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다고
맨날
허리 맛사지해 달라 손바닥으로 쳐 달라고 합니다.
바짝 말라서 손으로 쳐 주다 보면 제 손이 다 아픕니다.
정형외과에 데리고 가야겠죠?
성장통인가요?
경험있으신 선배어머님들...
이걸 뭘까요?
허리가 아프다고
맨날
허리 맛사지해 달라 손바닥으로 쳐 달라고 합니다.
바짝 말라서 손으로 쳐 주다 보면 제 손이 다 아픕니다.
정형외과에 데리고 가야겠죠?
성장통인가요?
경험있으신 선배어머님들...
이걸 뭘까요?
운동하라고 하고
자세 바르게 하라고 하고
너무 앉아있으면 서있게
너무 서있으면 앉아있게...정도가 답이 아닐까...싶네요
성장통이란것도? 그거 말이 안된다고 하지 않던가요?
철봉에 매달리게 해보세요.
척추 쭈욱 늘리게요.
울 애가 그리 허리아프다고 노랠 부르더니
철봉하고부터 안아프대요.
학교에서도 수시로 하라고 하시구요.
아이방 문에 간단하게 설치해줘도 되요.
감사합니다.
자세는 바르게 그리고 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