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벼락치기..2주 전부터 조금씩 요점.정리래도 잘 해놔라,해놔라..했는데,
벼락치지하느라 정신 없네요.
자고 싶은데, 제가 자면 자기도 자고 싶다고..
눈에 힘주고 82쿡 보고 있네요.
책 보면 잠들까 책도 못 보고..
오늘 02시엔 자려나 싶네요. 과학본다고 공부하는데, 아직 멀었네요ㅜㅜ
다들 지금 뭐하시나요?
어제도 03시에 겨우잤네요.
2학기 자유학기제하면 시험 안 보게 되지만 걱정이 또 되고..
벼락치기래도 해서 시험 보는 것이 맘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