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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간 나라중 어디가 젤 좋았어요?

...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16-06-29 16:22:24

터키 여행붐이었을 때 갔다온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이제 갈 기회가 없겠어요
미국이나 유럽은 가봐서 완전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의 나라에
가보고 싶었는데...

터키 갔다오신 분들 너무너무 좋았나요?


터키뿐만 아니라 어딜 가든지 목숨을 각오(?)하고 출발해야 할거 같네요 ㅠ.ㅜ
그동안 가본 나라중 어디가 제일 좋으셨어요?
완전 이국적이고 신기한 나라 있으셨어요?
쾌적한 여행을 좋아해서 불편하거나 오지는 별로구요..
간단히 써주시면 참고할게요

^^


저는 독일 쾰른성이 젤 기억에 남아요 압도돼서 한참 서있었어요. 서유럽 투어로 다 돌았는데 발찍고 간곳도 많아 잘 기억안나고 (물론 다 좋았어요처음이라) 독일만 자유여행이라서 기억에 오래 남아요
홍콩은 오래전 반환전에 가봤는데 아기자기 재밌었고
일본은 잘 아시니 생략. (잡화, 쇼핑좋아하면 도쿄에서 미침) 료칸온천여행 넘 좋아하고 참 센과 치히로 배경지 마츠야마 추천요
미국은 서부투어 했어요.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할리우드 등등등...라스베가스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던 럭셔리 수영장만 생각남 ㅋ
미국은 스케일이 커서 또 가고 싶어요. 근데 총기류 너무 무섭 ㅠ

여름가을에 여행간다면
덜 위험하고 이국적인 곳은 어딜까요?


괌 같은 곳은 훌훌 벗어야(?) 하니 별로 흥미없구요 겹살이라
수영도 못하고 남친도 엄써서 휴양지는 별로인가.. ㅠ





IP : 126.205.xxx.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4:23 PM (14.33.xxx.242)

    저는 하와이 날씨 바다 쇼핑 먹거리 다 모든게 좋았어요 여유롭게 그바람과 하늘 너무너무좋았어요

  • 2. 아 맞다
    '16.6.29 4:25 PM (183.177.xxx.66)

    하와이!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ㅎ 감사요
    결혼식을 거기서 올리려 했는데 다음 생으로 미뤘어요

    수영 못해도 재미있는거 맞죠?

  • 3. 하와이요.
    '16.6.29 4:25 PM (222.96.xxx.196)

    저도 여기저기 여행 꽤 다녀봤지만
    하와이만한데가 없어요.

  • 4. ...
    '16.6.29 4:26 PM (39.121.xxx.103)

    전 해외에 많이 가는 직업이였거든요..그 이후 이직하고도 외국출장 자주가고 여행도 자주가고..
    전 이상하게 샌프란시스코가 정말 제일 좋았어요.
    뭔가 무지 특별한게 없는데 저에겐 가면 마음이 편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2년가까이 살기도 했었구요..
    늘 그리운곳이에요.
    저에겐 휴양지는 안맞았었어요.

  • 5. 은퇴자의 도시
    '16.6.29 4:28 PM (59.6.xxx.251)

    전 샌디에고요!
    이상하게 평화롭고 한가하고 여유있고..너무 좋아요.
    하와이는 좀 복잡하게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 6. 맞다맞다
    '16.6.29 4:28 PM (183.177.xxx.66)

    샌프란시스코 님
    저도 잠깐 가보고 살고 싶을 만큼 맘에 들어서
    친구들한테 떠들고 다녔었는데
    완전 치매인가 봐요 까맣게 잊음. ㅠㅠㅠ
    감사요
    동네가 너무 이쁘고 운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년이나 사셨다구요 우왕 부럽
    살아보고 좋다고 하신거니 진짜 좋나봐요!!

  • 7. ..
    '16.6.29 4:30 PM (14.33.xxx.242)

    결론은 미국인가봐요 미서부의 바삭하고 뽀송한 맑은하늘과 구름 바다 이런것들이 환상이죠

  • 8. 하와이는
    '16.6.29 4:48 PM (112.173.xxx.251)

    왜 많이들 좋아해요??
    참고로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에요 ㅎㅎ

  • 9. ....
    '16.6.29 4:48 PM (39.121.xxx.103)

    네..샌프란시스코 저에게 참 잘 맞았던 곳이였어요.
    주변에 작은 도시들도 넘 예쁘고 좋고..날씨도 LA처럼 덥지않고.
    본인이랑 잘 맞는 그런곳이 있는것같더라구요.
    남들 다 좋다~좋다..해도 별로 감흥없는 곳이 있고..

  • 10. Top 10
    '16.6.29 4:53 PM (121.148.xxx.231)

    문화와 역사로는 이탈리아, 이집트,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러시아, 인도, 오스트리아, 터키.

    자연으로는 칠레, 뉴질랜드, 캐나다, 모로코, 몽고, 남아공, 노르웨이, 네팔, 짐바브웨, 발칸(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등) 등이 좋았네요

  • 11. 그쵸
    '16.6.29 5:03 PM (126.247.xxx.84)

    객관적으로 좋은 곳도 있겠지만
    자기한테 맞는 나라는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여행했냐에 따라서도
    기억이 다르고..

    이탈리아는 삼일간 열심히 봤는데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지나치게 유적이 많고 볼게 많아서 바쁘게 이동한 곳은
    빨리 잊혀지는거 같아요
    저에겐 느긋하게 천천히 감상할수 있는 곳이 잘맞는거 같아요
    늙어서 그런가 ㅎ
    투어로 가는거랑 프리하게 가는거랑 또 느낌이 다르겠죠

    생각해보니 캐나다 뉴질랜드 이런 넓은곳 안가봤네요 ㅎ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조인성 사는곳은 크로아티아인가요 슬로베니아인가요
    동네가 너무 예뻐서 정신못차림

  • 12.
    '16.6.29 5:17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조인성 사는곳은 슬로베니아인데
    물론 조용하고 예쁘긴 한데 화면에서 보는게 더 나아요
    실제로는 그만큼은 아니에요
    발칸반도쪽은 음식도 맛없고 냉방도 안되는 식당이 많아서
    여행지로 그다지였어요 전ᆢ
    전 스위스가 제일 좋았어요
    다시 가고싶은 나라 1위ᆢ일단 공기가 너무 깨끗해서ᆢ

  • 13. 유럽이나
    '16.6.29 5:23 PM (183.100.xxx.240)

    선진국 가서 유적지나 미술관 보는것보다
    후진국으로 갈수록 좋더라구요.
    관광이 아니고 사는거라 그랬나봐요.
    잘때는 안전하고 좋은곳 가렸지만
    주변 골목에서 맛집 찾고 현지인들 만난게
    더 즐거웠고 기억이 나요.
    몇년이 지나도 다녀온 친구들과 이야기함서
    낄낄대는것도 좋아요.

  • 14. sdf
    '16.6.29 5:31 PM (121.134.xxx.249)

    스코틀랜드...

  • 15. ,,
    '16.6.29 5:34 PM (180.64.xxx.195)

    저는 유럽..

  • 16. 유럽이나님
    '16.6.29 5:37 PM (126.247.xxx.84)

    맞아요 그런거 같네요
    여행가서 현지에서 어떤 자신만의 히스토리나 에피소드가 생기면 그게 또 오랫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조용히 유유자적 바라만봐도
    큰 힐링을 받고 오는 수도 있고..

    전 요즘 인공미 없는 자연이나 동물 식물을 보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인공적인 조형미에 좀 질렸나 봐요 눈도 피로하고 ㅎ

  • 17. 방울어뭉
    '16.6.29 5:44 PM (112.166.xxx.113)

    저는 스페인.......
    자유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우디 투어도 좋았고~~
    사람들도 참 활발하고 재미지고~~

  • 18. ..
    '16.6.29 6:42 PM (175.223.xxx.26)

    몰디브가 가장 좋았어요

  • 19. ..
    '16.6.29 6:48 PM (49.173.xxx.215)

    미국이죠.
    플로리다에도 있었고 하와이에도 있었는데 날씨가 쨍하고 좋은곳만 살다와서 그런지 전 미국하면 그냥 천국같다란 생각만 들어요.
    자연환경도 경제력도 여러모로 축복받은 나라라 생각합니다.

  • 20. 뉴욕
    '16.6.29 6:52 PM (223.33.xxx.17)

    전 뉴욕 빈 런던 하와이 순서로 좋았어요. 그저 그랬던 곳은 프라하 뮌헨(미술관만 기억에 남아요) 암스텔담이요.

  • 21. 음..저는
    '16.6.29 7:15 PM (112.150.xxx.63)

    런던..프라하..

  • 22. 라라lala
    '16.6.29 7:34 PM (59.20.xxx.246) - 삭제된댓글

    하와이

    이탈리아 포지타노

    라스베가스

    그리고 방콕

  • 23. 또가고픔
    '16.6.29 8:07 PM (59.20.xxx.246) - 삭제된댓글

    하와이

    이탈리아 포지타노

    위둘은 유유자적 아름다운 경치보고 여유롭게 지내기 정말좋아요

    영화속 주인공이된 느낌

    라스베가스

    정말 볼것도 많고 화려하죠
    쇼들도 상상 그이상의 창의력과 예술성을 볼수있음
    근방에 그랜드캐년과 유니버셜스튜디오도 있구요

    방콕
    맛난것도 많고 수준급 마사지에 저렴한 최고급호텔들
    방콕 너무좋아서 격년ㅋ으로 갑니다

    터키는 한달간 여행했는데 그닥이였어요
    음식도 별로고 볼거리도 막상 실제로보면 별로 에요 사진이 더 나음

  • 24. 호빵
    '16.6.29 8:37 PM (118.218.xxx.8)

    뉴질랜드 남섬이요~~

  • 25. 샌프란시스코~~
    '16.6.29 8:46 PM (58.148.xxx.69)

    샌프란시스코요
    꼭 다시 가고파용~~

  • 26. 저는
    '16.6.29 9:08 PM (1.238.xxx.15)

    스페인 좋았어요..
    노르웨이 베르겐도 좋았구요..

  • 27. 저는^^
    '16.6.29 10:01 PM (223.62.xxx.34)

    저는 관광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뉴욕이 너무좋앗어요
    휴양지는 몰디브였구요 칸쿤도 좋았구요
    혼합형은 발리가 정말 좋았어요
    홍콩이나 마카오 싱가폴 완전별루

  • 28. 작년
    '16.6.29 10:03 PM (211.52.xxx.97)

    프랑스의
    1. 몽생미셸
    2.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들, 아비뇽, 아를, 니스, 모나코)
    3. 스코틀랜드 (칼튼힐 에딘버러성)
    4. 스위스의 루체른의 리기산
    5. 런던 근교의 버튼온더 워터, 코츠월드

    미친듯이 동경하며 샅샅이 본 유럽의 미술관은 거의 기억에 없고, 아름다운 자연만이 가슴에 남네요.

  • 29. 짤쯔
    '16.6.29 10:12 PM (116.37.xxx.157)

    전 오스트리아 젤로 좋아요
    특히 잘쯔부르크 . 짤쯔캄머굿....그 일대요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구경하면서 앞도돠고 경이롭다랄까....
    그건 패트라 였구요

  • 30. 저는
    '16.6.30 12:41 AM (175.223.xxx.133)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좋았어요
    바다위에 떠있는 예쁜 도시와 건물들
    어느 카페에서 마셔도 감동이었던 에스프레소
    또 젤라또 완전 사랑하거든요~^^
    나중에 크로아티아 갈 때 잠시 들르려구요

  • 31. well
    '16.6.30 1:49 AM (125.252.xxx.35)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아이슬랜드' 와 '하와이' 네요.

  • 32. 마리짱
    '16.12.25 3:26 AM (116.46.xxx.146)

    다시가보고 싶은 나라 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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