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 집님께서 말씀하신 건강한 자아를 되찾는 것이요..

ㅇㅇ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6-06-29 18:22:30

82에서 심리관련 글들을 읽다보니까요 행복한 집님께서 자아가 건강해지고 강해지려면,,

범죄가 아닌 범위내에서는 욕구 충족을 해주면 자아가 성장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제가 속내는 나약하고 여린데... 욕심이 많고, 자기 기준이 높고,,

자기 원하는대로 채울려는 그런  관점의 자기중심적인? 자아가 강하다는 말을 들어요.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자부심이 넘치는 강함이라기 보다는 상처로 인한 자기중심적인 경향..)


남과 어울리는 것을 단절하고 오로지 나 중심으로 행동하면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악하고 나빠질 우려가 있나요?

기독교 관련 서적에서 보니까 자아가 삶을 지배하면 열등감이 생기고,  우울증, 분노가 심하다....
원한을 품고 살아가고, 불신감이 심하며  죄를 쉽게 범한다... 등등의 단점들이 나열되어 있거든요...

제 모습과도 어느 정도 부합하는 거 같아서 좀 찔렸는데,,,일리가 있는 말일까요?  



IP : 118.131.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6.6.29 6: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지만, 성경을 읽어보시는 게 가장 도움이 돼요.
    상담과 심리학 도움되지 않습니다.

  • 2. 원글님
    '16.6.29 6: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시면, 성경을 읽어보시는 게 가장 도움이 돼요.
    상담과 심리학 마음의 평안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복음이 핵심이에요.

  • 3. 디모데 후서 3:1-5
    '16.6.29 6:35 PM (1.250.xxx.184)

    말세에 고난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잘난 척하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반항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경건치 아니하고
    무정하여 사랑이 없고
    용서할 줄 모르고
    비방을 일삼고
    자제할 줄 모르고
    폭력적이고
    선을 싫어하고
    배신을 일삼고
    조급하고
    자만하여 허풍을 떨고
    하나님보다 세상 쾌락을 더 좋아하고

    겉으로는 경건한 척하지만,
    실상 경건의 능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은 멀리 하십시오.

  • 4. 디모데 후서 4:3-4
    '16.6.29 6:38 PM (1.250.xxx.184)

    말세의 때가 이르면,
    사람들은 올바른 교훈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세상 욕망에 따라
    자신의 비위에 맞는 말만 하는 교사들에게로 모여들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리를 듣는 대신에,
    꾸며낸 각종 허황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 5. 원글님
    '16.6.29 6: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심리학 서적이나, 기독교 상담 서적 보다
    성경에 원글님에게 힘과 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공부해봤지만...
    심리학이나 상담이나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요.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이 주어진 적이 없다고 성경에 나오죠.

  • 6. 원글님
    '16.6.29 6:41 PM (1.250.xxx.184)

    심리학 서적이나, 기독교 상담 서적 보다
    성경이 원글님에게 힘과 도움이 될거에요.
    심리학이나 상담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요.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이 주어진 적이 없다고 성경에 나오죠.

  • 7. 행복한 집
    '16.6.29 6:48 PM (123.19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기독교서적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려했지만

    자아가 삶을 지배하면 열등감이 생기고 우울증, 분노가 심하다.
    원한을 품고 살아가고 불신감이 심함 죄를 쉽게 범한다는말에 동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3대 욕구를 주셨지요
    그걸 왜곡사용한건 인간입니다.

    더많이 가지고 다른사람을 착취하려는 의도에 이용되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 자아가 성장하는걸 독력하십니다.
    자아가 성숙해지면 죄를 멀리하게 되니

    말을 어떻게 풀이하는냐가 중요하고 무지한 독자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가급적 성경말씀을 풀이한 시중에 있는 책은 삼가하세요
    오직 성경말씀에 모든것이 왜곡되어지지않고 순전하게 보전되어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예배입니다.
    예배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 모든것이 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말씀의 능력이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능이 있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어보세요.
    목사님 들중에도 간혹 사심을 성경에 넣어서 하나님의 말씀인양 선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목사님은 양무리를 기르기에 합당하지 않은 인간 그냥 사람입니다.



    가족이 님을 평가하는 기준은 한쪽으로 치우칠수 있습니다.
    욕구가 충족되 되지 않으면 갖고싶고 채우고 싶어하죠.

    그걸 욕심이 많다고 자기기준이 높다고 표현하신듯한데
    내가 비워졌는지 채워졌는지는 나만 알뿐 아무도 모르지요.

    누구는 공주같이 살았는데도 서민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는 밥한숟가락에 하루식사를 마쳤다고 위안을 하며 살기도 하지요.

    결국 내기쁨과 충족은 나만 아는 문제라 기준이 어디인지는 알수 없지만
    채울수있는 형편이 풍족한 사람은 희귀하겠지요.


    우리같은 서민은 과하다 싶도록 채우셔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연찮게 주변사람들이 저를 소외시키는것에서 충격을 받고
    스스로 그렇게 내가 싫다면 나도 네게서 보이지 않겠다는
    자발적 왕따의 생활을 하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그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얻어내려던 에너지들을
    나에게 쏟아내고 부어주지 차고 넘치더라는거죠.

    돈도, 시간도, 에너지도
    그러면서 저는 새벽예배에서 기도중 말씀중 객관적인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다 나쁜것도 내가 다 착한것도 아니라는것

    그들에게도 착한것이 나에게도 나쁜것이 있더라는거죠.

    그러면서 다 나쁜 사람도 다 좋은 사람도 없다는것


    단하나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내가 욕심을 내도 기뻐하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전 하나라도 거저 얻으면 죄책감이 들었는
    이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감옥갈일이 아니라면

    뭐든 허용하고 즐기며 기뻐합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책임도 져야 하는걸 하나님은 기뻐하신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적응을 못하시는 이유는 관계에 집착하시니
    마음대로 자신에게 사랑를 줄꺼 같지만


    사람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인격적인 말씀으로 만나고 체험하면서
    우리의 약한곳을 보듬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킷히고 사람아닌 사람을 사람되게 하시

    자존감을회복시키셔서 이루 말할수없는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지요.

    다른 사람의 말과 세상의 지식책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회복시키지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우리의 심령이 회복될뿐입니다.


    뭘하셔도 하나님은 님을 진심으로 기뻐하신답니다.

  • 8. 행복한 집
    '16.6.29 6:53 PM (123.19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기독교서적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려했지만

    자아가 삶을 지배하면 열등감이 생기고 우울증, 분노가 심하다.
    원한을 품고 살아가고 불신감이 심함 죄를 쉽게 범한다는말에 동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3대 욕구를 주셨지요
    그걸 왜곡사용한건 인간입니다.

    더많이 가지고 다른사람을 착취하려는 의도에 이용되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인간의 자아가 성장하는걸 독력하십니다.
    자아가 성숙해지면 죄를 멀리하게 되니 

    말을 어떻게 풀이하는냐가 중요한데 무지한 독자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가급적 성경말씀을 풀이한 시중에 있는 책은 삼가하세요
    오직 성경말씀에 모든것이 왜곡되어지지않고 순전하게 보전되어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예배입니다.
    예배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 모든것이 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말씀의 능력이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능이 있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어보세요.
    목사님 들중에도 간혹 사심을 성경에 넣어서 하나님의 말씀인양 선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목사님은 양무리를 기르기에 합당하지 않은 인간 그냥 사람입니다.



    가족이 님을 평가하는 기준은 한쪽으로 치우칠수 있습니다.
    욕구가 충족되 되지 않으면 갖고싶고 채우고 싶어하죠.

    그걸 욕심이 많다고 자기기준이 높다고 표현하신듯한데
    내가 비워졌는지 채워졌는지는 나만 알뿐 아무도 모르지요.

    누구는 공주같이 살았는데도 서민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는 밥한숟가락에 하루식사를 마쳤다고 위안을 하며 살기도 하지요.

    결국 내기쁨과 충족은 나만 아는 문제라 기준이 어디인지는 알수 없지만
    채울수있는 형편이 풍족한 사람은 희귀하겠지요.


    우리같은 서민은 과하다 싶도록 채우셔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연찮게 주변사람들이 저를 소외시키는것에서 충격을 받고
    스스로 그렇게 내가 싫다면 나도 네게서 보이지 않겠다는 
    자발적 왕따의 생활을 하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그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얻어내려던 에너지들을
    나에게 쏟아내고 부어주지 차고 넘치더라는거죠.

    돈도, 시간도, 에너지도
    그러면서 저는 새벽예배에서 기도중 말씀중 객관적인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다 나쁜것도 내가 다 착한것도 아니라는것

    그들에게도 착한것이 나에게도 나쁜것이 있더라는거죠.

    그러면서 다 나쁜 사람도 다 좋은 사람도 없다는것


    단하나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내가 욕심을 내도 기뻐하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전 하나라도 거저 얻으면 죄책감이 들었는
    이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감옥갈일이 아니라면

    뭐든 허용하고 즐기며 기뻐합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책임도 져야 하는걸 하나님은 기뻐하신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적응을 못하시는 이유는 관계에 집착하시니 
    마음대로 자신에게 사랑를 줄꺼 같지만


    사람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인격적인 말씀으로 만나고 체험하면서 
    우리의 약한곳을 보듬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사람아닌 사람을 사람되게 하시고

    자존감을회복시키셔서 이루 말할수없는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지요.

    다른 사람의 말과 세상의 지식책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회복시키지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우리의 심령이 회복될뿐입니다.



    뭘하셔도 하나님은 님을 진심으로 기뻐하신답니다.

  • 9. 행복한 집
    '16.6.29 7:29 PM (123.199.xxx.173)

    저도 기독교서적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려했지만

    자아가 삶을 지배하면 열등감이 생기고 우울증, 분노가 심하다.
    원한을 품고 살아가고 불신감이 심함 죄를 쉽게 범한다는말에 동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3대 욕구를 주셨지요
    그걸 왜곡사용한건 인간입니다.

    더많이 가지고 다른사람을 착취하려는 의도에 이용되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인간의 자아가 성장하는걸 독려하십니다.
    자아가 성숙해지면 죄를 멀리하게 되니 

    말을 어떻게 풀이하는냐가 중요한데 무지한 독자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가급적 성경말씀을 풀이한 시중에 있는 책은 삼가하세요
    오직 성경말씀에 모든것이 왜곡되어지지않고 순전하게 보전되어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예배입니다.
    예배안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 모든것이 있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말씀의 능력이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 능이 있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어보세요.
    목사님 들중에도 간혹 사심을 성경에 넣어서 하나님의 말씀인양 선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목사님은 양무리를 기르기에 합당하지 않은 그냥 사람입니다.



    가족이 님을 평가하는 기준은 한쪽으로 치우칠수 있습니다.
    욕구가 충족되 되지 않으면 갖고싶고 채우고 싶어하죠.

    그걸 욕심이 많다고 자기기준이 높다고 표현하신듯한데
    내가 비워졌는지 채워졌는지는 나만 알뿐 아무도 모르지요.

    누구는 공주같이 살았는데도 서민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는 밥한숟가락에 하루식사를 마쳤다고 위안을 하며 살기도 하지요.

    결국 내기쁨과 충족은 나만 아는 문제라 기준이 어디인지는 알수 없지만
    채울수있는 형편이 풍족한 사람은 희귀하겠지요.


    우리같은 서민은 과하다 싶도록 채우셔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연찮게 주변사람들이 저를 소외시키는것에서 충격을 받고
    스스로 그렇게 내가 싫다면 나도 네게서 보이지 않겠다는 
    자발적 왕따의 생활을 하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그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얻어내려던 에너지들을
    나에게 쏟아주고 부어주니 차고 넘치더라는거죠.

    돈도, 시간도, 에너지도
    그러면서 저는 새벽예배에서 기도중 말씀중 객관적인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다 나쁜것도 내가 다 착한것도 아니라는것

    그들에게도 착한것이 나에게도 나쁜것이 있더라는거죠.

    그러면서 다 나쁜 사람도 다 좋은 사람도 없다는것


    단하나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시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도 기뻐하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동전 하나라도 거저 얻으면 죄책감이 들었는
    이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감옥갈일이 아니라면

    뭐든 허용하고 즐기며 기뻐합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책임도 져야 하는걸 하나님은 기뻐하신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적응을 못하시는 이유는 관계에 집착하시니 
    마음대로 자신에게 사랑를 줄꺼 같지만


    사람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인격적인 말씀으로 만나고 체험하면서 
    우리의 약한곳을 보듬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키시고 사람아닌 사람을 사람되게 하시고

    자존감을 회복시키셔서 이루 말할수없는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지요.

    다른 사람의 말과 세상의 지식책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회복시키지도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우리의 심령이 회복될뿐입니다.



    뭘하셔도 하나님은 님을 진심으로 기뻐하신답니다.

  • 10. 원글
    '16.6.30 10:50 AM (118.131.xxx.183)

    그러네요.. 말씀드린 기독관련 서적이나 주위 사람들이 자아가 강하다는 걸 부정적으로 보거나,

    지적하는 식으로 말하는 관점이 많다보니..자아가 강하다는 것의 개념도 부족했고요

    어느것이 사실이며,,최선인건지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사실 저만의 주관과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이다보니,,지금도 어느 것이 옳은가를 잘 판단하지 못하겠네요.

    미련스럽게도 사람이 주는 사랑을 자꾸 바라게 되는데.제 스스로 남한테 쏟아붓던 에너지를 저에게 돌려야

    겠네요. 필요하다면 종교에도 의지할수 있겠고요.. 행복한 집님의 긴 말씀,,,성의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846 시댁제사vs친정방문 7 0행복한엄마.. 2016/07/25 1,371
579845 경제권 합치지 않는 신혼부부 글 21 당연히 2016/07/25 7,308
579844 오늘의tv (tv세상 ) 먹통이네요 4 ... 2016/07/25 1,141
579843 서울에서 10억이내로 40평대이상 살수있는 동네 32 ㅇㅇ 2016/07/25 5,107
579842 영화관 진상 가족 7 2016/07/25 2,771
579841 pt 10회 수강하고,, 일반 헬스장서 혼자 운동 가능할까요? 3 운동 2016/07/25 2,953
579840 동남아 휴양지같은데서 파는... 이거 뭐라고 하나요? 2 궁금이 2016/07/25 1,240
579839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지인 어떻게 멀리할까요? 11 멀리하기 2016/07/25 4,308
579838 노처녀 노총각... 4 2016/07/25 2,303
579837 오늘은 좀 견딜만 하네요. 4 .. 2016/07/25 921
579836 바디미스트, 헤어미스트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1 이름 2016/07/25 953
579835 30대 중반 미혼여성 핫한 아이템 뭐 있을까요? 3 센스부족 2016/07/25 1,574
579834 고등아이들 pc방과 용돈 oo 2016/07/25 756
579833 미레나..아파요 아파.. 6 ㅠㅠㅠ 2016/07/25 4,685
579832 피톤치드 구입에 대한 정보 부탁드려요 새집이사 2016/07/25 490
579831 한일 외교장관 라오스 회동 “위안부 합의 착실히 이행” 매국보수의모.. 2016/07/25 331
579830 아이를 키우며 4 ... 2016/07/25 896
579829 얇은 만두피의 만두가 먹고 싶어요 2 클라라 2016/07/25 1,682
579828 일본 브랜드 가방 6 가르쳐주세요.. 2016/07/25 1,788
579827 빌라옥상에 누수가 발생했다면서 같이 부담하자는데 5 누수문제 2016/07/25 3,087
579826 아기가 뒤집기를 성공한뒤로~넘 힘드네요 18 초보맘 2016/07/25 3,739
579825 차용증 양식좀 알려주세요 3 마미 2016/07/25 2,453
579824 초딩아이랑 방학때 한국사 초급 시험 준비하려는데요 1 초딩 2016/07/25 779
579823 상속 문제로 친정 가족들과 인연 끊고 사시는 분들 견딜만 한가요.. 35 상속 2016/07/25 10,524
579822 이번달 말 서울여행 가려고 하는데 숙소문제 5 .... 2016/07/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