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그런 거 같아요,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답변이 안오거나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다시 전화안해주면 굉장히 기분이 상하는데
자존감이 낮으니 그런 마음이 드는 거겠죠/
어제 2명한테 전화했는데 둘 다 전화 안하네요, 한 명한테는 이런 사유로 전화했다 문자 남겼는데
씹히고... 기분 참
제가 좀 그런 거 같아요,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답변이 안오거나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다시 전화안해주면 굉장히 기분이 상하는데
자존감이 낮으니 그런 마음이 드는 거겠죠/
어제 2명한테 전화했는데 둘 다 전화 안하네요, 한 명한테는 이런 사유로 전화했다 문자 남겼는데
씹히고... 기분 참
기분나쁜건 당연한거고요..
문제는 상대가 그런식으로 원글님과 친하게 지내고싶지았다는 티를 소극적으로 표현한건데..그걸 모르고 계신다는 거ㅠㅠ
기분나쁜건 당연한거고요..
문제는 상대가 그런식으로 원글님과 친하게 지내고싶지않다는 의사를 소극적으로 표현한건데..원글님은 그걸 인정하지않고 계신다는 거ㅠㅠ
하루가 지나도 답장없으면 그냥 쿨하게 멀어지세요
특히 기분 안좋은 날이 있지요.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만의 사정이 있었을거에요.
저도 가끔 실수로 전화해야지~ 했다가 깜빡 하는 날이 많으니까요.
자존감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상대한테 답이 없으면 누구나 기분나쁘죠
쿨한 척 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전
원인을 찾아보고 내 연락 싫은 사람은 인연을 끊던가 주변 정리좀 하세요
되려 반대아닌가요?
답장없거나 연락없으면
그냥 바쁜가부다.ㅣ.. 하고 넘길수도 있을텐데,
니가 감히 나를 씹어??
니가 그런 취급받을 입장이야???
하면서 너무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게 아닌가요?
일방적인거 아닌가요? 받으면 당연히 해줘야하는 의무는 보낸사람이 정한거죠~ 전화해서 받아야하고 문자는 답장 꼭 보내야하고 그게 무슨 올가미 족쇄같은건지
님이 이리 예민하니 상대방 두분 모두 피하나봐요
아마 그런님이 편하지 않은거겠죠
고치세요..
톡하나 답 늦어도 발발거리는 사람들 진짜....진심 멀리합니다!
본인이 답을 받지 못하는 원인을 면밀하게 찾아보고
본인의 실체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하지요 ~~
일방적인거 아닌가요? 받으면 당연히 해줘야하는 의무는 보낸사람이 정한거죠~ 전화해서 받아야하고 문자는 답장 꼭 보내야하고 그게 무슨 올가미 족쇄같은건지
>>>>
이분은 친구 없으신가 봐요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뭔지 모르시는듯
친구가 아니고 스토커면 당연히 피해야죠
그럼 본인이 연락할때만 상대가 받으라는 건가..?
인간들하고 어떻게 연락을 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문자 보내고 가끔 띵동 소리에 듣고 열어보긴 하지만 문자를 바로 못할때가 있는데 그걸로 서운해 하는 친구가 있어요.
회의중이거나 손이 매우 바쁜순간에 .... 그래도 그 친구 상처받을거 걱정되서 문자 보내다보니 눈도 많이 나빠졌어요.
그냥 가끔 몰아서 문자 바로 못해서 미안한데 바쁜때는 눈팅만 한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업무문제인줄 알고 부랴부랴 전화하면 개인사 하소연이거나 자기일상 드라마처럼 자세히 나열.
바쁘니까 문자로 보내라고 해요.
받으면 1시간 손해보니까.
대부분 보면 바로 답해주지만 일이 바쁘거나 배터리가 나가서 연락 바로 못했을때 그냥 일이 있나보다 하는 부류가 정신적으로 건강한거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3937 | 생일파티 메뉴 수량좀 고민해주세요 7 | -_- | 2016/07/06 | 865 |
573936 | 서현진과 에릭 연애한단 기사 떴어요 52 | 00 | 2016/07/06 | 24,186 |
573935 | 브라우니를 구웠는데요. 4 | 훔 어쩐다... | 2016/07/06 | 1,068 |
573934 | 길냥이 밥주는횟수 좀 알려주세요 20 | 바이올렛 | 2016/07/06 | 1,774 |
573933 | 초 2 아이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2 | good2b.. | 2016/07/06 | 982 |
573932 | 암보험 3 | 궁금 | 2016/07/06 | 556 |
573931 | 북유럽 소설 아는거 있으신가요?? 9 | 질문 | 2016/07/06 | 1,401 |
573930 | 통풍은 갑자기 오나요? 서서히 오나요? 4 | 통풍 | 2016/07/06 | 3,349 |
573929 | 푸켓 여행 경비 여쭤봅니다 4 | 경비 | 2016/07/06 | 2,460 |
573928 | 펑 37 | 싱글이 | 2016/07/06 | 3,633 |
573927 | 82cook 사이트 회원수 많은가요? 7 | ㅇㅇ | 2016/07/06 | 1,395 |
573926 | 지금 시점에서 수학마무리,암기과목 중 뭘 할까요? 1 | ... | 2016/07/06 | 769 |
573925 | 부페가면 왜 며느리가 105 | 지나가다. | 2016/07/06 | 24,812 |
573924 | 미국 1년 가는데, 아이가 한국나이 6세 혹은 7세이면.. 4 | 언제가 좋을.. | 2016/07/06 | 1,085 |
573923 | 인터넷 마트장보기 다들 어디 이용하세요? 11 | 비 너무 많.. | 2016/07/06 | 2,454 |
573922 | 집사가 되었습니다. (궁금한점) 16 | 킹콩과곰돌이.. | 2016/07/06 | 3,423 |
573921 | "국정원 직원 감금 아냐" 박근혜와 정치검찰 .. 1 | 무죄판결 | 2016/07/06 | 560 |
573920 | 태권도장 탈의실 모서리에 찍혀 머리가 찢어졌대요 8 | 아이가 | 2016/07/06 | 1,167 |
573919 | 남자들 아무나 하나만 걸려라 하는 거 너무 짜증나요 29 | ㅇㅇ | 2016/07/06 | 6,748 |
573918 | 경남지방에 코수술 잘하는곳 부탁드립니다 | 코수술 | 2016/07/06 | 602 |
573917 | 문틀철봉 추천해주세요~요가매트는 TPE로 사세요~ 2 | 고민중 | 2016/07/06 | 2,272 |
573916 | 가족사진 의상 좀 추천해 주세요 6 | 어렵다 | 2016/07/06 | 1,590 |
573915 | 클래식 음악이 갑자기 좋아졌어요 9 | .. | 2016/07/06 | 1,742 |
573914 | 여쭤봐요 중학교 최하위권 9 | 진짜 진지하.. | 2016/07/06 | 1,894 |
573913 | 단독] 자살 검사 한밤중에 불려가 부장 술시중 하소연 7 | ㅇㅇ | 2016/07/06 | 4,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