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찬에 어찌대처하시나요
1. 그럴땐
'16.7.1 8:35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알았어~~! 차 살께 ~~~
2. 다들 그러네~~
'16.7.1 8:37 AM (112.152.xxx.220)그러게~~다들 그러더라구ㅎㅎ 너스레 떠시고
내가 차살께~~하심 유쾌할듯 해요 ㅎㅎ3. ....
'16.7.1 8:37 A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성격좋다'
'착하다'
정도로 ...상대방이 하얀거짓말로라도 얼음을 깨려시도 한것을 칭찬해줍니다
"동안이시다 제 또랜줄 알았어요~~"
"아 성격좋으시다 하하하" 혹은 "오우 착한데~"4. 저
'16.7.1 8:47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어..한턱 내야되나요?^^
아이고 고마워요~
**씨가 날 좋게 봐주는거에요^^
아이고 마음이 착하셔요^^5. 저
'16.7.1 8:49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어..한턱 내야되나요?^^
아이고 고마워요~
**씨가 날 좋게 봐주는거에요^^
아이고 마음이 착하셔요^^
무엇보다 칭찬에 칭찬으로 대응하면 좋겠죠? ㅎㅎ6. 저
'16.7.1 8:50 AM (116.36.xxx.198)어..한턱 내야되나요?^^
아이고 고마워요~
**씨가 날 좋게 봐주는거에요^^
아이고 마음이 착하셔요^^
무엇보다 칭찬엔 칭찬으로 대응하면 좋겠죠? ㅎㅎ7. 고맙다
'16.7.1 8:53 AM (175.197.xxx.36)엉 고마워~ (미소)
그러면 되지요.
님도 다른 분들에게 항상 좋은 얘기 웃는 얘기에 집중하세요. 윗사람이니 그런 거 은근 중요해요. 밑사람들 요전히 님 눈치 보고 있거든요.8. ...
'16.7.1 9:01 AM (220.89.xxx.91) - 삭제된댓글아주 친한건 아니고 알아가는 단계인거지요?
저같음 어머 친절하세요.
정말 말씀 예쁘게 해주시네요.
이럴거 같애요.9. ᆢ
'16.7.1 9:03 AM (125.182.xxx.27)진짜? 고마워 ᆢ밥사주께 ㅋ
또는 자기도이뻐 ㅋㅋ자기도어려보여10. ...
'16.7.1 9:10 AM (220.72.xxx.168)1. 그렇게 봐 주니 고맙네. 말이라도 동안이라니 좋네...
2. 호호호, 내가 밥이라도 사야겠네...
3. 어머, 한턱 낼 말을 들었는데 오늘 나 돈 없는데 어쩌나... ㅎㅎㅎ11. ....
'16.7.1 9:17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예의상 멘트가 아닐수도?
제 나이 보이는 사람한테 가식이라도 그런 말 안나와요. 목구멍에서
진짜로 동안이신가봐요.12. 그러게요
'16.7.1 9:39 AM (175.117.xxx.60)여자들 보통 느낀 점 이야기 하지 맘에 없는 소리 안해요.무슨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별개지만 친목모임 같은데선 굳이 그러지 않아요.좋게 봐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13. ..
'16.7.1 9:49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칭찬은 그냥 다 접수~ㅋㅋ
14. ㅇㅇ
'16.7.1 10:18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상대방의 다른 장점을 칭찬해줘요.
받은게있으면 또 줘야죠 ㅋㅋㅋ15. ㅋㅋ
'16.7.1 10:18 AM (221.149.xxx.168)저도 칭찬에 무척 당황하는 스타일. 전혀 아닌데 입바른 칭찬 들었던 적 많은데 그럼.. 태어나서 첨 들어본 소리네. 좋게 봐줘서 고마워~.... 그러고 말아요.
16. 고마워
'16.7.1 1:49 PM (110.70.xxx.228)오바해서 아니다 하는것도 예의가 아닌듯 해요.
잘봐줘서 고마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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