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자습시간에 등 뒤에서 때렸데요 어찌 해야하나요?

중1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6-07-01 18:18:03
말그대로 자습시간에 a가 세게 등을 때려 맞았데요
아팠지만 어찌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있었데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조차 a에게 뇌물을 받았다며 쉬는 시간에 귀찮게 굴고요
아이에게 a에게 엄마가 경고할까? 했더니
3번 참아보고 계속 그러면 선생님께 말해 보겠다네요
옆에서 지켜봐야겠죠
IP : 119.71.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 6:20 PM (14.34.xxx.217)

    참을 땐 참더라도 기록. 가능하면 녹음어플 켜고 녹음까지.

  • 2. 글쎄요
    '16.7.1 6:24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그냥 처음부터 말하는게 나을듯
    저런 애들이 참아준다고 안 그러지 않을거 같네요

  • 3. ...
    '16.7.1 6:26 PM (39.119.xxx.185)

    그런 애들은 상대방이 참는다고 안 알아줄것 같아요.
    대응을 해야 조심할 것 같아요.

  • 4. 제제
    '16.7.1 6:27 PM (119.71.xxx.20)

    폰을 모두 걷는 학교라 녹음은 못하고
    때릴때 본사람.구체적 장소 상황 다 노트에 적으라고 했어요.
    샘께 말씀드렸더니 알겠다 그러시고 그놈도 독한놈은 아니었는지 더이상 안때리더군요.
    맞고 아파했을 애 생각하면 화딱지납니다.

  • 5. 학폭이죠
    '16.7.1 6:38 PM (175.126.xxx.29)

    제때 대응하세요
    어디까지 기다리려구요?

  • 6. ...
    '16.7.1 8:29 PM (116.33.xxx.68)

    중1때 겪은 이야기 해줄게요
    아들이 아는애 하나도 없이 입학했어요 한반에80프로는 같은초등출신 나머진 세개학교에서 섞어서 왔지요
    왜소하고 겁많고 키작고 그런애라 타겟이되었어요
    못된애들이 했던행동은 식판에 남은반찬 붓기 비디오시청시간에 뒤에서 꼬집고 잡아당기고 때리고 학용품가지고가서 망가뜨리고 다시가져다놓기 심지어 여학생한테도 욕듣고 맞았다고하더라구요
    이게 한달만에 일어난 일이었구요
    초등때 친구들이랑 사이좋고 성격좋고 모범생이라고 칭찬받던아이였는데 멘붕이 왔어요
    학교에 가서 담임하고 상담후 학교폭력매뉴얼대로 해달라
    안그러면 경찰서에 신고를 하겠다고 했어요
    증거는 아이가 괴롭힘당할때마다 제가 일지를 쓰라고했어요 그걸근거로 가해아이들과 학생부장이 면담을했고 아이들이 그래도 순진했던지 다 시인하고 저는 학부모호출해서 이사실을 알리고 재발방지서약서에 사인다하라고했어요 물론 아이들도 사과하고 교내봉사명령받았지만 많이개선이되었어요 그뒤 건들었는지 물어보니까 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어그러데 진짜 못되애는 따로있었어요 전그애를 진짜학폭에신고하고싶었는데 학기말이라 넘어갔어요 공부도잘하고 집도잘사는데 인성이 개망나니였어요 교묘히 자기가 걸릴걸 숨기고 거짓말하더라구요
    하여튼 계속주시하세요 일단 아이에게 하지말라고 소리지르라고하시고 그래도안되면 학교상담가시길바래요

  • 7. 원글
    '16.7.1 8:51 PM (119.71.xxx.132)

    감사합니다.
    저희 아일 괴롭히는 a도 같은 초등학교 출신에 입학식에 선서를 한 아이죠
    저희 아이랑 공부로 앞치락뒤치락
    저희 아인 직장맘 자녀로 조용하고 도서관에서 사는 아이
    암튼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088 어제 지진 .... 2016/07/06 1,521
574087 자위대 행사 참석 ;외교일뿐& vs ;외교 나름 1 아무말대잔치.. 2016/07/06 498
574086 어묵볶음은 8 이상 2016/07/06 2,701
574085 상사한테 찍혔나봐요ㅜㅜ 8 ㅗᆞ 2016/07/06 2,787
574084 결혼 십주년데 리스로 9년이라면 22 ㅇㅇ 2016/07/06 8,898
574083 프랑스에 벽화가 너무 예쁜 여기는 어디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 4 ,, 2016/07/06 1,788
574082 주한미군 전우회 연내 출범…월터 샤프 초대 회장 내정 1 왜일까 2016/07/06 588
574081 영화 굿바이싱글 중1아이랑 보기 괜찮을까요? 5 mom 2016/07/06 1,332
574080 알바 교대시간 문의? 2 년매출억 2016/07/06 757
574079 흑설탕 팩 하고 남은 요쿠르트 3 ... 2016/07/06 1,494
574078 박유천 사건이요 6 답답 2016/07/06 4,485
574077 집내놓겠다고 집주인한테 전화왔는데 9 어쩜 2016/07/06 5,566
574076 생물 연어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1 연어 2016/07/06 1,552
574075 으악 강패베리에 강용석 떴어요. 꺄악 8 맞다맞네 2016/07/06 10,465
574074 작사가 김이나 처럼 분위기 있고 귀엽게 생기고 싶어요 4 김이나 2016/07/06 3,111
574073 드라마 기억남는 명장면 댓글 달기 해볼까요? 13 명장면 2016/07/06 1,276
574072 아들의 배신 1 2016/07/06 2,153
574071 제가 친구에게 정 떨어진 이유가 뭘까요? 81 좋은 친구인.. 2016/07/06 21,872
574070 얼음정수기에 중금속이라면..업소용 제빙기는 어떨까요..?ㅠㅠㅠㅠ.. 2 아이스커피 2016/07/06 2,318
574069 포트락파티에 성의없이 해오는 사람 14 얌순 2016/07/06 10,564
574068 박상아 여전히 이쁜가요? 25 돈환장녀 2016/07/06 8,386
574067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프랑스 슬로건 표절 보세요 2016/07/06 921
574066 Creative Korea=Creative France 8 Korea 2016/07/06 1,190
574065 수술후 배에 테이프 끈끈이 어떻게 지우나요? 5 배짱 2016/07/06 1,383
574064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무죄.."본인 의지로 안 나.. 6 이런 판사 .. 2016/07/0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