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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마음의 꽃비 질문있어요

모모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6-06-29 17:22:16
그동안 못보았어요
지금재방송 몰아보니
모른 부분이 나왔어요
선아는 사장님지갑을 왜훔친거며
왜 죽었나요?
IP : 39.125.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5:34 PM (118.37.xxx.118) - 삭제된댓글

    국밥집에... 회장 할머니가 선아엄마가 궁금 하셔서 가신다고하니. 그가짜 며느리가 따라가겠다고해서
    왔는데.. 선아가대궁먜기하다가. 며느리가머리가 갑자기 아프다고해요.. 할머니가 약있나.. 가방을보다가
    지갑을 꺼냈는데.. 지갑에든사진을보게되고.. 아버지랑 닮았다고 계속생각 하면서 회장할머니 지갑을 가져오다가 옆사무실..가짜 며느리랑. 그남자 이세창인가.. 못된 남자 있죠.. 그얘길 듣습니다

  • 2. 줄거리
    '16.6.29 5:34 P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선아가 사장님 지갑을 훔친 이유는요?

    미성제과 사장님이 국밥집에 오셨어요.천일란하고요.
    그런데 사장님이 지갑에서 무엇을 찾을려고 하다가 가방안에 있는 것을
    꺼내서 탁자에 올려 놓았는데 선아가 지갑을 볼려고 하는데 일란이가
    당황하면서 빼앗아 갔어요.

    지갑 생각에 빠져서 회사가서 사장님 지갑을 열어보고
    알았는데 집에 가려다가 옆방에서 일란과 이수창이 이야기 하는것을 듣게
    되었고 거기서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마침 공장 직원이 선아가 문앞에 서 있다가
    당황해서 뛰어가는 것을 보고 공장직원이 소리치는 바람에 이수창이 나와서
    선아를 뒤쫓아 가서 선아를 밀치다가 뇌진탕 걸려서 죽었어요.

  • 3. 줄거리
    '16.6.29 5:35 PM (118.32.xxx.39)

    선아가 사장님 지갑을 훔친 이유는요?

    미성제과 사장님이 국밥집에 오셨어요.천일란하고요.
    그런데 사장님이 지갑에서 무엇을 찾을려고 하다가 가방안에 있는 것을
    꺼내서 탁자에 올려 놓았는데 선아가 지갑을 볼려고 하는데 일란이가
    당황하면서 빼앗아 갔어요.

    지갑 생각에 빠져서 회사가서 사장님 지갑을 열어보고사진을 확인했어요
    아버지인것을 알았고,집에 가려다가 옆방에서 일란과 이수창이 이야기 하는것을 듣게
    되었고 거기서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마침 공장 직원이 선아가 문앞에 서 있다가
    당황해서 뛰어가는 것을 보고 공장직원이 소리치는 바람에 이수창이 나와서
    선아를 뒤쫓아 가서 선아를 밀치다가 뇌진탕 걸려서 죽었어요.

  • 4. 11
    '16.6.29 5:36 PM (175.126.xxx.54)

    저도 대충 보지만 사장님 지갑에 아들사진이 자기가 봤던 서연희(엄마)남편 사진과 같은 사람인지 확인 하려했구요 확인 후 이수창(?)한테 걸려서 골목에서 옥신각신 하다 넘어지면서 돌부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었어요.

  • 5. ..
    '16.6.29 5:38 PM (118.37.xxx.118) - 삭제된댓글

    회장할머니가. 선아엄마가 궁금해서 국밥집에 가신다고 하니.가짜 며느리가 궁금하기도하고 덜컥 겁나서
    같이 오게되죠.. 그러다 선아가 대구 얘기며 끝내니 머리아프다고 해서 가방에 약있나.. 하시면서 꺼내다
    지갑을 보게되죠.. 웃긴 장면... 지갑이 사진 안쪽 이 위로 접혀져 선아가 보게되고 가짜며느리가 순간
    뺏었는데.. 자기아버지랑 닮은거 같다며 생각하다가.. 회사가서 지갑을가져오게됩니다..그러다.. 나오는순간.앞사무실에서 가짜며느리랑. 그 못된 이수창인가.. 몬가하는사람하고 대화를 얏듣게 되어되구요

  • 6. 모모
    '16.6.29 5:40 PM (39.125.xxx.146)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7.
    '16.6.29 5:40 PM (118.37.xxx.118) - 삭제된댓글

    장면이.. 하필.. 지갑이 안쪽사진이 위로 접혀져나온장면 좀 이해가..억지스러워요

  • 8. wee
    '16.6.29 5:49 PM (123.109.xxx.20)

    사장 할머니는 사업체를 수십년 운영해 온 사람인데
    천일란과 이수창의 기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게
    진짜 웃겨요.
    이수창 같은 사람은 저같은 보통 사람도 조금 겪어 보면
    사기성이 확 느껴질 터인데 말입니다.
    진짜 며느리는 감옥에 있고 진짜 손녀는 회사에서 쫓아내고
    가짜 며느리하고 가짜 손녀 그리고 그 손녀의 생부와 함께
    약혼식에서 건배하고 있는 사장 할머니를 보니까
    소름이 끼쳐요.
    현실도 저렇게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 천일란 같은 사기꾼에게
    당하고 살 것 같아서요.
    드라마는 3분의 2 넘어가는데 작가는 끝없이 악인들의 승승장구를
    보여주어서 작가가 누군지 참 좋아보이지 않네요.
    당분간 안보다가 마지막회 즈음에서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 9. ㅡㅡ
    '16.6.29 5:53 PM (116.37.xxx.99)

    패턴이 고구마고구마고구마..
    사이다가 단 한번이 없고..
    어제는 민혜준가? 갸는 한번도 안나온듯..
    남주도 한씬정도 나오고..
    이수창 천일란만 주구장창..
    러브스토리도 너무빈약..
    오늘 오해영 재방 보느라 안봤어요 다행히..

  • 10. 내일 줄거리
    '16.6.29 5:56 PM (118.32.xxx.39)

    예고편에서 서연희 도도하게 나왔잔아요 그런데 왜 미리보기에서는 꽃님이가 서연희 면회를 간다고 하지요?
    진짜 이상하게 심하게 꼬여나가네요.안본다 안본다 하면서 욕하면서 또 보네요

  • 11.
    '16.6.29 7:17 PM (122.36.xxx.17)

    강욱이가 자기 아버지가 선아 죽인 범인이란걸
    알지않나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누명쓰고 있는데, 고민하는
    장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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