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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조기유학은 교수가

ㅇㅇ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6-06-30 09:23:10

교수 자녀들이 조기유학 가장 많이 간다고 들었습니다만

부모가 안식년일때 데리고 나간 아이들이

부모가 한국으로 돌아가도 애들은 잔류해서

거기서 대학까지 교육받는다고 경우가 많다고 하고


또 한케이스는 사춘기 애들이랑 너무 부딫혀서

보내는 경우..물론 성적이 가장 시발점이 되지만


근데 교수 봉급이 적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건 아니라고 아는데


아이들 미국에서 교육시키려면 거의

일년에 7,8천 든다고 들었는데

그럼 버는 수입의 대부분을 송금하는건가요

돈이 어디서 나서 다들 애들 유학보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님 노후대비가 되어 있으니까(연금)

저축없이 그냥 다 교육비로 쓰는건지...



IP : 211.37.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9:24 AM (223.62.xxx.90)

    할아버지가 대주시던데요
    교수가 벌면 얼마나 벌겠어요...

  • 2. ㅇㅇ
    '16.6.30 9:31 AM (58.121.xxx.183)

    교수 아이들 거의 다 시민권자. 유학중에 태어난 케이스요.
    학비는 무료고, 생활비만 드는 경우 많아요. 그나마 저렴해요

  • 3. 교수들의 가족
    '16.6.30 9:41 AM (222.117.xxx.20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부유하거나 혹은 배우자가 부유하거나하니까요.
    저희남편은 개룡남이지만 주변교수님들보면 젊은나이에 개포동 반포 잠원등에 집있으시더라구요. 부인이 의사인 분도 계시구요.
    그힘으로 자녀유학비용 댈수있는게ㅜ아닐까요..

  • 4. ..
    '16.6.30 9:43 AM (121.135.xxx.51)

    맞아요.
    교수들 대부분이 외국학위 출신이고 그래서 아이들도 외국시민권 가진애들이 많아요.
    그래서 언제든 원하면 가서 공립으로 다닐수 있는거죠.

  • 5. 사강
    '16.6.30 9:46 AM (202.136.xxx.15)

    교수를 했다는거 미국에서 석,박 아니면 박사를 받았다는건데 그럼
    그만큼 돈이 있다는 거고 그 돈은 시댁이나 처가에서 나왔겠지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조부모가 부유한 곳이 많습니다.
    유학하고 개포,반포 ,대치에 자리잡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 6. ...
    '16.6.30 9:48 AM (112.165.xxx.25)

    교수는 연봉 보다 프로젝트 연구비가 훨씬 더 많아요~(물론 인문학부 제외),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리고 교수들은 거의 다 금수저 은수저 자제들입니다.

    본가들이 부유하지 않으면 취직하지 않고 공부 어떻게 시키겠어요(물론 소수는 힘들게 공부하신 분들도 있

    지만요)

  • 7. ..
    '16.6.30 10:03 AM (1.229.xxx.99) - 삭제된댓글

    신임교수들 교수됐다고 외제차 선물받고 그러더라고요.40까지 가르치고 그 자녀들 키워주고 보통 집에선 뒷바라지 못해줘요.처가든 본가든 다 살만해요.여기서 교수 월급 작다지만 프로젝트 등 개인사업자 ,겸업인 셈이예요. 아는 분은 본인 월급 그냥 다 쓰고 부모님이 준 건물 월세로 두 아이 다 미국 유학 보냈어요.

  • 8. ㅇㅇㅇ
    '16.6.30 10:20 AM (219.240.xxx.37)

    월급만으로 택도 없죠.
    시민권 있어도요.
    워낙 부잣집들이예요.
    제가 아는 교수들은
    월급을 용돈처럼 쓰더군요.
    대체로 석박 긴 공부 뒷바라지 할 형편 되는 집안 자식들이 교수 됩니다.

  • 9. 더이상 단순월급비교는 의미없음
    '16.6.30 10:22 A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

    어떤 직업군도 마찬가지.
    애하나 키우는데 식스포켓이라잖아요.
    본인능력이 아무리 출중하다해도
    본가나,처가,시가의 재력있는집에는 당한 재간이 없음

  • 10. ...
    '16.6.30 10:31 AM (121.135.xxx.51)

    ..
    서울 안가본 놈이 이기는거 같네요 ^^
    저도 교수고 남편도 교수.
    학부가 좋아서 동기중 3분의 1 이상은 교수인데요.
    공대이구요.
    원래부터 금수저는 10프로 미만입니다.
    공대는 해외에서 학위할 때 별로 돈 안들어요. 조교하고 프로젝트하면 지도교수가 학비랑 생활비 지원해주는 걸로 어드미션 받아서 가구요. 풍족하지는 않지만 입에 풀칠하고 애들 키우면서 학위합니다.
    그리고 포닥하면서 월급 조금 더받고 한국에 어플라이해서 교수되죠.
    공대 교수들 월급보다 프로젝트 인센티브나 기업체 과제들로 연봉외 수입이 있구요.(물론 합법적인겁니다.)
    애들은 공부하다가 낳았으니 다들 시민권 있고. 연가갈때 데리고 갔다올때 공립학교 다닙니다.
    자기들이 원하면 대학을 해외로 보낼 의향도 있습니다. 한국 교육비 과외비 생각하면 해외에서 다닌다고 특별히 더 들거 같지 않은데요. 금수저라서가 아니고요.
    제 선후배 동기 교수들 대부분 고만고만 비슷하게 삽니다.

    저희가 해외에서 학위를 한 이유는 돈이 있어서가 아니고요.
    해외학위를 무조건 선호하는 국내 대학들. 연구소들 풍토 때문입니다.

    저희도 지금 신입교수들 임용하지만.
    해외박사학위만 무조건 선호하는 교수님들 때문에 불편하네요.
    지금 없애려는 이공계 병역특례 없애면 안그래도 여기서 불이익 받는 애들 다 해외로 나가겠죠. 또 많은 인원들은 거기서 자리잡고 안들어 올거구요.

  • 11. 업계종사자
    '16.6.30 12:20 PM (175.223.xxx.133)

    지나가다 글 읽고 웃고갑니다.
    윈하시는대로 믿으세요~~

  • 12. 제가 아는 교수는
    '16.6.30 1:02 PM (175.201.xxx.193)

    미국에서 학위 취득하며 힘든데도 아이들 다 낳았어요.
    한국와서도 아이들 국적은 이중국적으로 ~~
    아이들이 웬만큼 커서 유학 갈 나이 되니 미국적으로 유학갔죠.
    미국적인 아이들은 많은 혜택이 있더군요.

  • 13. ,,,,
    '16.6.30 1:28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교수고 미국서 공부할때도 같이 있었는데요.
    정말 금수저들 많아요.적어도 6,70프로이상은요.거기가 미국서도 손꼽는 탑 대학이라 그랬을수도 있겠지만요.

    저희 7,80대 부모님이 두분 다 대학나오고 교사여서 어릴적 우리집이 그렇게 못산다고 느낀적없었는데
    남편 미국대학원친구들이나 교수들모임가면 솔직히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껴요.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시민권 자녀들이 많으니 등록금이나 취업에서 많이 혜택을 보는거니 아무래도 미국서
    자리잡는걸 수월하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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