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마른 분들 그렇게 먹고도 일이나 공부가 됩니까??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6-07-01 16:02:04
저는 마른 편이었는데 체력이 약하다보니 조금만 힘이 빠져도 기운 내려고 
 음식을 많이 먹었고 그래서 예전보다 살이 조금 쪘는데요.. 

정신적인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적게 먹으면 에너지나 집중력이 떨어질것 같다는
걱정에 필요량보다 더 먹거든요.. 힘 없을까봐 미리 먹어두기까지 한다는;;;;;;;;;

근데 82에 올라오는 식사량을 보면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극 다이어트 식단인데
그렇게만 평생 먹고 산다는게  가능한가 싶어서요.
공부하는 학생이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직장인은 업무능력이 떨어질것 같은데 
그냥 그 상태에 적응하신건가요? 

.

IP : 1.237.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랐다고
    '16.7.1 4:11 PM (115.140.xxx.180)

    체력이 딸릴거란것도 편견이에요 제가 159-44 이고 전 원래 소식하는게 버릇이어서 많이 못먹어요 과식하면 체하거나 바로 화장실직행이라서요 근데 제가 근력이 좀 셉니다 근력운동을 많이 하거든요 일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적은 많지 않았던것같아요

  • 2. ㅠㅠ
    '16.7.1 4:26 PM (222.237.xxx.54)

    먹고 체하면 노답이라 ㅠ 전 맛있게 먹다가도 어느 순간 비위가 확 상해서 많이 못먹어요. 풀%원 메밀지짐 하나가 정량인데 왠지 프라이팬 열기가 아까워 하나 더구워먹었다가 완전 후회중. 많이 먹으면 더 기운이 나긴 할까요? 전 집중력 요하는 일을 하긴 하는데 몇 시간 하면 금세 지치긴 해요. 젊을 땐 10시간도 후딱 갔는데 ㅠ

  • 3. .....
    '16.7.1 4:54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걸그룹들 넘 신기해요.
    고거 먹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저같음 벌써 나가떨어졌을 거에요

  • 4. gma..
    '16.7.1 5:00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적게먹는다 필요량 이런 개념이 서로 다른거죠.
    아이돌처럼 이틀에 김밥 두알 이런 수준 아니고서야.

    반대로 양 적은 사람이 보기에는 저렇게 먹어서 과연 안 부대끼고 머리가 잘 회전될까? 싶어요.

    눈뜨자마자 한공기 아침밥먹고 그사이 간식먹고 점심또먹고 군것질하고 저녁또먹고..

    제 경험상 약간 적게 먹는게 몸컨디션도 좋고 공부도 잘 되지
    계속 배부르게 먹거나 끊임없이 주섬주섬 먹거나 하면 오히려 머리가 썡쌩 안돌고 둔해지는게 느껴지던데요.

    결론은 남의 식사량에 서로 관심끊자.

  • 5. 글쎄요...
    '16.7.1 5:09 PM (175.123.xxx.93)

    제가 통통이고 식탐 엄청나구요. 근데 체력 저질이에요. 가족끼리 등산 하면 혼자 헉헉대구요. 동생은 걸그룹같이 말랐어요. 부끄러운 과거지만 어릴때 동생이랑 몸싸움도 가끔 했는데 제가 항상 졌어요. ㅠ 전 오히려 마른분들이 더 힘이 센거 같이 느껴져요. 회사에서도 그렇구요.
    제 주변 보니 애 낳을때도 마른 사람들이 오히려 힘 잘주고 자연분만 더 잘 하더라구요.

  • 6. .......
    '16.7.1 5:16 PM (175.197.xxx.198)

    평일엔 적게 먹지만 영양소 생각해서 골고루 먹어요.
    그리고 주말엔 단백질 위주로 좀 넉넉하게 먹긴해요.
    그래서 그런지 체력이 딸리진 않고 주 오일 운동하고 당 떨어지면 초코렛 한알이나 아몬드 몇개 먹어주긴 합니다.

  • 7. ..
    '16.7.1 11:17 PM (211.224.xxx.143)

    평생 그렇게 먹고 살면 그게 이상한줄 본인이 몰라요. 그냥 그걸로 족하고 안먹으면 그게 버릇돼서 몸에서도 더 바라지 않아요. 다이어트 할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은 먹을만큼 먹은거. 근데 실은 그게 건강한게 아네요. 체력이 많이 딸립니다. 근데 그때는 몰라요 왜냐면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 원래 그런건줄 알거든요
    제가 평생 그렇게 마르게 살다 어느순간부터 살이 좀 찌고 살이 찌며 먹고 싶은게 점점 많아지고 양도 많아지고 입이 달아요. 그러면 더 살찌고 나이들면서 안움지이고 성장호르몬 덜나오니 살찌고. 하지만 살이 좀 붙긴 해도 체력은 좋아지더라고요. 많이 움직여도 피곤하지않고. 어느정도 먹어줘야 그게 힘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117 운동 못하고 머리 둔하면 운전할때 잘 못할까요 11 gg 2016/08/12 2,154
585116 김성령이 이쁘긴한가보네요 31 흠흠 2016/08/12 20,301
585115 생선 굽는 팬이나 그릴 추천 부탁드려요 5 생선 2016/08/12 1,250
585114 한국에서도 혼다 피트 판매하나요?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요 2 마이카 2016/08/12 1,249
585113 첫관계 시기,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2 정화 2016/08/12 30,709
585112 무용/체조하는 여성분들은 왜 식사 조절을 하는지? 13 다이어트 2016/08/12 5,874
585111 은행에서 오는 등기물이라는게... 1 ㅇㅇ 2016/08/12 733
585110 사랑 안하는데 사랑하는 척, 배려하고 싶지 않은데 배려하는 것 32 mrtyu 2016/08/12 6,400
585109 인스타에서 게시물 보내기한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1 동글이 2016/08/12 434
585108 5개월 고양이 간식 뭐 주면 되나요? 5 2016/08/12 1,171
585107 에어컨설치기사 보통 몇시까지 일하나요? 7 ..... 2016/08/12 1,371
585106 압구정제림성형외과에서 반영구 눈썹 하셨던 선생님 연락처 아시눈분.. 2 플리즈 2016/08/12 1,926
585105 여름에 개가 짖어대는 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29 @@ 2016/08/12 2,934
585104 호밀크래커위에 뭘 얹어먹을까요? 10 2016/08/12 1,126
585103 사드 철회 10만 청원..백악관 "답변하겠다".. 3 10만청원 2016/08/12 1,224
585102 신혼부부인데 안방 비워놔도 되는지 궁금해요. 9 부용화 2016/08/12 2,913
585101 펠프스는 약하는거 아닌거 맞아요? 5 ㅗㅗ 2016/08/12 4,444
585100 다림판은 어떻게 버리나요? 2 2016/08/12 1,749
585099 부산에서 회사 분에게 사올만한거 있나요? 9 .. 2016/08/12 1,309
585098 정형외과 쪽 질환이 침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3 자주 아픈 .. 2016/08/12 913
585097 2in1 에어컨중고값 15 ... 2016/08/12 2,407
585096 무릎꿇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14 Qqq 2016/08/12 3,568
585095 방금 티비 보니 우병호가 아직도 청와대에 있네요? 7 ..... 2016/08/12 1,207
585094 권위적인 남편..어째요? 4 .. 2016/08/12 2,287
585093 빵, 과일로 싸는 점심도시락을 싸는데요. 6 dav 2016/08/12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