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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분들은 왜이리미녀가 많은가요?

바보보봅 조회수 : 4,795
작성일 : 2016-07-03 01:57:34
미녀라서 혜택받은이야기
미녀라도 안행복한이야기
거의 동안들
인증샷하라는 댓글 예전엔
관심없었는데
저도 그댓글쓰고싶어요
인증샷하시면 인정도받고
칭송도받을텐데ᆢ
레몬 테라스카페는 가끔인증샷하더라구요
물론 뽀샵은하지만
여기분들은 왜안하시는지요
IP : 110.70.xxx.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게에 파일첨부가 안될걸요
    '16.7.3 2:00 AM (39.7.xxx.154)

    익게라도 파일첨부만 되면 좋겠어요.
    아, 제가 미녀라 인증한단 건 아니고요.
    이런일있을때마다 줌앤아웃인가로 가야해서 ㅎㅎ
    전 자게 죽순이ㅋㅋ 게시판 잘 안 옮기거든요.

  • 2. ........
    '16.7.3 2:03 AM (182.230.xxx.104)

    어차피 안올려요...그냥 글만 보고 넘기세요.어차피 인증안하니깐 글쓰는거겠죠..글쓴분들은 그런거 쓰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걸테고 그냥 봐주자구요

  • 3. .....
    '16.7.3 2:04 AM (118.32.xxx.80)

    학생때 생각해 보면 반에서 한명은 이쁘고, 반에서 한명은 서울대 가잖아요~
    아또 한명은 강남에 살테구요.
    전부다 뻥은 아닐듯요 ㅎ

  • 4. 전혀 아니던데
    '16.7.3 2:05 AM (73.8.xxx.49)

    미친듯이 달리는 손가락질 댓글들 머리수가 훨씬 더 많던데요.

  • 5. 바보보봅
    '16.7.3 2:05 AM (110.70.xxx.53)


    유독 이사이트에 그소수들이
    모인거군요

  • 6. ..
    '16.7.3 2:07 AM (59.7.xxx.160)

    평범에서 조금만 이쁘장하고 여성스러워도 데쉬하는 남자들이 아주 많으므로.. 거기다 데쉬할때 그냥 하겠어요? 네가 정말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 하죠.
    예쁘다는 거에 객관적인 기준이 어디있나요..
    165넘으면 미인이고 164.5는 아닌가요.
    살다보면 여자로써 꽃피는 시기가 누구나 한번은 온다는데 그 시기가 현재진행형은 아니어도 대다수 한번쯤은 그런시기 거쳤을테고 그러면 나정도면 미인이지!!하게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뭐 어때요. 얼굴 안보이는 누군가가 미인이라고 믿는다고 원글님이 추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너도 미인 쟤도 미인 나도 미인!!그렇게들 살자구요.

  • 7. ㅋㅋㅋㅋ
    '16.7.3 2:08 AM (150.31.xxx.59)

    원글님이 미인들이 글을 올린것만 클릭하니까 그런거지
    못생기고 평범한 사람들도 글 많이 올려요
    소재가 외모 얘기가 아닐뿐ㅋㅋ

    전 그런 글 패스하고 안 읽어서
    82에 많은지도 모르겠던데
    어차피 뻔한 얘기라

    본인이 신경을 쓰니까 많아 보일거예요

  • 8.
    '16.7.3 2:12 AM (124.80.xxx.148)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원글같은 사람도 문제죠. 길 지나가다도 보면 이쁜 사람들 많던데요 뭐.

  • 9. ㅇㅇ
    '16.7.3 2:26 AM (1.232.xxx.38)

    제가 눈이 높은건지, 길에서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 거의 못 봤어요.
    그냥 못나지 않았고 봐줄만 하다 정도지..
    예쁜 여자는 tv속에만 있던데
    여기 보면 예쁜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이 나라에 미인이 넘쳐나는가.. 그저 놀랄뿐..
    윗님 말씀대로 살다보면 꽃시절을 한 번쯤은 거치게 되고
    그 시절에 동네 아줌마나 엄마 친구한테라도, 아님 미용실에서라도
    예쁘단 말을 듣게 되고
    무엇보다도 연애를 하면 예쁘단 말을 듣게 되니.
    현재는 미모가 아닌 아줌마라고 해도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실제로는 화려할 것 없는 그저 평범한)
    을 되새김질하며 나도 예뻤다고 난리들인듯.
    진짜 미인들은 이런 글 쓰지도 않죠.
    김태희가 여기와서 글 쓰고 있겠어요?
    꼭 어중간한 애들이 자기 예쁘다고 오바하며 존재감 확인하려고 그러고
    예뻐서 좋았다느니 예뻐서 박복하다느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세상에 많은건지,
    여기 이상한 사람들만 오는건지..

  • 10. 추녀들
    '16.7.3 2:27 AM (221.156.xxx.17)

    유명한 노래 가사에도 있는데,,
    "너는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바로 그게 너를 아름답게 한다"
    자기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은 백설공주 마녀 스타일인데,, 다른 말로 하면 추녀 ㅎㅎ

  • 11. ㅇㅇ
    '16.7.3 2:29 AM (218.51.xxx.164)

    제 생각엔 착각하는 사람 50프로 입니다.

  • 12. ㅇㅇㅇ
    '16.7.3 2:32 AM (1.232.xxx.38)

    이상하게도 정말 예쁜 여자도 자기가 예쁘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을 경우
    왜 덜 예쁜 것 같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요.
    예쁘고 본인도 잘 알지만 거기에 과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여자와
    난 예뻐. 난 예뻐. 이건 신의 축복 오...난 넘 예뻐. 다들 나한테 넘 친절해. 축복받은 내 얼굴~~
    이러고 다니는 여자는 뭔가 격이 달라보여요.

  • 13. 죄송해요
    '16.7.3 2:36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미녀라고 글올리고‥
    욕먹어서 의기소침 하고 있어요 ㅠㅠ

  • 14. ...
    '16.7.3 2:39 AM (61.102.xxx.23)

    같은 심정이라 이해된다는 댓글들이 더 놀랍데요.--;
    길에서는 열에 하나 보기 힘든 미녀가 82에는 총 집합을 한건지...

  • 15. 지 맘
    '16.7.3 2:44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착각은 자유니까
    돈 안드니까..

  • 16. ㅇㅇ
    '16.7.3 2:54 AM (1.232.xxx.38)

    방금 자기도 미녀라는 글 올렸다가 욕먹어서 의기소침해있다며
    죄송하단 댓글 대박이었어요.ㅋㅋ
    이분 개그맨인가요?
    아까 예쁜 아줌마라며 수육 얻어먹은 자랑하다 욕먹고 글 삭제한 것 같던데
    여기 또 와서 죄송하다고..ㅋㅋㅋㅋㅋ
    진짜 무뇌아같아요. 뭐하는 여자인지, 어찌 생겼는지 진짜 궁금하다.

  • 17. ....
    '16.7.3 3:0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이쁘다는 사람이 많았나요?..
    유독 많다고 느낀적 없는데....

    저번에 누가 반식해서 해서 감량했다는데
    왜 그렇게 먹냐면서 100프로 돌아온다느니
    자긴 적게 먹으면 몸에 독이 돼서 못한다느니
    열폭하는 댓글은 많이 봤지만...;;

  • 18. 미녀만
    '16.7.3 3:06 AM (211.244.xxx.52)

    많나요? 부자도 전문직도 고액연봉자도 어찌나 많은지 ㅋㅋㅋㅋ

  • 19. 백치미?
    '16.7.3 3:09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무뇌아같아요
    눈치 코치 드럽게 없는..

  • 20. ㅇㅇ
    '16.7.3 3:14 AM (49.1.xxx.123)

    원래 넷상에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많아요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하는 소망을 얘기하면서 조금씩 미쳐가는 중이죠

  • 21. 매일
    '16.7.3 3:23 AM (67.169.xxx.50)

    어디가나 미인이란 말은 한번 이상 듣고 사는 40대인데
    주부니깐 주로 뭘 사거든요.
    빈말이라서 뭐 하나라도 사길 바래서 한번씩 하는 말들인데요.

    그걸 진짜로 받아드린다는게 웃겨요.
    그냥 인사에요.

    장사 잘 하는 사람들은 모든 여자에게 이쁘다고 미인이다고 합니다.

  • 22. 스트레스 해소?
    '16.7.3 4:11 AM (91.109.xxx.99)

    여기서라도 예쁜이 코스프레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죠 뭐.
    전에 눈팅만 하는 어느 음악동호회에 프로필 사진을 번-존스인지 뭔지 하는 서양미녀 그려놓은 그림으로 올려놓은 분 있었고, 글 쓸 때도 티끌없이 하얀 피부와 서늘한 외모 때문에 자기를 눈의 여왕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고 자기가 도통 남자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본 마음의 상처를 입어 자살 기도한 사람도 있었다고...
    인기가 하늘을 찔렀어요. 외모 묘사뿐 아니라 글도 좀 구구절절한 느낌은 들었지만 상당히 감성적이었고 학력도 직업도 훌륭했어요.
    그런데 정모 다음날부터 그 분이 글 써도 아무도 댓글도 안 달고 전과 사람들 태도가 너무 달라진 거예요...--;
    나중에 누가 정모 스냅 사진 올리면서 찍힌 사람들을 소개하는데... 오마이갓,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ㅠㅠ
    근데 본인은 사진 찍힌 줄 몰랐나봐요. 매우 분노를 하며 그 동호회를 탈퇴했죠.

    비슷한 케이스가 몇 건 더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전 인터넷의 자기 평가는 안 믿어요. ㅎㅎ 그러나 해당 인물들의 정신건강 측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 23. ..
    '16.7.3 5:36 AM (125.130.xxx.249)

    제작년인가..학부모모임에서 어떤 맘..
    자기 처녀때 진짜 잘 나갔다며..
    날씬하고 이뻤다고 막 얘기한 맘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날씬한거는..
    키가 크면서.. 몸매 이쁜걸 날씬하다 인데..
    그 맘은 키도 160 이 안되고..
    몸도 초딩 같은 몸이였는데..
    몸이야 글타치고..
    키가 갑자기 기혼되니 작아진것도 아니고..
    얼굴도 왜.. 기본 골격이 있잖아요..
    나이들어 얼굴흘러내려도 눈코입.. 같은 골격
    뭐가 이쁘다는건지 ㅡㅡ

    그때 생각했어요.
    아.. 사람들이 자기가 이쁘다는 기준이 다 틀리구나..

    그 맘은 키작고 오동통 하니 귀염 체격이면..
    이쁜다는 기준인것 같았는데..
    제가 보기엔 헐 했어요.

    여기분도 그럴것 같아요

  • 24. 대부분은
    '16.7.3 7:20 AM (59.6.xxx.151)

    거울이나 사진중 가장 나은 모습을 믿고
    나머지는 잘 안나온다고 믿어서
    사진 안올리죠

  • 25. ...
    '16.7.3 7:59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가 익명 게시판이라서
    돈많은 여자 연봉 1억은 기본이고
    예뻐서 불편한 여자가 대부분이고
    학벌은 모두 스카이라서 나머지는 지랄 잡스런 대학 취급하고
    성격들은 심술이 그득해서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용과 한치의 배려는 없이
    잔인한 결론만을 진리로 조언하기를 일삼고
    나만 순결하고 성녀이며 다른 삶의 여자는 더러운 창녀들이고
    남편이 여자 꼬득여서 외도하면 정황은 무시하고 여자쪽만 쳐죽일 천하의 상간쌍년이고 ... ㅠ.ㅠ
    상처가 많고 정신적으로 많이 삐뚤어져버린 치료가 필요한 무서운 여자들이 많아요 ㅎ

  • 26. ...
    '16.7.3 7:59 A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참 긍정적인데요.
    정말로 매우 심하게 긍정적인 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 딱 한사람 이겠어요?
    어머님.@@이가 참 머리가 좋아요.
    그런말 들으면 바로 사람들은 우리애가 천재인줄 아는데 사실은 노력도 한다.
    어머 말씀 많이 들었어요.
    한번 뵙고 싶었어요.
    그런말 들으면 사람들이 날 많이 궁금해 하는거 같다.아마 저런 남자는 어떤 여자랑 사나 싶어서 그런가 본데 난 나서는거 싫다.
    제가 실제로 본 예에요.
    진짜로 아주 많이 긍정적인 사람이 있어요.

  • 27. ...
    '16.7.3 8:00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여기가 익명 게시판이라서
    돈많은 여자들 남편 연봉 1억은 기본이고
    잘나고 예뻐서 불편한 여자가 대부분이고
    학벌은 모두 스카이라서 나머지는 지랄 잡스런 대학 취급 개무시하고
    성격들은 심술만 그득해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용과 한치의 배려는 없이
    잔인한 결론만을 진리로 조언하기를 일삼고
    나만 순결하고 성녀이며 다른 삶의 여자는 더러운 창녀들이고
    남편이 여자 꼬득여서 외도하면 정황은 무시하고 여자쪽만 쳐죽일 천하의 상간쌍년이고 ... ㅠ.ㅠ
    상처가 많고 정신적으로 많이 삐뚤어져버린 치료가 필요한 무서운 여자들이 많아요 ㅎ

  • 28. ...
    '16.7.3 8:06 AM (58.87.xxx.225)

    그 중소형 마트에서 자기지나갈때
    타임세일한다는 분 글 지우고
    여기와서 죄송해다고 했어요?
    진짜 웃기네요.. 떨이 파는거 가지고
    자기 예뻐서 그런거라 생각하다니..
    진짜 웃기고 계속 그렇게 살라고 하고 싶었네요..ㅋㅋ

  • 29.
    '16.7.3 8:16 AM (1.239.xxx.73)

    유저들이 많으니 미인들도 많겠죠.
    보통 고교 시절 한반 60명 기준 한두 명 정도는 꽤 이쁘고 전교에서 한두명 정도는 대단한 미인 소리 들으니 전국에 모아놓음 꽤 될거에요.
    근데 거기 못 미치는 사람들이 이쁜줄 알고 사는 경우도 많아요.
    제 친구들도 정말 미인들은 본인이 이쁜줄도 알고 누가 미인이다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이쁘장 축에도 안되는 애들이 더 설쳐요.

  • 30. ..
    '16.7.3 8:24 AM (117.111.xxx.161)

    미녀들이 댓글 다니까 그렇겠죠.

    회원 대비 댓글 단 사람 조족지혈도 안 되는데...참나..

  • 31. ~~
    '16.7.3 8:48 AM (112.148.xxx.101)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못나지 않은 보통축이면 다 자기도 꽤 이쁜편이다 생각하고 살고 자신감 가지더군요~^^

  • 32. 제 생각에는
    '16.7.3 8:57 AM (125.176.xxx.204)

    그냥 연예인 아니고도 예쁘신 분들 있다고 생각해요.
    한 이분들 정도? 라도 생각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394556&select=title...

  • 33. ..
    '16.7.3 9:33 AM (211.177.xxx.190)

    뭐 살면서 예쁘다는 소리 한두번쯤 들어봤으면 내가 예쁜가? 하겠지요.
    자기객관화 잘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넓은 마음으로 예쁜가보다 하면 되지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잖아요. 그러니 인간은 누구나 예쁜 구석은 있어요.

  • 34. 고양이2
    '16.7.3 9:54 AM (218.156.xxx.90)

    근데 이쁜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요즘 20대 보면 저 40인데 암튼 20대 보면 진짜 이쁘다 하는 처자들 많던데...솔직히 ses 처음 나왔을 때 유진이 봤을 떄 여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어요...너무 이쁘서...근데..요즘은 이쁘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더라구요..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쁜 애들이 너무 많아요...티비에서도 오프라인 에서도...또 탤런트 누구 있었는데 이쁘다고 생각한....암튼 요즘 이쁜 여자들 많은건 사실..

  • 35. ㄹㅎㄹ
    '16.7.3 10:31 AM (183.98.xxx.33)

    어쩌다보니 학교 엄마들 중 미스코리아 출신이 너댓에 탤런트 하고 있는 엄마 전직 탤런트(무명) 등등이 있는데요
    예쁘장 한 아줌마 는 맞는데 동네 다닐땐 그냥 뭐 그렇게 대단하게 별나보이지는 않아요
    그래봐야 나이든 아줌마들이죠
    물론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들은 맘먹고 행사때 확 꾸미고 나타나면 눈에 확 띄긴 합니다만
    그들이 그만큼 눈에 띈다는 건 나머지는 다 무수리라는 것

    그리고 그닥 학벌도 집안도 그저그런데 결혼 잘 해서 동네제일 비싼 아파트 제일 큰 평수 사는 엄마들은 다 백퍼 예쁜 여자들이더군요

    고로 자신의 미를 뽐내시려면 부도 함께 뽐 내시고 내 미모로 얼마나 부자집으로 시집갔는지도 세트로 뽐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이외 우리가 아우 언니 이뻐요 하는 분들은 그냥 평범한데 요기조기 살펴보니 요기 요~~~~기는 좀 예쁘다 라 찾아서 얘기 해주는 거니 제발 들뜨지 마시고요

  • 36. 인증샷
    '16.7.3 11:04 AM (223.62.xxx.16)

    올리면 아마 그런글들 쑥 들어갈걸요ㅋ
    예쁜지 안예쁜지 알길이 없는데 질투한데요ㅋㅋ
    솔직히 자기 외모 자랑하는거만큼 추한거 없어요
    미에 대해 너무 의식하고 사는 사람 매력없고 그런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음
    그리고 40대 아줌마가 예쁜거 어쩌구하는거 교양없어 보여요

  • 37.
    '16.7.3 11:05 AM (175.223.xxx.208)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으니 넷상에서라도 미인이라 하겠죠
    실제로 보면 미인 많아요
    못생긴 사람도 많고요

    전 미인이 아니라서 제가 이쁘다 못하겠어요 ㅎㅎ

  • 38.
    '16.7.3 12:51 PM (211.61.xxx.146)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링크라도 걸어주시지...몇시간 지난 후 빛삭하셔도 되는데. 사진 안보여주시면 인정안하려고요ㅋ

  • 39. 지가
    '16.7.3 12:5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경국지색이야
    뭐야!

  • 40. ㅎㅎㅎ
    '16.7.3 2:52 PM (183.98.xxx.33)

    어제 그 분은 하하 호호 ㅎㅎㅎ 거리시다가 인증 하라니 갑자기 정색 하시던데요

  • 41. ???
    '16.7.3 4:05 PM (223.62.xxx.88)

    링크의 상당수가 성형인이네요. 이란 여자와 한지민 빼놓고. 고등학생이 성형을 한 걸 보니 아이돌 지망생인가 싶기도. 약간 해골 바가지형 얼굴도 보이고 여자애들 넷은 얼굴 넙데데한 것이 전형적인 동아시아 얼굴.

  • 42. 마른여자
    '16.7.4 3:27 AM (182.230.xxx.95)

    61.102님 넘웃겨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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