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백일후 복직하면서 단유,완모 고민이에요

우산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6-07-01 23:51:10

아이 75일째고 한달뒤복직입니다. 혼합수유중이고 복직하면서 단유할 생각이었는데 모유가 아이한테 좋다고하고 막상 끊으려니 아쉽고 미안하네요ㅠㅠ 직장에서는 하루 1~2번 유축필요하고 유축실이 따로 없어서 빈공간을 찾아봐야할것같아요. 워낙 바쁜 회사라 자리비울때 눈치보이기도하고 여름철이라 보관은 어떻게할지 고민이되기도하네요. 선뜻 결정내리기가 쉽지않아요. 가슴 상담받아보고 모유 질이 좋으면 완모 도전해보고 반대면 쿨하게 단유할까 싶기도하구요.. 모유양이 많지도 않은데 왜이리 고민될까요.. 다른 워킹맘 선배님들은 어떻게하셨는지요^^
IP : 110.13.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육아
    '16.7.1 11:53 PM (175.194.xxx.96)

    모유수유에 대해 집착하지 마세요. 여건이 되고 건강이 허락하면 먹이는거죠. 저도 모유 수유했지만 알러지 달고 살고 혼합이나 분유수유해도 잘 크고 똑똑하고 잘만 자라던데요.

  • 2. ...
    '16.7.2 12:34 AM (211.58.xxx.167)

    두달 먹이고 바로 중단했어요. 회사에서 여직원휴게실에서 유축하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보여요. 그냥 편히 사세요.

  • 3. 티니
    '16.7.2 12:54 AM (125.176.xxx.81)

    모유가 분유보다 낫다, 라고 말하는 것은 설탕이 소금보다 달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해요. 그만큼 당연하다는 거죠.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매번 모든 분야에서 최고만 줄수 있나요. 최선을 주려고 최선을 다하면 되는겁니다. 모유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주는 엄마가 너무 힘들고 불행하면 그게 뭔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 내리신 후에는 후회하거나 죄책감 느끼지 말고 밀고 나가세요.

  • 4.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16.7.2 6:18 AM (14.52.xxx.33)

    저도 님같은 상황이라서 회사에서 유축 안하고 아침저녁으로 수유하다가 양 줄어서 자연스레 끊었어요. 유축 한번 하려면 40분 정도 걸리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자리 비우기도 어렵고요. 완모였으면 몰라도 혼합이었으면 젖량 늘려서 완모 도전하는거 넘 힘들지 않을까요. 직장 다니면서 아기 보는것만 해도 힘들텐데요.

  • 5. ...
    '16.7.2 7:35 AM (211.202.xxx.112)

    육아는 장기전 입니다. 물론 모유 먹이면 좋기야 하겠지만 , 무리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중간에 눈치 보면서 유축기 가지고 회의실 가서 유축하고 냉장고 보관하고 하면서 한달 먹이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습니다.
    웬만한 체력이 아니라면, 직장다니면서 아기 보는것도 쉬운거 아닙니다. 차라리 그 체력으로 퇴근후에 아기랑 눈 맞추고 놀아주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 경우긴 하지만, 분유로 키운 첫째가 돌까지 모유 수유한 둘째보다 훨씬 튼튼하고 잔병 치레도 없이 컸습니다. 복불복인거죠.

  • 6. ...
    '16.7.2 10:16 AM (123.254.xxx.117)

    일단
    혼합수유는 완모? 라고 부르진 않지요.

    아마 혼합수유하면
    점차 젖이 줄것이에요.

    저도 자연스레가는게 맞다고봐요.

  • 7. qas
    '16.7.2 12:16 PM (121.146.xxx.155)

    8개월까지 유축해가며 밤에 잠 못 자가며 모유수유했는데... 둘째 낳는다면 그냥 처음부터 분유 먹일래요.
    3~4일차로 같이 아이 낳은 친구는 복직하며 바로 분유수유했는데 그 아이가 더 튼튼해요. ㅠㅠ
    그리고 살면서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을 안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해도 모유에서 환경호르몬, 중금속 검출량 상당하더라구요. 뉴질랜드나 독일 분유 먹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91 뒤늦게 연말정산, 따지고싶어요 궁금 2016/08/19 421
587290 전세 만료 전에 이사가신 경험 있으신 분요~ 1 ㅇㅇ 2016/08/19 603
587289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2 ㅇㅇ 2016/08/19 984
587288 성경에 나오는 .룻.얘기는 13 ㅇㅇ 2016/08/19 1,529
587287 밑에 문잡아줘 설랬다는글을 보며.. 2 00 2016/08/19 932
587286 스프커리 끓이는 법 아시는 분 1 일본 2016/08/19 350
587285 폴란드는 사드 철회 했군요. 사드 철회 선례 사례 5 국회비준 2016/08/19 829
587284 밴프 2박3일, 3박4일? 8 ... 2016/08/19 1,169
587283 태권도 보셨어요?이대훈선수 18 joy 2016/08/19 4,150
587282 아파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아파텔 2016/08/19 2,019
587281 뚝배기를 못써요(전기렌지).. 그냥 냄비밥이랑 차이나나요?? 10 ㅇㅇ 2016/08/19 1,884
587280 이쁜 강아지상 남자 얼굴은 나이들면 영 별론가봐요 14 우웅 2016/08/19 9,168
587279 파랑집 할매는 2 감싸기 2016/08/19 566
587278 바코드 만들기? 다빈치 2016/08/19 1,034
587277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국립과학관들 좋네요 1 .. 2016/08/19 629
587276 솔직히 말해서... 위로 받고 싶네요. 8 진심 2016/08/19 3,154
587275 가족여행 이제 다니지 말까봐요~ 25 가족 2016/08/19 7,573
587274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4 중년 2016/08/19 5,554
587273 집에 가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는데. . . 80 . . . 2016/08/19 14,158
587272 이종석. 다시 보이네요 20 kkk 2016/08/19 6,912
587271 처음으로 하는 서울 나들이 코스 부탁드려요. 8 서울나들이 2016/08/19 1,029
587270 여간첩 김수임 사건의 반전.. 이강국은 CIA요원이었다 기획간첩조작.. 2016/08/19 911
587269 너무 퍽퍽한 밤고구마 어떻게 먹을까요? 21 ㅇㅇ 2016/08/19 1,844
587268 서울 시내 중학교 개학 했나요? 1 ... 2016/08/19 574
587267 남편이 비난하고 화를 퍼붓는데 수긍이 안되요 26 아침에 봉변.. 2016/08/19 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