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 변하기도 하나봐요
아내를 잘 만나서이든 상황이 변해서이든요
지금 라디오 나와서 듣고 있는데 그 생각이 들어서요
82에서는 인간 절대 안변한다 뭐 그게 중론이잖아요^^;;
인간성이 변하기도 하나봐요
아내를 잘 만나서이든 상황이 변해서이든요
지금 라디오 나와서 듣고 있는데 그 생각이 들어서요
82에서는 인간 절대 안변한다 뭐 그게 중론이잖아요^^;;
스캔들이 너무 많아서 대찬 아내 만나긴 한 것 같아요.
방송 나와서 하는 거 보면 역시 생긴대로 노는구나 싶던데요.
아내도 있고
더 겸손되이 살아야 할 이유는
자식이 있잖아요.
사람이 혼자 살때와
가정을 꾸렸을땐 다릅니다.
거기다가 자식이 있으면 더 모범이 되죠.
그래도 가정 꾸렸다고 변하는건
인간이 된거죠.
더러는 가정 꾸려도 안바뀌는 사람들도 있긴하죠.
이천수가 인간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요.
단지 직설적이어서 기자들과 사이가 좀 그랬죠.
김병현선수나 이천수선수가 좀 밉보인 경향이 있어서
기자들이 두 선수 기사를 자극적으로 많이 쓰고
그랬는데 인성이 나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닥...지금이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투야 김지혜랑 광고 찍을 때
감독한테
이지혜랑 키스신 안넣어주면 광고 안찍는다고 생떼 부려서
결국 예정에도 없던 키스신 넣고
이지혜는 썩어 문드러지는 표정으로 광고찍는..
이게 인성이 개차반이 아닌 건가요.
직설적인거랑은 다른 겁니다
이천수는 그냥 인성이 개차반인 거예요
투야 김지혜랑 광고 찍을 때
감독한테
이지혜랑 키스신 안넣어주면 광고 안찍는다고 생떼 부려서
결국 예정에도 없던 키스신 넣고
김지혜는 썩어 문드러지는 표정으로 광고찍는..
이게 인성이 개차반이 아닌 건가요.
직설적인거랑은 다른 겁니다
이천수는 그냥 인성이 개차반인 거예요
이거 말고도 일화들이 얼마나 많은데.
투야 김지혜랑 광고 찍을 때
감독한테
김지혜랑 키스신 안넣어주면 광고 안찍는다고 생떼 부려서
결국 예정에도 없던 키스신 넣고
김지혜는 썩어 문드러지는 표정으로 광고찍는..
이게 인성이 개차반이 아닌 건가요.
직설적인거랑은 다른 겁니다
이천수는 그냥 인성이 개차반인 거예요
이거 말고도 일화들이 얼마나 많은데.
원래 약간 자기 잘난 맛에 욱하는거 같던데
지금이야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으니 잠잠하지만
나중에 좀 풀려서 어떻게 될지.
인간이 좀 되었길..
김창렬도 결혼하고 별명이
개과천선이었죠...ㅋㅋ
이천수 축구하는 것 너무 좋아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