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신념을 가지고 잡아들이고 문제화시키면 뭐해요.
판사들 마음은 이미 무한한 관용과 널리 용서하는 자비심을 갖추고 대기하고 있는데요.
아우....그럼 그 피해여학생은 어릴때 당한 그 사건으로 인생이 망가졌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쓰레기부모밑에 쓰레기자식이네요 꼭 죄값치르길!!!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석고대죄해도 분이 안풀리는데-_-
부모가 그러니 자식이 그런 짐승이 된 거죠
박유천 사건에 대한 반응을 보니 이 부모가 특별히 쓰레기라서 그런 것 같지도 않아요. 언제든지 이들 욕하던 같은 입으로 피해자가 자기 기준에서 충분히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피해자를 난도질하고 그럴만하다고 가해자 두둘할 준비가 된 사람들 많죠. 그냥 성폭력에 관한한 대한민국 평균 인식이 쓰레기. 그러니까 강간의 왕국이지. 그래되 되니까.
어린게 그런짓을 당한건요...
이번 사건은 중죄를 모두에게 내리길...
저런 부모는 같이 수사 받아야 함.
어릴때 한 일인데 너무한다
이 ㅈㄹ하면서
정작 어릴 때 자기 따시켰던 친구, 배신했던 친구, 기분 나쁘게 했던 친구
떠올릴때면 이를 부득부득 갈겠지..ㅋㅋ
강간의 왕국이 아니라 지 자식을 위해선 뭐든 하는 맘충들이 넘쳐나는 왕국이라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