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에서 뒤늦게 봤어요.
새끼들 한마리도 놓치지 않으려고
가던 길 돌아와서 낙오된 아이 하나
끝까지 챙겨 가는 모습. . .
눈물이 확 쏟아졌어요. 감동의 눈물~~
본능이 저토록 투명한데
지 자식 버리는 비정한 사람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나름의 사정이야 있다 하겠지만
짐승만도 못하단 소리는 면치 못하겠어요.
그 오리엄마. . .뒤를 졸졸 따라 가는
귀여운 아기오리들.
아이에게 엄마는 신 이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 조건 이유 달지 말고
무조건 사랑 많이 줘야겠어요.
이상한 인간 되는 이유는
대부분 어릴 적 사랑의 부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원 그 연못의 오리엄마~~~
"이젠 안심이 되나요^^??"
도청 안의 연못에 사람이 너무 많이와서
어느 날 결심했나봐요.
이 시끄럽고 복잡한 곳에선 새끼들을 키울 수 없다. . .
환경 좋은 곳으로 떠나자. . 그랬다네요.
오리엄마. . .오는 아침은 행복한가요~~~~너무 이쁘고 장해서
자꾸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어제 경남도청 맢 오리일가
오리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6-07-01 08:06:35
IP : 121.174.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 9:38 A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ㅎㅎㅎ
그 며칠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자그마한 연못에서 새벽녘에
이주했다는 뉴스 나오고
구경꾼이 너무 많이 몰리고 하니까
이 오리 부모가 다시 이사를 결심 했는가봐요
도청 연못에서 아빠가 기다리고 있다가
가족들 맞이 해서 잘 있는가 싶더니
소음 공해에 이사를 결심 했는가 봐요2. ...
'16.7.1 9:54 AM (222.111.xxx.155)갑자기 눈물이...
옛날 전쟁통 아이들 데리고 피난 나왔던
할머니 생각도 나구요...3. ..
'16.7.1 10:00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너무 감동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2494 | 옷가게에서 웃긴 일 83 | 오지랍 | 2016/08/02 | 20,764 |
| 582493 | 다이렉트 실비보험 7 | 보험 | 2016/08/02 | 1,346 |
| 582492 | 자기가 경험한 걸 전부로 아는 2 | ㅇㅇ | 2016/08/02 | 1,276 |
| 582491 | 남편 얼마동안 연애하고 결혼하셨어요? 1 | 재주니맘 | 2016/08/02 | 1,230 |
| 582490 | 게 사려구요 1 | 111 | 2016/08/02 | 671 |
| 582489 | 트렌드에 벗어난듯한 나의 미적감각, 화장, 연예인보는 눈...... 2 | .... | 2016/08/02 | 1,624 |
| 582488 | 시누이 딸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하나요?? (펑했어요~) 35 | 정말 궁금!.. | 2016/08/02 | 7,660 |
| 582487 | 이런 고부간도 있어요~~^^ 9 | 000 | 2016/08/02 | 2,224 |
| 582486 | 동작구-비옵니다 22 | 거기는? | 2016/08/02 | 1,755 |
| 582485 | 같이 밥비벼 먹는거 싫어요 20 | 비벼비벼요 | 2016/08/02 | 5,249 |
| 582484 | 일산은 2005년만 해도 신도시 느낌났는데 21 | ㅇㅇ | 2016/08/02 | 6,354 |
| 582483 | 30대 남자 캐주얼 옷 이쁜 쇼핑몰 아시나요? 1 | 남자옷 | 2016/08/02 | 1,416 |
| 582482 | 박그네 부모잃은거랑 사드랑 뭔상관 4 | 짜증유발 | 2016/08/02 | 1,315 |
| 582481 | 서울 천둥소리 들리죠 5 | 9 | 2016/08/02 | 1,394 |
| 582480 | 세입자가 붙박이 책장을 부순 경우.. 17 | 불리토 | 2016/08/02 | 4,129 |
| 582479 | 이직으로 인한 퇴사 시.. 2 | ㅇ | 2016/08/02 | 1,901 |
| 582478 | 명동성당 성물 판매소 평일도 하나요? 5 | 성물 | 2016/08/02 | 3,299 |
| 582477 | 짜게된얼갈이김치어땋게하면 좋을까요 7 | ㅇㅇ | 2016/08/02 | 906 |
| 582476 | 황상민 들으시는분~ 3 | 팟빵 | 2016/08/02 | 1,485 |
| 582475 | 이런 아이 성공하기 어렵다. 부모의 영향 4 | 물방울돌맹이.. | 2016/08/02 | 4,021 |
| 582474 | 저도 힘들때마다 밤중에도 저 부르던 친구 있었어요 매번 자기얘기.. 3 | .... | 2016/08/02 | 1,732 |
| 582473 | 우체국 보험 5 | ㅜㅜ | 2016/08/02 | 1,815 |
| 582472 | 인천공항 사람 어마어마해요 12 | .... | 2016/08/02 | 6,055 |
| 582471 | 100만 원으로 위안부 피해자 치유 사업? | 재단출범 | 2016/08/02 | 576 |
| 582470 | 7년의 밤.같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11 | 독서로휴가 | 2016/08/02 | 2,6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