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나요
브레이브 하트라는 영화에도 나오고
만화책 리니지 반왕이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고
모짜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도 그런 소재고...
근데 너무 비인간적인데..
물어보니 그 초야권이라는게
농촌의 장녀가 결혼하면
영주의 성안에서 하루 머무는거지
무슨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일은
드물게 일어났다고...
참 인간으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있었나요
브레이브 하트라는 영화에도 나오고
만화책 리니지 반왕이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고
모짜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도 그런 소재고...
근데 너무 비인간적인데..
물어보니 그 초야권이라는게
농촌의 장녀가 결혼하면
영주의 성안에서 하루 머무는거지
무슨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일은
드물게 일어났다고...
참 인간으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중세가 아니라, 흑인노예제도가 있던 미국에서도 그랬어요. 소유 노예가 결혼을 할 경우, 백인주인이 여자 노예와 초야를 치렀죠. 미친 것들.
-> 중세뿐만 아니라...
진짜로 행해지지 않앗어요. 결혼세로 대체 되었어요
진짜로 행해지지 않앗어요. 결혼세로 대체 되었어요
초야권이 행해진 기록은 단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중세 성주라도 사생아를 대량출산하고 싶지는 않았을 듯.
다 자기 재산이잖아요.
흑인노예의 삶은 많은 영화에서도 알수있지만 너무 가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