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바이올린 소녀, 부모가 이해 안돼요.

... 조회수 : 9,337
작성일 : 2016-06-30 19:30:03
https://youtu.be/ElwCmBroO7s

유투브에서 행사공연하는 장면인데
아직 어린애가 걸그룹 같은옷을 입고 엉덩이 살랑거리며 바이올린켜는데...
아이면 아이답게 얼마든지 공연할수 있는건데
컨셉이..
아이야 넘치는 끼 주체못해 저런다지만
부모가 돈 없어도 저런건 바로 이끌어줄 수 있는거잖아요.

혼자 저정도 하는것이 재능이 있겠지만..
저는 저 아이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꼭 저렇게 공연해야지만 불러주고 인기있는건지..
아이면 아이답게 커야죠.
IP : 211.36.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7:42 PM (61.81.xxx.22)

    끼가 많은 아이라 무대가 좋은가보네요
    부모가 이렇게 저렇게 보여져서
    후원을 바라는게 아닐까 싶네요

  • 2. ..
    '16.6.30 7:49 PM (223.33.xxx.230)

    아이가 아니라 공연자로 무대에 선 건데요 뭘.
    팔다리 내놓은 걸로 따지자면야 발레 발표회 때 아이들도 귀신같은 화장에 수영복 스타킹 같은 옷 입고 공연하잖아요.ㅎㅎ

  • 3. 올리브
    '16.6.30 7:50 PM (223.62.xxx.110)

    애가 끼가 넘치네
    귀엽게 보고 있네요

  • 4. 인간극장
    '16.6.30 8:09 PM (114.202.xxx.83)

    실제 인간극장 보면 아이가 참 예뻐요.

    타고난 끼도 충만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봤어요.
    아이가 타고나길 천성이 밝고 긍정적으로 태어났나 봐요.

    공연은 좀 그렇지만
    아이가 밝고 예뻐서 잘 성장하리라 믿어요.

    그리고 누군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더라고요.
    음악적으로요.
    아이는 배우고 싶고
    잘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니 마음 아프던데요.

    음악적인 재능은 많지만 형편 어려운 아이를 위해서
    사회가 체계적인 도움주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해요.

  • 5. 블루마린2
    '16.6.30 8:29 PM (121.174.xxx.101) - 삭제된댓글

    마음 아프게 보고있습니다
    아침방송에서는 노래부르는 장면은 안나왔었는데ᆢᆢ
    본인의 끼가 넘쳐보여 좋게도 보이지만
    다소ᆢ안타까움도 드네요

    저 아이가 하고 싶은게 단순히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싶은게
    아니라면
    저렇게 자칫ᆢ이미지 안좋게 보일수 있는
    무대로 다니지말고
    본인이 원하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데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유진박도 노래부르고 춤추기보다
    기본부터 다져야한다고 얘기는 하던데ᆢᆢ

    부모님들도 힘든점이 많아보여 더 안타깝고 그렇네요
    영재발굴단ᆢ거기 출연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 6. 차리리
    '16.6.30 8:30 PM (1.240.xxx.236)

    인간극장에 안나왔었으면 더 낫지않았을까싶네요.
    전공자로서 볼땐 천재성 보다는 다듬어지지않았지만 열정이 있는 아이인 것은 분명하니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끌어준다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있겠죠.
    그런데 인간극장이란 극의 구성이 별로 좋지않은듯 보여요..어린 아이에게 악역향을 주진 않아야할텐데요..

  • 7. ...
    '16.6.30 8:58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형편도 어렵고 특히 엄마가 나이도 많은데 아이는 어리고 암으로 투병중이어서
    마음이 급해서 더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가족들 모두 참 선해 보이던데,,

  • 8. 무명
    '16.6.30 9:19 PM (175.117.xxx.15)

    위에... 음악적 재능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사회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
    형편이 아예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꽤 있어요. 잘 찾아보면.. 오히려 평범한 집에서 음악 시키기 더 어렵습니다. 아무런 지원없이 오직 부모 능력으로 해야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되거든요. 아예 어려우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아예 어려운 부모들은 그런 프로그램을 잘 찾지도 않고 몰라서 지원을 안한다는 거죠.

  • 9. to
    '16.6.30 9:55 PM (39.123.xxx.107) - 삭제된댓글

    끼는많고 여력은 안되고.
    학교방과후수업이라도 하던지
    문화센타에 가도 선생님이 계실텐데
    아이를 너무 밖으로 돌려서....
    쇼맨쉽이 과해서 안타깝더라구요.
    좋은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 10. 음..
    '16.6.30 9:56 PM (175.114.xxx.7)

    사회의 체계적 지원... 음악전공하는데 얼마나 드는지 모르시는 말씀.. 기본적인건 물론 해야하지만
    여기도 영재, 저기도 영재 하는데 그거 다 지원해주면 어찌될까요?

  • 11. ....
    '16.6.30 9:57 PM (223.62.xxx.173)

    저 아는 중학교 음악쌤도 그러셨어요..
    아예 어려우면 오히려 음악하기 쉽다고 했어요..

  • 12. ..
    '16.6.30 11:33 PM (61.81.xxx.22)

    저희 동네만해도
    다문화 저소득 우선으로하는 오케스트라 있어요
    1주일 2회 레슨하고
    특출난 아이들은 그 선생님들이 더 레슨해주시던데요
    악기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다 무료예요
    청소년회관에 전용 연습실도 있어서
    연습도 가능하구요
    그런곳에서 인연을 만들기 더 쉬울것 같아요
    트로트 노래 부르는것보다는요

  • 13. bbll
    '16.6.30 11:56 PM (211.36.xxx.162)

    교회에서도 무료로 악기 가르쳐주는곳 있던데요.

  • 14.
    '16.7.1 10:40 AM (125.176.xxx.32)

    아이가 무대에 서는 이유는 바이올린 활값을 벌어야하기 때문이래요
    집안형편상 활값이 감당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좋은 선생님 만나게 된거같아서 다행이예요
    아이가 바이올린을 너무 좋아하는데
    바이올린과 함께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빨리 병상에서 일어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856 생리통 심한데 빈속에 진통제 먹어도 될까요? 7 mm 2016/07/26 8,066
579855 옥의 티 없이 완벽하게 예쁜 연예인 있나요? 23 2016/07/26 6,393
579854 부모 욕 14 ^^ 2016/07/26 2,469
579853 고2인데요.방학중 야자수업 일수.. 3 궁금이 2016/07/26 1,183
579852 자존감 상실.. 책추천 부탁드려요 19 책추천 2016/07/26 5,943
579851 설리.윤아.유진.성유리.수지.설현 .쯔위.현아 22 여러분 2016/07/26 6,934
579850 오유,, 그리고 메갈,, 94 ... 2016/07/26 6,893
579849 어머니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데요. 16 마인드 2016/07/26 4,386
579848 해외여행시 일찍부터 늦게까지 계속 밖에 돌아다니시나요? 16 여행 2016/07/26 4,099
579847 부산행 공유..물고구마 닮지 않았나요? 17 쏴리 2016/07/26 4,013
579846 저도 입 닫아야겠죠? 13 호랑이콩 2016/07/26 6,152
579845 설리 안됐어요 35 .. 2016/07/26 37,885
579844 질문)신호위반 과태료 통지서 얼마만에 오던가요? 5 궁금 2016/07/26 1,770
579843 내일 아니 오늘 새벽 아들이 팔골절로 수술받아요.. 10 중3아들맘 2016/07/26 3,480
579842 차량 핸드폰거치대 추천 좀 해주세요..핸드폰 네비 쓰시는 분.. 5 Ooo 2016/07/26 848
579841 애들 책 팔아야 하는데 추억때문에 망설여져요 7 추억이네요 2016/07/26 1,637
579840 흑설탕팩 질문이요 4 슈가걸 2016/07/26 1,744
579839 내글을 읽은듯한 반응이요..... 15 시아버지. .. 2016/07/26 3,635
579838 존박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일화하나 4 .. 2016/07/26 4,920
579837 저는 6일동안 원푸드다이어트로 2키로 뺏다가 이제는 다시, 3 딸기체리망고.. 2016/07/26 2,532
579836 Ground coffee 는 그냥 찬물에 타 먹으면 안되나요? .. 7 참나 2016/07/26 4,050
579835 수시 원서료 환불되나요? 2 .. 2016/07/26 1,582
579834 일 동양경제 “이건희 회장 스캔들,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병폐” 5 light7.. 2016/07/26 2,121
579833 주변에 연상연하 커플, 부부 많지 않나요? 10 설레는 2016/07/26 3,777
579832 30대남, 40중반 여자분 연락처 물어본 후기입니다 26 오취리 2016/07/26 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