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리핀 어학연수 효과 있을까요?

어학연수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6-07-01 06:56:41
기본 회화도 안되는 초 4 아들인데요.

엄마랑 같이 가서 4주 있다 오는건데 교재는 테스트해서 결정하고 1:1로 노는 식으로 한다는데요.


어찌됐던 하루 6시간은 놀이식으로 영어듣고 말하기 연습해야하니 영어에 흥미는 느끼고 올까요?


영어 학습지나 영어학원은 한번도 안다닌 아이예요.
IP : 121.16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4면
    '16.7.1 7:34 A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우리말도 그냥 개초딩수준일건데..

    꼴랑 4주 어학연수에 뭘 바라시나요?

    그냥 근처 대학교 어학원 보내세요.

  • 2. 필리핀보다
    '16.7.1 7:40 AM (211.244.xxx.154)

    가까운 인근 대학교 어학원에 보내시는게 나아요.

  • 3. 그것보다
    '16.7.1 8:00 AM (125.182.xxx.3)

    그 비용으로 해외 여행을 하시는게 더 알차요.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 4. 군자란
    '16.7.1 8:32 AM (76.183.xxx.179)

    준비 안 된 도전은,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될 확룰이 더 높다고 봅니다.
    더구나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4 주간이란 시간은 별 도움이 안되지요.

    안전은 더 더욱.....
    아이 문제가 아니라, 동행하는 엄마의 안전 말입니다.

    윗님 말씀처럼
    안전한 곳을 골라 다녀오는 여행이 더 좋은 자극제가 되리라고 봅니다.

  • 5. 세부?
    '16.7.1 9:12 AM (130.105.xxx.93)

    혹시 세부인가요?
    마닐라가 그나마 괜찮고 지방은 튜터들 수준 엄청
    떨어져요.
    발음도 ㄲ, ㄸ 발음이 엄청 강해서 못알아 들어요.

  • 6. 세부?
    '16.7.1 9:16 AM (130.105.xxx.93)

    그리고 어느 정도 튜터와 대화가 될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죠. 한달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와요.
    두달은 해야죠. 그냥 그 돈으로 놀러 다녀오시고
    학원 보내세요. 거기 튜터들 어학원에서 시간당
    2,000원도 못받는 애들이에요.^^;;

  • 7. ..
    '16.7.1 10:31 AM (1.227.xxx.112)

    어학연수 자체는 효과가 없지 않은데 아이가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네요. 적어도 원어민이 하는 얘기 알아듣고 간단한 대답은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야할거예요. 참고로 우리 아이 이번에 가는데 연수 보내기위해 6개월전부터 원어민 1:1 수업 별도로 붙였어요. 어학원은 2학년 때부터 다녔고 지금 5학년입니다. 입만 트이길 기대하고 겨울에 본격적으로 보내려고 여름 방학 때 한 달 보내요.

  • 8. 코리코리
    '16.7.1 1:08 PM (58.151.xxx.43)

    꼭 보내세요.
    1:1로 하다보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집니다.
    설령 놀다만와도 기본적인 말은 트여요.그 다음엔 자신감이 붙어서
    영어공부 접근이 쉬어지구요.
    그리고 학원선택만 이상한곳 안하면 실력 늘어옵니다.
    지금 영어 학원다니며 접근하면 영어를 공부로만 느껴요.

    전 저희아이 6학년대부터 매 방학마다 몇번 필리핀으로 갔습니다.
    저희아이는 기본밖에 못했었구요.
    필리핀 몇번 다녀오고 이름있는 외국인학교 합격했습니다.
    그 후에도 필리핀 방학때 다녀오고 수업 따라가는데 지장 없습니다.

    오히려 1:1이어서 약한부분 수업 많이 넣어달라 부탁했고 수학,과학도
    영어로 수업 받았습니다.

    발음등 필리핀수업의 기타문제는 입 트이고 영어랑 친해지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않습니다.
    경험자로서 영어에 가장 좋은 투자는 1:1지속적인 대화와 수업이었습니다.

    치안문제는 밤에 안나가고 안전한 지역만 다녀서인지 위험 느낀적은 없어요.

    참고로 전 애들 초등학교때 미국 공립학교에 몇개월씩 보내봤었어요.1대 다수 수업은 기본이 없으면
    시간낭비였습니다.

    필리핀에서 오래 수업 안해본 분들은 반대하시는데 저는 찬성입니다.

  • 9. ..
    '16.7.1 6:43 PM (39.118.xxx.206)

    영미권 연수 형편이 안되면 한국에서 학원 인텐시브하게 다니는게 낫습니다. 필리핀 영어..음..최악이에요.

  • 10. 억양 우습게 보지마세요
    '16.7.2 3:14 AM (73.8.xxx.49)

    아예 자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가 있거나
    돈이 너무 많아서 사람을 부리는 입장이면 원어민들이 이상한 발음 억양이든말든 알아들으려고
    자기네들이 온갖 애를 쓰죠.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의 케이스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발음과 억양은 한번 자리잡으면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비싼 돈 쓰고 필리핀, 인도, 싱가폴의 변방영어 배우지마세요.
    한국에 원어민 강사들 많고도 많아요. 넘쳐납니다. 그 사람들 활용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941 자꾸 심호흡을 하게 되는데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4 답답해서 2016/07/13 1,044
575940 약방이란거 아세요..대구 경북 주변에 혹시 약방이라고 남아있는곳.. 10 약방 2016/07/13 1,272
575939 만평-미국을 위한, 미국에 의한, 미국의 사드 8 사드의미 2016/07/13 787
575938 된장찌개 열고 끓이나요?? 6 오렌지 2016/07/13 1,774
575937 새로운 친구를 어디서 사귈수 있을까요? 4 친구를 2016/07/13 1,494
575936 냉동실에 고기, 생선 얼마 정도까지 보관하시나요? .... 2016/07/13 814
575935 성형 수술 후 붓기빠지려면 9 딸엄마 2016/07/13 2,007
575934 육회는 정말 신선해야 하잖아요.그럼 스테이크용 고기는요? 9 eee 2016/07/13 1,689
575933 재체기 크게하는사람 26 수컷본능 2016/07/13 7,829
575932 초등 6학년 웹소설 봐도 되나요? 8 .. 2016/07/13 1,901
575931 어깨는 평등하다.. 누구라도 늘씬하게 '오프숄더' 9 오프숄더 유.. 2016/07/13 2,222
575930 능력없고 화목하지 못한 집에선 애 안낳았으면.. 2 Zz 2016/07/13 1,265
575929 중국의 한국경제 제재 별타격 없어요 두고보세요. 19 만물박사 2016/07/13 1,919
575928 양가 부모님께 감사한 거 얘기 해보세요 7 님들도 2016/07/13 1,344
575927 아봐타 코스 해보신분 5 123 2016/07/13 2,127
575926 할머니 한분이 왜 이렇게 불쾌하게하나요? 16 .. 2016/07/13 4,157
575925 중국의 대 한국 경제제재 본격화 되다~!!! 7 북괴멸망 2016/07/13 1,316
575924 운동화에서 나는 꼬린?냄새 어떻게 없애지요? 8 냄새 2016/07/13 1,954
575923 흑설탕 마사지요, 결국 각질제거 아닌가요? 8 음.. 2016/07/13 4,592
575922 일본 개헌은 아시아와 한반도 전쟁 위험을 의미 7 일본자위대 2016/07/13 734
575921 빈혈이면 병원가서 철분약 처방 받을 수 있나요? 10 빈혈 2016/07/13 4,323
575920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자 남편감으로 어때요? 24 싫다 2016/07/13 5,401
575919 커트를 진짜 잘하는 미용실..소개부탁드려요 ㅠㅠ 19 머털이 2016/07/13 7,719
575918 대학생 과외말고, 전문과외샘은 어디서 찾으면 되는지요(단기간이라.. 9 ... 2016/07/13 1,740
575917 새치염색약 추천하려구요~ 28 염색약 2016/07/13 16,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