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테리어 리모델링 왜 이렇게 어둡게 하나요?
검정색 혹은 짙은 회색 문짝에 회색 그것도 차가운 회색 벽에다가... 처음엔 쿨해보였는데 슬슬 질리네요.
사는 집은 좀 환하고 따뜻한 느낌이 저는 좋더라구요.
크리미한 아이보리색 벽이 제일 안질리는것 같아요.
검정문짝이 언제부터 리모델링 대세가 된건가요?
이 유행 언제까지 갈까요?
1. ...
'16.6.30 12:3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도 밝고 따뜻한집이 좋아요.
요즘 대세는 회색과 검은 철문인듯..2. 유행따라
'16.6.30 12:33 PM (59.20.xxx.170)색이 변하기도 하는데‥ 역시 화이트가 최고죠
한바뀌돌고 다시 화이트로 돌아온답니나3. 원글
'16.6.30 12:41 PM (223.62.xxx.29)네 레몬테라스 가서 리모델링 한 집들 봤는데 죄다 문이 어두침침... 짙은 남색... 이래서 저만 취향이 낡았나..했습니다..
4. ...
'16.6.30 12:57 PM (61.102.xxx.66)저는 무조건 올 화이트.
심지어 가전도 예전 80년대 백색빈티지 가전 좋아하는 사람임.
대문 정도는 짙은 남색이 나쁘지 않은데(나는 무조건 흰색이지만)
실내는 짙은 색 섞은거 별로더라구요.5. 3년
'16.6.30 12:57 PM (1.241.xxx.222)지나면 질리더라고요ㆍ너무 세련된 집보다 아늑하고 편한 분위기 집이 좋아요ㆍ낡고 유행이니라도요ㆍㆍ
6. ㅁㅁ
'16.6.30 1:47 PM (175.115.xxx.149)저는 리모델링은 아니고 야금야금 집 고쳤는데요.. 현관문은 진회색으로 하고 방문이랑 벽은 올화이트로 했어요.. 넘 깔끔하고 좋아요.. 포인트로 한두군데 진한건 괜챦던데..
7. 취향
'16.6.30 1:5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집은 무조건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는게 좋던데8. 저도
'16.6.30 2:44 PM (14.52.xxx.171)요즘 리모델링했다고 올리는 집 보면 이게 카페인지 집인지...
디자이너스 호텔이라고 저렇게 꾸민데서 숙박한적 있는데
노출 콩크리트에 인더스트리얼 막 들어가고...
아침에 깨면 노숙자 된것 같아요
길바닥에서 깬 느낌이랄까...9. ..
'16.6.30 3:18 PM (223.33.xxx.133)제 지인이 리모델링 그렇게 했어요 아파트는 32평 2억8천정도인데 4500만원 들여서 수리했대요....ㅡㅡ);;
근데 천장 노출 콘크리트에..안방엔 가벽 세우고 온갖 수입타일에... 근데 반전은 화장실 공사 잘못되서 냄새나고 누수에...후회하더라구요10. ...
'16.6.30 3:25 PM (175.211.xxx.167)아침에 깨면 노숙자 ㅎㅎㅎㅎㅎ
11. 댓글들ㅋ
'16.6.30 4:2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길바닥에서 깬 느낌ㅋㅋㅋ
저도 인더스트리얼 이러면서 금속, 시멘트 재질 싫어요.
카페와 가정집은 다른데 죄다..12. 원글
'16.6.30 5:47 PM (223.62.xxx.29)ㅋㅋㅋ 윗님 길바닥에서 깬 느낌 넘 재밌어요 ㅋㅋㅋ
13. ㅋㅋㅋ
'16.6.30 5:50 PM (223.62.xxx.43)진짜 웃겨요 긴바닥서 깼대 ㅋㅋㅋ
그 우중충한 욕실도 너무 싫어요. ㅡㅡ14. 애기엄마
'16.6.30 6:11 PM (121.138.xxx.233)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테리어가
블랙앤화이트요.
질리고 질려요15. hh
'16.6.30 8:35 PM (120.88.xxx.249)그래이가 예쁘긴한데 너무 다들 하니까 벌써 질려요
16. ㅡㅡ
'16.6.30 9:30 PM (218.157.xxx.87)천정몰딩과 걸레받이 문 문틀 샷시 모두 화이트로 하고 천정벽지 화이트에 벽 벽지만 살짝 색상 들어가게 했어요. 벽지 색상도 크림색 톤다운된 블루나 카키 같은 부드러운 색요. 무늬는 없고 질감만 좀 느껴지는 벽지. 20년 째 집 몇 전 바꿨어도 항상 같은 스타일인데 안 질려요. 우리나라는 인테리어 업자들 돈 벌라고 자꾸 유행을 만들어 집 고치게 만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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