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 보셨어요?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하는

층간소음 조회수 : 7,358
작성일 : 2016-07-03 00:09:22
매년 발생하는 층간소음 살인
경기도 한아파트에서 아래층사는 30대남자가
위층 노부부의 층간소음때문에 노부부 둘다 상해입히고 도주
노부부중 한명은 사망
참......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웃들말이 그전부터 계속 두집이 층간소음문제로 많이 싸웠다는데

법으로 좀 강력하게 두께강화나 뭐 그런거 규제 안하나요?
건설사들 때문에 층간소음ㅈ살인까지 생기는...
IP : 115.143.xxx.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3 12:17 AM (112.168.xxx.26)

    아무리 그래도 살인이라니 무섭네요

  • 2. 그런데
    '16.7.3 12:17 AM (112.173.xxx.251)

    노인들만 살면 오히려 조용하지 않나요??
    귀가 어두워서 티비 소리가 큰거랑 잠이 없으니 새벽부터 설치는것은 공통점 같더군요.
    늙으면 젊은 사람들 생각해서 눈 뜨도 쥐죽은 듯 있어야지 이런 생각 한적 있어요.
    예전 살때 이웃집 할머니 새벽 네다섯시부터 마당에 나와 일을 하셔서 당달아 잠을 설쳤거든요.

  • 3. ...
    '16.7.3 12:18 AM (49.225.xxx.229) - 삭제된댓글

    주말에 아들손주가족들이 자주 왔었나?

  • 4. 원글
    '16.7.3 12:19 AM (115.143.xxx.8)

    노부부 둘이서만 사는 집이었다는데
    저도 보면서 오히려 조용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데체 얼마나 심하면 매일싸우고 살인까지....

  • 5. 노인들
    '16.7.3 12:21 AM (121.132.xxx.161)

    생각보다 안조용해요. 뭘그리 고치는지 망치소리에,절구소리

  • 6. ...
    '16.7.3 12:23 AM (121.142.xxx.215)

    노부부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거예요.
    특히 새벽부터 달그락소리 가래기침소리 자녀들방문소리 ..

  • 7. ...
    '16.7.3 12:24 AM (121.171.xxx.81)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일어나는 건 건설사의 일차적 잘못 이전에 층간소음 일으키는 주범들의 뻔뻔함과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 때문이죠. 노인들 새벽부터 활동하고 주말에 손주들 와서 쿵쾅거리면서도 미안해할 줄 모르고 더 큰소리치는거 겪어보면 아무리 그래도 라는 말은 못하죠.

  • 8. 진짜
    '16.7.3 12:2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 아니죠.

  • 9. ..
    '16.7.3 12:27 AM (117.111.xxx.59)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시집간 딸의 애들을 데려다 키워서 얼마나 쿵쾅거리고 시끄러운지 울홧병 생겼어요 뭐하러 애는 셋씩이나 낳아서 본인이 못키우고 친정부모들까지 괴롭히고 욕얻어먹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10. ..
    '16.7.3 12:30 AM (118.36.xxx.221)

    아침잠이 없는지 새벽부터 물소리..
    웃긴건 직장을 나가는거 아니라는거..

  • 11. ...
    '16.7.3 12:34 AM (175.223.xxx.247)

    노인층간소음 장난아닌데요...휴
    안겪어보셨음 몰라요
    새벽부터 쿵쿵 부엌소음소리에
    집안에서도 지팡이 짚고 다니는지
    아님 다리에 힘조절이 안되는지
    무신경하게 뒤꿈치 힘가득 실어 쿵쿵 걷는 소리가 애들 뛰는 소리랑 다를게 없어요
    방에서 방으로 걸어갈때 거기가 부엌인지 거실인지 다 알정도라니까요...전에 살던 윗집이랑은 층간소음 문제가 전혀없었어요..

  • 12. ㅇㅇ
    '16.7.3 12:35 AM (223.62.xxx.117)

    무섭네요..

    전 그래서 아무리 시끄러워도 항의 안해봤음
    혼자사니 더 분쟁자체가 무서워요

  • 13. ᆞᆞᆞ
    '16.7.3 12:35 AM (220.118.xxx.57)

    새벽다섯시면 알람처럼 일어나 과일갈아먹는지 믹서기소리 들리고 그다음은귀가 안들리는지 종교방송 크게틀어놓고 정작 우리들 다 일어나는 시간에는 다시 잠자는지 조용하고 ㅎㅎ 우리윗집 노부부 패턴이 저랬어요 ㅋ

  • 14. 무슨 소리
    '16.7.3 12:36 AM (223.62.xxx.88)

    노인들이 젤 시끄럽고 문제 많이 일으켜요.
    일찍 일어나 쿵쿵거리며 돌아다니지 켁켁거리며 가래뱉고 기침하지 문 드르륵 드르륵 밤낮없이 자주 열지 일주일에 두어 번 손주까지 오지 이상한 냄새도 많이 피우고 정말 최악의 이웃들은 다 노인네들입니다.
    노인분들도 집 보러 다닐 때 노인이 이웃에 있으면 구입을 마다한대요.

  • 15. 피해자
    '16.7.3 12:38 AM (221.142.xxx.80) - 삭제된댓글

    저, 피해자예요.
    제 집 위에 거주하시는 할머니, 24시간 킹콩걸음으로...
    말도 안통해요. 조심해 주십사했더니, 날 죽여라~하시대요.
    심장이 펑펑 뜁니다, 이 할머니때문에.

  • 16.
    '16.7.3 12:38 AM (14.39.xxx.48)

    위층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방문 닫는 소리, 발걸음 소리 다 들리는건 아파트를 잘못 지은 건설사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 정도 소리야 그냥 참고 넘어가죠 ..
    같은 집에 10여년 살고 있는데 위층에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에 따라 소리의 차원이 다른데, 이건 전적으로 건설사의 잘못이다 라고 보기에도 애매해요. 같은 집에 계속 사는데 위층에 시끄러운 사람이 이사오면 진짜 그날부턴 죽음이거든요. 그 전에 살던 가족은 괜찮았는데..
    유독 층간소음을 내는 가족이 있어요. 전 오히려 위층에 노인분들 살때는 조용했고 초등저학년 남자애와 그 부모들이 이사온 후로 지옥을 경험했어요. 매일밤에 시간 정해놓고 한시간씩 축구공차기놀이 하고 심심하면 거실에서 윷놀이 ㅜㅜ 이건 건설사의 잘못이라고만은 볼수 없죠.

  • 17. 아휴
    '16.7.3 12:39 AM (221.145.xxx.83)

    노인분들 ... 진짜 시끄럽습니다.
    새벽부터 쿵쿵쿵... 뭘 찧는건지 ... 운동기구 소리는 아니고
    주말아침(?) 7시면 베란다 청소하는 소린지 ... 뭘 끌면서 옮기는 느낌의 소리가 한참 납니다.
    생활패턴이 젊은층과 달라서 층간소음이 발생하는 시간대가 빠릅니다. 그래서 더 힘들어요
    중고딩 아이들 늦게 자서 조금 더 잤으면 싶은데 윗층에서 쿵쿵쿵
    주말엔 주중 부족한 잠 더 자라고 냅두고 싶은데 아침 7시...어떨땐 6시 30분정도면
    뭔가 여기저기 옮기는소리에 더 잘래야 잘 수 없습니다. 베란다 물청소 하느라 항아리 옮기는 건지...
    하여튼 위아래층 잘 만나야..

  • 18. 늙은이들 노답
    '16.7.3 12:39 AM (221.156.xxx.17)

    잠이 없어요. 새벽에 돌아다니죠. 거기다 보행불편이면 질질 끌고 다니고, 귀가 먹어서인지 뭐든 크게 틀고.
    거기다 뭐라 해도 안통하는 소통불능 재외국민 수준이라면 ㅎㅎ

  • 19. 형님
    '16.7.3 12:40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부엌에서 뭘 그리 찧어대는지
    절구소리, 믹서기 소리, 장난아니고
    한번은 너무 시끄러워 올라가보니 다리미 놔두고
    이불 방망이질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아침부터 청소기 돌리고 휴..
    넘 부지런해서 올빼미형 과는 상극이에요.

    젊은애들은 술퍼먹고 새벽 2시에 들어와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질 않나.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나이하고는 상관없이
    가정교육이나 인격의 문제 같아요.

  • 20. 무슨 소리
    '16.7.3 12:41 AM (223.62.xxx.88)

    티비 소리도 크잖아요. 종편 크게 틀어놔서 막 울려요.
    옆집에 살아도 고통입니다.
    게다가 항의 하면 젊은 것들이 싸가지가 없다고 반격함.
    새벽에 잠 안 온다고 마늘도 자주 찧어요.
    그러면서 남들 소음은 절대 못 참죠. 난청이 있어서 희미한 소리는 더 잘 듣는다네요. 에어컨 소리 싫다고 켜지 말라나요.
    60-70대 노인들이 젤 문제임.

  • 21. 원글
    '16.7.3 12:48 AM (115.143.xxx.8)

    그렇군요.노인들....근데 저는 살면서지금아파트가 한 여덟번째?되는 지방의 중소업체가지은 30평대 살고있는데 살면서 한번도 윗집이나 옆집 TV소리는 못들어 봤거든요.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못들어봤어요.
    물론 늦은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뒤꿈치로 쿵쿵 찍듯이 나는 걸음소리 마늘찧는듯한소리는 다 들어봤구요.
    윗분들 얘기들어보니 제가 생활소음에 둔한건지 그동안 좋은아파트만 걸린건지
    진짜 옆집 TV소리까지 들리면 노이로제 걸릴것도 같네요

  • 22. 이웃 노부부
    '16.7.3 12:50 AM (58.143.xxx.78)

    부부싸움하면 과격하고 부서지는 소리납니다.
    가래소리 꼭 소리내야 배출되나? 묻고 싶어요.

  • 23. 이사만이답인가
    '16.7.3 12:53 AM (14.52.xxx.14)

    제가 그 노이로제 걸린 사람이에요.....티비소리 울려서 골도 따라 울리구요 ㅜㅡㅜ

  • 24. ...
    '16.7.3 12:53 AM (119.194.xxx.57)

    층간소음의 갑은 노인들이에요.
    밤 낮 구분못하고 휴일은 더 일찍일어나 소음 일으키고
    밤 낮으로 마늘 은행찢고
    새벽에 손빨래
    쓰레받기 베란다에 털고
    해좋은날 배란다 물청소
    저도 살인충동 일어나요. ㅠㅠ

  • 25. ...
    '16.7.3 12:56 AM (1.227.xxx.112)

    위층 노인네들 밤마다 발목펌프 운동하느라 30분을 쿵쿵거리는데 인테폰하면 자기네들은 애도 없어서 조용하대요. 새벽에 핸드폰 알람 울리고 집에 손님들은 왜 그리 오는지.. 절대 안 조용하지만 본인들은 조용한 줄 알아서 더 미쳐요.:

  • 26. ….
    '16.7.3 12:59 A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의 갑은 노인들 2222222222

    왜냐면 그들은 나이가 깡패라서 무서운 게 없거든요. 내가 나이 많은데 누가 뭐라그래? 누가 뭐라 그러든 말든 사회규범 지킬 생각도 없고 젊은 사람들이 뭐라 하면 건방지다. 이 생각뿐이예요. 울 나라 장유유서 폐헤죠.

    층간소음 뿐 아니라 옆집 테러도 장난아니예요. 제 옆집은 쓰레기들- 특히 요즘 음식쓰레기봉지 밖에 내놔서 미치겠어요.
    지네 집 안에서 냄새나고 초파리 모이는 건 또 싫은가봐요.

  • 27. 안타까워요
    '16.7.3 1:00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이 한마디면
    그후로 몇달을 그냥 에이 참자 하게되던데

    윗집에 초딩저학년부터 유치원까지 아이가 셋인데 개구져요.
    애들을 묶어놓겠어요 어쩌겠어요
    미안해하는 모습만 보여도 애들이 엄마말 어디 듣나 ...애 셋이면 엄마통제도 한계가 있겠지 싶어서
    몇백번을 그냥 혼자 한숨쉬고 참다가 어느순간 득도라고 하나
    으이구 오늘은 유난히 신이 났네? 하면서 아이들 뛰는 소리에 같이 웃고 있음 -_-

    그런데 만약 적반하장으로 나왔다면
    그때부터는 그 소음이 얼마나 더 거슬리고 싫었을까요. 아마 참기힘든 지옥이었을듯요

    저 사건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그랬네요
    미안해하기만 해도 불편함은 그대로 남더라도 적어도 상대에 대한 분노는 사라짐

  • 28. ..
    '16.7.3 1:02 AM (121.90.xxx.249)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노친네 새벽 4시에 기상 , 청소기 돌려요. 방문 열었다 닫았다. 뭘 그리 떨어뜨리는지... 주말엔 아들손주며느리들 다같이 모이구... 지금도 무슨 방송보는지 맞출수 있어요. 그리고 하구한날 수리해요.

  • 29. ...
    '16.7.3 1:06 AM (58.143.xxx.210)

    건설사가 압박해서 오히려 규제가 완화됐죠...

  • 30. 아 맞다
    '16.7.3 1:11 AM (49.226.xxx.208) - 삭제된댓글

    안마의자 진동 소음은 또 어쩌구요.

  • 31.
    '16.7.3 1:11 AM (223.62.xxx.28)

    맞아요. 인정하고 미안해 하는 흉내라도 내면 분노는 사라지죠.
    근데 잡아 떼거나 보란듯이 더 하면 눈돌아 가는건 한순간 입니다.

  • 32. ㅎㅎ
    '16.7.3 1:13 AM (59.6.xxx.187)

    이웃에 노부부가 이사왔는데‥티비소리 때문에 죽겠어요‥벽걸이 티비 하신거 같은데 소리가 어찌나 큰지;; 게다가 티비를 켜놓고 주무시는지 새벽까지 티비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완전 죽을맛이예요

  • 33. ㅇㅇ
    '16.7.3 2:42 AM (218.51.xxx.164)

    저는 인접한 옆동 노부부 빨래털기 대박..ㅠㅠ
    뭘 그리 매일 터시는지 부지런함에 놀랐어요.
    우리집에 그 먼지 다 들어오는데

  • 34. ...
    '16.7.3 8:09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주거공간으로의 편안한 내 쉴곳 집이 아니라 부실한 건축구조의 닭장에서 모여사는 지체가 문제의 시발입니다 ㅠ.ㅠ

  • 35. 건설사책임
    '16.7.3 8:41 AM (182.222.xxx.32)

    후분양하고
    제발 중국아파트처럼 튼튼하게 지었으면....

  • 36. 펄럭펄럭
    '16.7.3 8:53 AM (77.68.xxx.115)

    저는 소음 때문에 살인이 난 게 아니라
    '애티튜드' 때문에 살인이 난 거라고 봐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건 '태도' 아닌가요?
    가해자든 피해자든,
    대부분 개차반 같고 철면피 같이 구는 사람들의 태도 때문에
    일이 점점 더 점입가경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의 한국은 분노 공화국....

  • 37. 옆집 텔레비젼소리
    '16.7.3 9:13 AM (60.253.xxx.208) - 삭제된댓글

    요 내방에 울려퍼지는데 살인충동일어나요 신경쇠약오고요
    텔레비젼소리가 그리 큰줄 처음알았어요 아주 큰 텔레비젼같아요 홈시어트?이런거
    복도에 나가보니 복도까지 쩌렁쩌렁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개념이 없어요 밤늦은 시간은
    서로들 조심을 해야지 그래서 나도 오디오 볼륨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다른집에 피해줄까봐
    그리 오래 틀지도 못하겠어요 소심한 복수만

  • 38. ㅇㅇ
    '16.7.3 9:28 AM (203.234.xxx.138)

    저 사건케이스는 살인자가 미친사람이라던데요
    평소에도 예민해서 소음문제로 이집저집 다 들쑤시고 다녔대요
    저 노부부는 이사온지 오래되지도 않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20 조윤선.. 4 ㅇㅇ 2016/08/18 2,576
587019 태국서 법랑도시락통을 샀는데 안쓰는게 나을까요? 궁금 2016/08/18 1,590
587018 저는 올해 왜 유난히 더운지 알아요 64 사과 2016/08/18 25,706
587017 애완 인간이라는 표현에서 한 대 맞은 기분. 7 815 2016/08/18 1,423
587016 카톡에 결혼식 부조 계좌번호 써 넣은 전남친 13 ㄱㄱ 2016/08/18 5,905
587015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5 와글와글 2016/08/18 791
587014 (컴앞 대기) 냉장실 불이 안 들어오고 냉기가 약해지네요 2 무더위가 싫.. 2016/08/18 1,191
587013 비데(동양매직) 직접 떼기 어렵나요? 3 ㅇㅇ 2016/08/18 4,669
587012 제가 이룰 수 있을까요? 3 abc 2016/08/18 759
587011 40 넘은 부부에게 아이 낳으라고 노래부르는 시어머니 33 2016/08/18 6,631
587010 미친건지 뭐가 이리 사고싶죠 6 김치까지 지.. 2016/08/18 2,003
587009 용산국립박물관 근처 맛집 좀 알려주세요. 8 가을 2016/08/18 1,801
587008 새우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5 루비 2016/08/18 1,194
587007 정 많은 성격과 물건 못 버리는 습관.. 연관 있나요? 10 2016/08/18 3,727
587006 전기렌지 1 궁금 2016/08/18 474
587005 그대로 믿어야 될까요? 4 의사 2016/08/18 1,421
587004 목소리 좋은 성우들 다시 듣고 싶네요 3 푸른 2016/08/18 828
587003 열대야좀 없어졌으면 4 덥다 2016/08/18 1,449
587002 수원 주민세 전년도의 250%입니다. 짜증나네요. 4 주민세 2016/08/18 2,521
587001 밤을 새웠는데 쌩쌩해요.. ;; 2 쿨쿨 2016/08/18 610
587000 추석 기차표 예매하신 분, 결제하는 방법 문의합니다. 2 어리둥절 2016/08/18 1,084
586999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공포 환상 버전입니다..(고양이 화자의) 3 냥 집사님들.. 2016/08/18 1,544
586998 B형간염검사 음성 3 주사 2016/08/18 2,093
586997 82쿡 중독은 왜 되는 걸까요? 33 82쿡 중독.. 2016/08/18 3,802
586996 폭염과 함께 생리 10일째 ㅜㅜ 5 ㅠ.ㅠ 2016/08/18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