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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곡성이 별루였네요 스포 쪼금

푸른하늘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6-06-30 17:30:33
기대가 많았는데 저의 결론은 한국판 미스터리 좀비극으로 열린 결말까지 쫌 짜증나는 영화 였어요. 어떤분들은 감독판 의견까지 가져와서 해석을 해주는데 영 억지 짜맞추기더라구요 살날리는 무당씬은 동양적 샤머니즘과 서양의 오컬트적인 혼합한 굿ㅆㄴ이라 칭찬이 자자하던데 이부분도 아쉽고...피떡, 뒤집힌 눈깔, 뭐하나 잡히지 않는 불편한 영화 였어요...박찬욱감독의 인류보편적인 금기를 깨는 아가씨가 아닌 올드보이 같은 영화를 또 기다리며....
IP : 219.240.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5:53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좀비는 나홍진이 웃길라고 욕심부린 장면인데 안 웃겼다고 본인이 인정할만큼 별로였죠. 그런데 열린결말이었나요? 황정민이 사진 찍고, 사망자들 사진들 차에서 쏟아져나온거에서 결말 확실해졌다고 봐요. 그리고 전 황정민 굿씬 때문에 한번 더 보고 싶어요. 황정민 요즘 행보가 영 싫어서 실망중이었는데 그 장면으로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2. 호롤롤로
    '16.6.30 6:10 PM (220.126.xxx.210)

    저도 차라리 보지말걸? 이런생각했어요~
    왜냐면 결말도 그렇고 중간중간 제 머리로는 조금 해석이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 해석들이 아직도 저한테는 명쾌하지 않네요 ㅋ

  • 3. 동료감독들
    '16.6.30 6:46 PM (124.58.xxx.90)

    과 평론가들이 극찬을 해서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영화내내 해석하기 바뻐서 몰입이 안되서 저도 별로였네요

  • 4. 이런류는
    '16.6.30 9:15 PM (116.84.xxx.5)

    호불호가 극명해요. 열린결말은 아니죠. 암튼 저도 좀비는 좀 아니다 싶은데.. 영화 자체는 몇년간 봤던 것중에서 으뜸으로 칠 만큼 좋았어요 ㅎㅎ 또 보려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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