.3 3:12 PM (211.228.xxx.146)

    책은 빌려줄때 돌려받을 생각은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한번도 돌려받지 못해서 전 아예 책은 안빌려줘요. 남의 책 빌리지도 않고...

  • 21. 새책
    '16.7.3 3:13 PM (222.238.xxx.3)

    118님 그런가요...
    여러명 있는데서 아무렇지 않게 책 빌려 달라는데 거절은 사실 힘들었어요. 기가 약한 편이에요 제가.
    난 팩 빌려주는건 사실 싫어 하지만 이번만 빌려줘야겠네.. 라는 말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옆사람중에 누군가 .. 사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해도 전혀 기가 안죽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좋은사람으로 인식되고자 하는 마음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
    나요.. 적을 만들고 싶진 않죠

  • 22. ㅇㅇ
    '16.7.3 3:14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이번에 상 탄 소설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읽었단 글 올라오니 빌려달란 글이 줄줄이 달리던데 책값 아까우면 중고도서라도 사보지 정말...

  • 23. 근데 그런 사람은
    '16.7.3 3:16 PM (211.36.xxx.54)

    사서 볼만큼 좋아하고 애착있는거 아니에요.
    신경쓰지 마시고
    물어볼때나 얘기하세요.
    가족이 잃어버렸단 식으로...
    근데 본인도 까먹고 독촉안하거나 잊을듯

  • 24. ..
    '16.7.3 3:16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요즘엔 집에 뭐가있다하면 꼭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집에 뭐가 있다는 소릴 하면 안되요

  • 25. ㅎㅎㅎ
    '16.7.3 3:17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상탄소설을, 성탄 소설로 읽었어요.
    제목이 성탄은 아닐테고, 크리스마스라는 책도 있나? 하고 있었네요...

  • 26. 주니
    '16.7.3 3:20 PM (61.106.xxx.158)

    깜박했어.내가정신이없어.,..그러고안빌려주면되요..
    전책은절대안빌려줘요..제가원하는시간에돌려주지않고달라고할땐내것이아닌.꼭구걸하는느낌들어서..

  • 27. ㅇㅇ
    '16.7.3 3:26 PM (220.83.xxx.250)

    열에 아홉은 안돌려줘요 ㅎㅎ
    줄때는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
    벌써 다 읽었는데 하며 쉽게 빌려주는데

    나중에 꼭 생각나요 ㅜㅜ

  • 28. 고민마시고
    '16.7.3 3:28 PM (124.5.xxx.74) - 삭제된댓글

    똑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쉽게 빌려 달란 말에
    아무 생각 없이 쉽게 빌려주마 한거니
    아무 생각 없이 쉽게 잊어먹고 안 가져가 못 빌려주는 상황 반복되면 그 뿐.
    대부분은 그쪽도 별 생각없어 잊어 먹고 말겠죠.
    재촉하거들랑 나한테 맡겨논거냐 반박하시고
    그리 간절하면 그냥 사 읽으시라 해버리세요.
    계속 책빌려주는 문제 내 기억에서 삭제하심 됩니다.

  • 29. 듣고 따라 하시오
    '16.7.3 3:30 PM (1.238.xxx.210)

    원글 : 전 원래 책은 안 빌려줘요. 도서관에 많던데요?
    그녀 : 다 대출되었던데?빌려줘요~~
    원글 :기다리심 되죠. 울아이랑 남편도 아직 읽고 있어요.

  • 30. 에이 ㅎㅎㅎ
    '16.7.3 3:36 PM (59.6.xxx.151)

    있는줄 알았더니 누구 줬더라 하고 마세요

    내 물건 내가 안 빌려주면 그만이죠

  • 31. 에이 ㅎㅎㅎ
    '16.7.3 3:39 PM (59.6.xxx.151)

    댓글 지금 읽었는데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 은 없고요^^

    물건 빌려줬다고 곁에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지도 않을뿐더러
    못 발려서 너는 적
    하면 정상은 아니죠

  • 32. ...
    '16.7.3 3:44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제가 좋아하는 책은 이고 지고 다 가지고 다니고 안볼 책이어야 남 빌려줘요.안돌려줘도 그만인 거....
    저희 어머니는 남 다 빌려주고 그거 또 읽고 싶은데 누구 빌려줬는지도 어디다 뒀는지도 모르시죠.그래서 같은 식구라도 엄마한테는 따로 사서 드려요.제 책은 따로 두고요.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 33. ...
    '16.7.3 3:52 PM (114.204.xxx.212)

    뭐든 서로 줄 정도로 정말 친한데 ㅡ책은 빌려주기 싫어요 ㅡ 하니까 딱 정리되던대요
    저도 책 아껴서 그 맘 이해하고요

  • 34. 원글님
    '16.7.3 3:54 PM (114.203.xxx.61)

    이해가요
    책 깨끗이읽는데 누군가빌려가서 험하게읽는거보고
    완전상처받은적이있었어요
    그뒤로 그집에서 책빌리러오면 단언 없다고 찾아봤더니 없네 그래요ㅜ

  • 35.
    '16.7.3 3:57 PM (1.233.xxx.147)

    아~진짜 책뿐이 아니라 뭐든 얘기만 하면 빌려달라거나
    달라는 사람 짜증나요
    하다못해 어제 김치 담느라 힘들었다 하면 맛보게 좀
    달라 그러질 않나‥ 뭔 말을 못해요
    남한테 뭐 빌려달래고 해달래고 하는걸 쉽게 말하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 36. 에휴
    '16.7.3 3:59 PM (39.118.xxx.147)

    제 주위에도 저런 사람 있어요.
    그런 걸 당연하게 여기죠.
    정말 꼴보기 싫어요.

  • 37. 핑계대지 마시고
    '16.7.3 4:13 PM (110.8.xxx.3)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책은 보고 싶을때 몇번씩 읽어서 못빌려준다고
    그려려고 책 사서 보는 거잖아요
    빌려줘 나좀 줘 남는것좀 줘봐 하는 사람 있어요
    오랫만에 보자마자 쓸만한 스마트폰 남는거 없냐구?? @@

  • 38. .............
    '16.7.3 5:25 PM (175.112.xxx.180)

    죄송해요. 남편이 읽고 있네요.
    워낙 책을 하루 몇쪽씩 천천히 읽는 사람이라 그냥 사서 보시는게 좋을거예요.

  • 39. ...
    '16.7.3 5:38 PM (175.223.xxx.169)

    책은 정신차리고 돌려주지않으면 안주게 돼요
    저도 누가 읽어보라면 빌려주었는데
    마침 그사람을 만날땐 안가져가고 가져간날은 그사람이 안나오고 해서 한참있다 돌려줬어요
    걍 사서읽으라하세요
    말하기어렵겠지만 이런말 해버릇 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544 동원에서 나온 알감자 통조림 먹을만 한가요? 3 호롤롤로 2016/07/25 1,981
579543 핸드폰 갤럭시 s6 사진 기능 중 궁금한게 있는데요 4 ... 2016/07/25 689
579542 미국으로 보낼수 있는 기프티콘은 없나요?? 3 선물 2016/07/25 6,469
579541 서울 강븍 고등학교인데 3등급도 k대 갔다고 애들한테 얘기하는 .. 10 헷갈려요 2016/07/25 2,725
579540 손님 대접이 이래도 됩니까? 9 샬랄라 2016/07/25 3,010
579539 핸드폰으로 82접속시 자꾸 바이러스차단 설치하라고해요ㅠ 2 바이러스 2016/07/25 816
579538 66세 일하는 친정엄마 13 ㅠㅠ 2016/07/25 5,506
579537 가화만사성 드라마 질문 5 ㅡㄴㅡ 2016/07/25 1,546
579536 미국이 터키 공군기지 지하에 엄청난 핵무기를 저장했네요 3 핵의나라 2016/07/25 1,051
579535 소설가 한 강씨 작품세계가 궁금합니다. 3 소설이온다 2016/07/25 1,173
579534 2년 체류, 미국 핸드폰 개통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유용할까요?.. 무냐리자 2016/07/25 699
579533 에어컨 몇년쯤 쓰시고 바꾸시나요 10 에어콘 2016/07/25 3,394
579532 5학년2학기 수학 좀 풀어주세요 3 . 2016/07/25 1,700
579531 먹는 것을 강요하는 시어머니... 18 ,,,,, 2016/07/25 6,270
579530 옛날 팝송 웬즈데이 차일드~~ 가 많이 나오는곡 제목요!!! 2 2016/07/25 1,392
579529 여자 대기업직원..몇살까지 다닐수 있을까요.. 7 .. 2016/07/25 3,089
579528 양재역 중명하니빌 어떤가요. 2016/07/25 1,014
579527 타고 다니는 로봇?종종 눈에 띄던데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효율적인.. 12 그거 어때요.. 2016/07/25 1,659
579526 김포-제주 갈때 김포공항에 한시간전에 도착하면 될까요? 5 비행기 2016/07/25 7,823
579525 벌레 물린 곳이 낫지 않아요 3 덥다 2016/07/25 1,547
579524 올린 기사의 모음입니다. 1 기사모음 2016/07/25 503
579523 흑설탕 으로 만든거 선물 받았는데 매일써도 될까요 1 ㄷㄴㄷㄴ 2016/07/25 1,351
579522 애들 공부방 조명밝기 ... 2016/07/25 2,046
579521 커트 잘 하는 미용실(돈 쓰고 후회 안하는 품목 글 - 추천) 8 코스모스 2016/07/25 3,925
579520 화장실에서 벌레를 봤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욜 6 28 2016/07/25 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