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준생이나 공시생 친구들 안부를 자꾸 묻는건 왜일까요?

..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6-07-01 23:24:35


주변에 이직중이거나 공시생인 친구가 몇 있어요
근데 직장 생활중인 한 친구가 주기적으로 그들에게 안부 연락을 하나봐요 가령 시험 날짜 알아뒀다가 시험 보냐고 묻고 잘치라고 인사하고 어느 회사로 어떻게 준비하냐 묻고
그러면서 너는 지금도 잘하고 있다 뭐 이런 인사하고
저는 먼저 말 꺼내기전까진 관련 얘기는 안하거든요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좋은 소식 있으면 어련히 말하겠거니
저런게 다정해서일까요?
IP : 115.140.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 1:09 AM (114.129.xxx.4)

    그 친구들이 합격하면 이유를 알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353 안 이뻐서 비교당하는 기분? 2 불평등 2016/07/03 1,387
572352 예쁜 여자 말고요 그거보다 이런 여자는 없나요?? 6 asd 2016/07/03 3,357
572351 전업의 가치는 38 .. 2016/07/03 4,486
572350 디마프 시청률 9.5% 종영 8 .. 2016/07/03 3,444
572349 부모님이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기는 이유 6 이유 2016/07/03 3,490
572348 한 여름에 결혼식 하는 사람도 있나요? 12 결혼 2016/07/03 2,741
572347 제습기 절실합니다 꼭 추천해주세요~~ 13 제습기 2016/07/03 2,538
572346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영철 6 ㅇㅇ 2016/07/03 3,524
572345 요즘 젊은남자애들 벗겨보면 여자몸과 똑같아요 23 ㅇㅇ 2016/07/03 10,758
572344 유럽여행가는데 어떻게 입고 나서야 할까요? 6 고민고민 2016/07/03 2,063
572343 대상포진예방주사는 50세 이하는 안 맞는 건가요? 5 ???? 2016/07/03 2,999
572342 가족들 몸 전체에 붉은 반점 5 알레르기? 2016/07/03 3,087
572341 돈없다 딸에겐 징징대며 아들에겐 한없이 지원 7 안속아 2016/07/03 2,477
572340 처음 만났을 때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가 계속 만나면서 2 .. 2016/07/03 1,393
572339 테이블매트 원래 이렇게 쓰는 건가요 4 헐헐 2016/07/03 1,939
572338 뮌헨에서 물대포 사용 문제 개선을 위한 연대 집회 열려 light7.. 2016/07/03 392
572337 자식들에게 재산 상황 다 오픈하나요... 10 궁금 2016/07/03 4,627
572336 살기싫다는 생각 3 힘들면 2016/07/03 1,442
572335 문과생이 이과 교차지원했을때 공부하기 힘들까요? 12 교차지원 2016/07/03 3,163
572334 생연어 먹어도 되나요? 4 ... 2016/07/03 1,547
572333 반찬 하나도 없으니 햄이라도 사놓을걸 싶었어요 9 사미 2016/07/03 3,746
572332 핸드드립할때 원두양과 물의 기준 배우고 싶어요 6 2016/07/03 3,121
572331 베란다등 계속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올까요? 7 ... 2016/07/03 2,086
572330 '나는 에너지가 넘친다'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11 질문 2016/07/03 2,494
572329 춥네요.7월인데?? 5 ddd 2016/07/0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