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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트레스로 소변을 아무데나 봐요,,

야옹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6-07-03 14:03:04

열살 다 되어가는 고양이 두마리와 동거 중이에요.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마당 산책을 즐기게 됐는데

문제는 날씨가 궂거나 저희가 집에 없을 때도

자꾸 나가고 싶어해요.

그러다 못 나가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안 곳곳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ㅜㅜ

다른 곳은 그냥 세탁하거나 청소하는 걸로 포기했는데

문제는 소파네요.

기존의 가죽소파는 버릴거고, 저흰 소파없는 생활이 너무

불편해요. 새로 소파를 사려니 요즘 좀 잠잠해지긴

했지만 또 언제 사고를 칠지 몰라 걱정이에요.


해서 방수가 되는 소파가 있을까 검색 중인데 야외용 뿐이고

그것도 별루 없네요.

아무데나 소변 보는 고양이 버릇 고친 경험 있으신 분이나,

방수 잘 되는 소파 아는 분 좀 알려주세요.


요즘 이것땜에 스트레스가 많아요.

IP : 221.162.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 2:44 PM (211.226.xxx.252) - 삭제된댓글

    중성화수술하셨나요? 발정가 증상인 것 같은데...

  • 2. ...
    '16.7.3 2:44 PM (211.226.xxx.252)

    중성화수술하셨나요? 발정기 증상인 것 같은데...

  • 3. ....
    '16.7.3 3:11 PM (175.114.xxx.217)

    소파위에 아무것도 없어도 쉬를 하나요? 우리 고양이들은
    모래에 쉬하고 덮는 습성 때문인지 판판한면에는 쉬를
    안하고 수건, 이불, 옷가지등등 모래 대용으로 쓸수 있는
    물건 위에만 쉬를 하거든요. 저는 락스로 빨수있는것 외엔 다 버립니다. 한번은 남편의 아놀드파마 겨울파카에
    쉬한적도 있는데 할 수 없이 그냥 버렸어요. 가죽소파에
    쉬를 하는게 진짜 쉬인지 스프레이인지 스프레이라면
    중성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4. ...
    '16.7.3 3:14 PM (175.114.xxx.217)

    모양 생각 안하시고 기능만 고려하신다면
    돌침대 카우치형이나 평상형소파는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5. 야옹
    '16.7.3 3:56 PM (221.162.xxx.245)

    중성화는 했어요. ㅠ 처음엔 주로 수건이나 이불 같은 물건 위에 시작하더니
    소파엔 아무것도 없어도 소변을 봐요.
    스프레이만 할 때도 있지만 시원하게 볼 때도 있구요. ㅠㅠ
    돌침대 소파..한번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6. . . .
    '16.7.3 4:32 PM (211.178.xxx.31)

    방광염일수 있어요 요도가 막혀 여기저기 찔끔찔끔 싸는걸수도 있어요. . .우리냥이 혼냈는데 질병이었어요ㅠㅠ

  • 7. 그리
    '16.7.3 5:25 PM (59.13.xxx.94)

    혹시 화장실 모래 뭐 쓰세요? 저희집 펠릿 썼었는데 수의사샘이 가는 모래로 바꾸라고 애들이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하셔서 바꿨더니 소변 실수 안해요

  • 8. 깡텅
    '16.7.3 11:38 PM (218.157.xxx.87)

    화장실 모래 문제 아니라면 이제까지 안그랬던 애들이 갑자기 그러면 스트레스가 맞고요 산책 맛들였는데 맘껏 못나가니 그러나보네요. 바람들었군요 ㅎㅎ 고칠 방법 잘 없는 것 같구요 걍 방수원단 사서 소파방석을 덮어쒸우거나 뭐 그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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