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이니 벌레가 득실거려요

ff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6-07-03 13:31:25
엊그제 산낙지 먹고 두토막인가 남았길래 쓰레기 통에 집어 넣었어요.
오늘 고약한 냄새가 나서 버리려고 보니까
그새 초파리가 알을 깠네요.

초파리 알(번데기?) 보고 있으면 참깨처럼 생겼잖아요.
진짜 징그러워요.
저 여름에는 순대국밥도 못 먹어요. 거기 둥둥 떠 있는 참깨나 들깨가 초파리알 같아 보여서요.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이틀에 한번 쓰레기 버리는 거 
그새에 알을 한가득 까놓다니요.

지칠줄 모르는 번식욕구와 본능
와...
이 더운 여름에 토할 거 같습니다. 

IP : 124.62.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
    '16.7.3 1:36 PM (59.20.xxx.170)

    넘 싫어요 그래서
    원글님 말한 내용 다 경험 해봐서 알아요
    진짜 미쳐버리죠
    음식쓰레기 버리는것 외에 ‥
    생선가시 나 닭고기뼈 남은것등 ‥암튼
    신문지에 여러번 싸서 버리세요
    생선 해물담았던 물기있는 비닐같은것도 그냥 버리심
    그사단 나요‥신문지나 비닐에 꽁꽁싸서 버리세요
    ㅠㅠ 상상만해도

  • 2.
    '16.7.3 1:48 PM (175.117.xxx.60)

    고기뼈 같은 건 일반쓰레기라 쓰레기봉투에 버릴 때 냄새나고 벌레도 여차하면 생겨서 여름철엔 난감해요.바로 버리지 않는 한..배닐에 일일이 싸서 버리면 비닐도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셈이고요...원두커피 가루 같이 버리니 냄새가 사라지네여.

  • 3. ....
    '16.7.3 2:06 PM (121.167.xxx.114)

    산낙지나 고기류는 바로바로 버려야죠!! 하긴 여름에 바로 안 버릴 건 저장류 식품이나 있을까, 그것도 반나절 안에는 버려야하고요. 벌레 번지면 옆집도 피해가요. 제발 바로바로 버리세요. 자신 없으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버리고요.

  • 4. 여름엔
    '16.7.3 3:48 PM (218.157.xxx.159)

    그때 그때 음식물 쓰레기 버려줘야해요.

    그러면 벌레 안꼬입니다.

    그리고 전 물로 전부 씻어서 버립니다.

    버릴 비닐 조각까지도 더러우면 물로 씼어요

  • 5. 도대체
    '16.7.3 4:57 PM (223.62.xxx.207)

    그 날파리들은 어디서 그렇게 오는건지...
    방충망 촘촘한걸로 다 막아놨고 보일때마다 난리를쳐서 다 잡는데도 또 한두마리씩 꼬이는걸보면..
    여름되면 아주 구역질나요. 그 초파리 알까놓는것땜에요..
    주기도 엄청짧아서 금방 알까고 번데기 애벌레 성충..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281 러브액츄얼리에서요, 지능이낮은오빠돌보느라 시작도 못하고깨지는에.. 8 ㅇㅇ 2016/07/13 2,374
576280 남편 카카오톡 아이디가 2개로 톡이 오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분 8 덧없다 2016/07/13 5,834
576279 린넨100% 스커트. 구김 많이 갈까요? 7 길영 2016/07/13 3,054
576278 청바지로 반바지 만들어 보신분..... 10 알려주세요... 2016/07/13 1,842
576277 겨울에 유럽여행 계획있으신 분들 어떡하세요? 6 ... 2016/07/13 1,750
576276 방학때 평일 워터파크 사람 많은가요? 7 워터파크 2016/07/13 1,520
576275 중국어 공부와 기억력 감퇴와 나이 16 하루 2016/07/13 2,605
576274 야구예매질문입니다 3 야구 2016/07/13 670
576273 80대 부모님 아파트 첫 이사 (보라매 공원/신대방동 근처 사시.. 3 막내 2016/07/13 2,044
576272 직장 다니다가 전업 한 소감 3 인생 2016/07/13 2,682
576271 핏플랍 젤리 그렇게 발이 아픈가요 ? 4 넓적발 2016/07/13 3,219
576270 요즘은 과자보다 과일이 더 싸고 맛있네요 6 여름 2016/07/13 2,156
576269 시판용 된장.고추장으로 만드는 나만의(?)쌈장 만드는 방법 입니.. 25 여름엔 쌈이.. 2016/07/13 6,437
576268 상추값이 너무비싸요 8 ... 2016/07/13 2,137
576267 초등고학년,중학생 핸드폰 관리 4 .. 2016/07/13 1,284
576266 서울숲역 근처 맛집은? 3 ... 2016/07/13 1,905
576265 원피스수영복 사이즈 고민. 도와주셩 7 나무안녕 2016/07/13 1,458
576264 자연별곡식사 어때요 21 삼산댁 2016/07/13 5,227
576263 성당에 다녀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7 .. 2016/07/13 1,742
576262 개돼지 발언에 묻힌 또 다른 말 .jpg 4 써글넘 2016/07/13 1,930
576261 전기..가스.. 쿡탑 고민중 11 쿡탑 2016/07/13 2,084
576260 지금 집 매매 아니면 2년 후 매매? 어떻게 할까요 13 2016/07/13 3,479
576259 우양산이라는게 우산과 양산 겸용인가요? 8 masca 2016/07/13 1,897
576258 책장 술술 넘어가는 청소년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5 청소년 2016/07/13 1,113
576257 채식주의자 다 들었는데,오...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군요 18 .. 2016/07/13 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