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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능력있는데 뭐하러 결혼하냐는 말

ㅇㅇ 조회수 : 5,803
작성일 : 2016-06-30 21:11:06
이런 말은 왜 하는 건가요?

주변 유부녀들은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유독 유부남들이 이러네요


1) 자기 와이프 보니 고생하는 거 같아 안타까워서

2) 넌 이미 결혼하기 글렀으니, 위로차?
IP : 223.62.xxx.11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6.30 9:13 PM (118.33.xxx.46)

    지들 결혼생활이 별로라는 거겠죠. 님이 그 인간들 눈에 당당하고 잘나가거나 성격이 드센 스타일로 보이니까 저러는 듯.
    자기 몸 편하고 마음 편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남자들 많잖아요. 육아도 나몰라라 가사도 나몰라라..

  • 2. ...
    '16.6.30 9:13 PM (103.51.xxx.60) - 삭제된댓글

    별의미없이하는말 위로

  • 3. 3번 추가
    '16.6.30 9:13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3번을 가능성을 추가가하면
    여자는 능력 있어도 결혼해야 한다 그러면 구시대 마쵸로 보일까봐.
    결혼 뭐하러 하냐 그럼으로써 쿨해 보이려고.

  • 4. 3번 추가
    '16.6.30 9:1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3번을 가능성을 추가하자면
    여자는 능력 있어도 결혼해야 한다 그러면 구시대 마쵸로 보일까봐.
    결혼 뭐하러 하냐 그럼으로써 쿨해 보이려고.

  • 5. ...
    '16.6.30 9:15 PM (39.121.xxx.103)

    4번..주변에 능력있는 독신(남녀모두)들 보니 좋아보이고 부러워서..

  • 6. ...
    '16.6.30 9:17 PM (103.51.xxx.60) - 삭제된댓글

    그냥 의미없이하는말같은데요?

    저런말하다가도
    또 결혼해야지...하시던데

  • 7. 5번
    '16.6.30 9:18 PM (114.129.xxx.4)

    여자만큼 남자도 결혼 자체를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8. ...
    '16.6.30 9:19 PM (123.254.xxx.117)

    주변에 독신이 좋아보이고
    딱히 어울릴만한, 소개시켜주고픈 남자가 없을때.

  • 9. oo
    '16.6.30 9:21 PM (58.140.xxx.7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보기에도 와이프가 불쌍한거죠.
    맞벌이하랴. 애 돌보랴. 밥하랴. 집안일 하랴. 시댁식구 챙기랴.

  • 10. .....
    '16.6.30 9:21 PM (59.15.xxx.86)

    옛날에는 남자는 나가서 돈 벌고
    여자는 집에서 가사와 육아가 보편적이었지요.
    그러다보니 여자가 직접 돈 벌고 경제 활동을 못했고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예속되어 있다고 할까.
    먹고 살기 위해 시집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그만큼 여성의 지위가 낮았고...
    요즘은 여성도 배울만큼 배우고,,
    전문직 가지고 사회적 경제적 지위도 높아졌고
    뭐하러 결혼해서 예전처럼 남자에게 종속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겠느냐...그말이겠지요.

  • 11. ㅇㅇ
    '16.6.30 9:24 PM (1.233.xxx.40)

    그남자들 맘에는 본인 아내가 경제적능력이 없어서 자기한테 얹혀산다고 생각이 되나보죠.

    능력과 결혼은 별개인데 저 두가지를 왜 엮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가 매매혼하는 나라도 아니고. 능력출중해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낳고 살면서 정서적으로 충만하게 살고싶죠. 능력없어도 마찬가지고요.

  • 12. ????아저씨가
    '16.6.30 9:33 PM (211.206.xxx.72)

    생각없이 그냥하는말

  • 13. 윗님
    '16.6.30 9:33 PM (24.114.xxx.215) - 삭제된댓글

    말씀에 동감해요. 여자들끼리도 그런 말 종종 보는데 저는 그 말 싫어요. 결혼이 뭐 먹고 살자고 생계수단으로 하는건가?
    너 능력없으면 결혼해서 남자한테라도 업혀가야지, 라는 말인가? 아님 결혼 안해도 된다고 쿨한척하려고?

  • 14. 으이그
    '16.6.30 9:44 PM (126.205.xxx.90)

    아이구 이 아가씨야 정신차려
    능력있으니 가지 말란 얘기가 절대아니라
    계속 그냥 아가씨로 남아달란 얘기라오
    그래야 유부남 지들한테 좋으니까

    유부남들 말 믿지 말고 좋은 사람 있음 얼른 결혼하이소

    어차피 나이들면 늙은 독신녀라고 거들떠도 안봐요

    - 그런 말 많이 들었던 싱글녀 -

  • 15. ..
    '16.6.30 9:48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안되는 여자가 남편의 능력에 기대어 사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별로네요
    취집이라는 말 다음으로 나도 능력있으면 결혼안했다..이런 말 하는 여자 남자 다 별로

  • 16. ㅇㅇ
    '16.6.30 9:52 PM (223.62.xxx.234)

    저는 기혼인데 미혼딸 두신 시이모님이 계속 그 얘기 하시네요.
    아니 그럼 나는 능력이 없어서 결혼했단 말인가?

  • 17. 그건
    '16.6.30 9:54 PM (119.70.xxx.204)

    진심일수도있죠
    대부분 능력없자나요
    마누라들이
    아님 능력있어도맞벌이하면서
    피똥싸죠

  • 18. ...
    '16.6.30 9:55 PM (220.85.xxx.223)

    자신들은 편하게 제도권에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험하는 것 간접체험하려고. 결혼 안 하면 우리나란 여자가 혼자 살아가기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는 거. 다른 것 다 떠나서 온갖 남자들 다 치근덕가립니다. 결혼하세요..

  • 19. ....
    '16.6.30 9:55 PM (110.70.xxx.16)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이에요..

  • 20. ...
    '16.6.30 9:57 PM (39.121.xxx.103)

    보통 그런 말 미혼들도 아무 생각없이 들어요^^

  • 21. ㅇㅇ
    '16.6.30 9:57 PM (58.140.xxx.74) - 삭제된댓글

    반대로 돌리면 뭔뜻인지 나오자나요.
    능력없으면 결혼해.
    능력있으면 결혼하지마.
    그럼 지네 와이프한테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주는거겠죠?

  • 22. ..
    '16.6.30 10:0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뇌를 안거치고 주둥아리로 하는 말.

  • 23. .........
    '16.6.30 10:04 PM (125.178.xxx.207)

    세상의 미혼녀가 줄어 드는게 싫어서?

  • 24. ...
    '16.6.30 10:24 PM (223.62.xxx.23)

    유부남들.
    남녀 불분하고 능력있는 미혼들에게 똑같이 얘기하던데요.
    그냥 능력있으면 혼자살라고.
    행복하지 않으세요? 물어보면
    행복은 한데. 그래도 능력있으면 안하는게 좋다.
    뭐 이런 말들이 대부분.

  • 25. 괜히
    '16.6.30 10:33 PM (175.112.xxx.238)

    할말 없어서 하는 소리
    아무런 영혼 없는 소리에요 ㅎㅎ
    본인들 생각엔 미혼이란 불완전한 상태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걸 티내면 실례니까
    오바해서 결혼 비하 하는거죠
    결혼 그까짓거 안해도 괜찮아~ 하고 ㅎㅎ
    본인이 결혼이란 제도권 안에 산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한 거고요, 저 사람은 아직 결혼 안했는데 괜히 내가 잘난적 하지말자, 나름 겸손한 태도 취하느라 대 오바하는 거에요
    습관적으로요ㅎㅎ
    할 말이 그렇게 없으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나 있지..-_-;;
    저런 실언하는 사람들 너무 경멸스러워요
    그냥 신경 꺼주는 게 상책이에요 ㅠㅠ 심심한 위로를 건넵니다

  • 26. 그건
    '16.6.30 10:46 PM (223.62.xxx.38)

    결혼생활

    그 시스템자체가 즐겁지만은 않으니 그러겠죠

    실제 신혼때반짝일뿐 ..년차가 올라갈수록 휴 ...후회만남음

  • 27. 직장맘들 다 하는 말인데...
    '16.6.30 11:28 PM (210.123.xxx.158)

    직장맘들중 일 잘하고 승진 욕심있는 애들한테는 그냥 연애만 하라고 해요.

    요즘 딩크도 많고 승진 열심히 하다가 뒤늦게 골드미스로 있다가 결혼하는 경우도 많고

    한참 일할시기 딱 결혼하면 여자만 독박쓰니까 남자들이 그걸 더 잘 알죠.

    저도 여자후배들 능력이 더 좋은데 결혼하는 순간 메이는거 보면 남자선배중 안타깝다 하는말 왜

    하는지 알거 같던데요.

    우리나라 능력있는 직장여성이 결혼하는 순간 그냥 능력보다 회사에 붙어 있는게 중요한 사항이 되어버려요

  • 28. ...
    '16.6.30 11:48 PM (91.109.xxx.81)

    그냥 할 말 없으니 하는 말.

    그럼 거기다 대고 "왜 안 갔어요? 꼭 가요. 결혼하면 넘 좋아." 이러겠어요?
    예의상 하는 립서비스.

  • 29. 결혼이
    '16.7.1 12:43 AM (124.54.xxx.150)

    꼭 좋던가요? 전 다으ㅁ엔 혼자살아보고싶어요

  • 30. ....
    '16.7.1 4:05 AM (175.204.xxx.154) - 삭제된댓글

    못먹어도 딴놈 남한테 시집가는 꼴 못본다는 심술어린 심리 ㅋㅋ
    노처녀로 늙다가 많이 외로워지면 지놈이랑 혹시 잠이라도 한번 잘수 있을까해서 ㅎㅎ

  • 31. ㄷㄴㅂ
    '16.7.1 9:56 AM (175.223.xxx.76)

    난테 저딴 말 지껄이는 건 다 아줌씨던데???
    되려 아저씨들이 하라고 오지랍이지
    아줌마도 하라다가
    내가 결혼해서 좋으냐면
    한숨 쉬고 그래 능력있음 혼자 사는 게 좋아
    이게 공식이에요 ㅎㅎㅎㅎㅎ
    내가 한 때 82에 제일 많이 단 댓글이
    능럭있음 결혼 말라니 먹고 살려고 남자 잡는 거냐 였네요.
    주변 남자들이 어떻게 해보려고 결혼하지 말랜다고요?
    그런 걸 도끼병. 자뻑. 미친x이라고 하는 거겠죠.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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