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조사해야한다는 여론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개헌 필요성에 다수 시민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헌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 ‘변화된 시대 상황을 반영해야 하므로 개헌 논의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52.9%, ‘민생 현안 해결과는 동떨어져 있으므로 개헌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29.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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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7시간조사 찬성 53.1%..개헌논의 찬성 52.9%
여론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6-06-29 15:18:38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721
IP : 1.243.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6.29 3:26 PM (61.98.xxx.113)도대체 근무시간 7시간동안 사라져 뭐했는가??????
2. 세월호참사 당일
'16.6.29 4:10 PM (58.140.xxx.82)7시간동안 대통령의 행적 FULL로 알고 싶지 않아요
세월호 침몰한다고 신고 받고 -배가 침몰할때까지 3시간동안 뭘했는지 밝혀라3. ...
'16.6.29 4:23 PM (115.143.xxx.133)세월호 침몰한다고 신고 받고 -배가 침몰할때까지 3시간동안 뭘했는지 밝혀라 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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