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섯살 이런 어린이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6-06-29 12:38:23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은 남기고 제 글 지우겠습니다.
IP : 211.196.xxx.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12:4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동생한테 엄마를 뺏겨서 상실감에 정서가 불안해진 모양.

  • 2.
    '16.6.29 12:54 PM (121.173.xxx.50)

    저도 5세/ 동생본지 몇개월 된 남아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 성향에 따라서 고집있고 떼가 좀 심한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아이들은 어릴적 또는 언제라도 그런 떼나 고집을 충분히 피워보고 그래도 양육자가 날 받아주는구나..하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항상 받아주고 했더니( 물론 절대 안되는것 또는 피해주거나 위험한것은 빼고요) 크면서 덜해지던데요
    아까 말씀하신 예 같은 경우는
    아이 성향상 나눠주거나 양보하거나 본인의 의사를 묻지 않는걸 싫어하는 아이이니
    그런 상황들을 파악하셔서 맞춰주시는 것도 좋을듯요

  • 3.
    '16.6.29 12:58 PM (121.173.xxx.50)

    근데 사실 그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죽끓듯이 변하는 아이 비위 맞춰주는거요..ㅠ

  • 4. 어제
    '16.6.29 1:03 PM (211.196.xxx.25)

    상황이 아니라도
    엄마아빠와 함께 지낼 때 자주 있는 상황인거죠.
    엄마가 직장 나갈 때는 오히려 안한(참은?)

    어제는 그아이에게 물 한모금 줘서 그런게 아니라
    그 아이에게 관심을 줘서 한 이십분간 떼 쓰고 울었다고 생각되는데
    그럼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받아주는 것이 옳은 걸까요?

    가령 저녁식사를 차리는데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한다.
    지금 먹고 싶구나, 그런데 아이스크림 먹으면 밥맛 없어서 밥 못먹으니
    밥 먹고 줄게, 그럼 또 미워, 싫어 집에가 하면서 난리가 나는 거죠.
    그런 상황들을 자기를 거절 당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아이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자녀를 양육할 때 좋지 않은 것이 고착화 되는 것을
    경계했었거든요.
    그런데 제아이가 아니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적으니
    옳지 않아도 그냥 흐름에 맡기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 어머니께도 내가 **이네 집에 얼마나 올 수 있겠느냐.
    육아로 엄마 아빠 둘다 힘든 상황이니
    내가 오는 날은 마음 편히 셋이서 힐링 하라고 제가 권한 사항이고요.

  • 5. 제가
    '16.6.29 1:13 PM (1.127.xxx.163)

    제가 시터 구해놓고 일 나갔을 때 3살 즈음 아들아이가 그렇게 말을 안들었어요, 6개월만에 다 포기하고 아이만 집중해서 놀아주니 다시 좋아졌구요

    동생을 원글님이.보시고 큰애를 엄마와 놀게끔 얘기해보세요

  • 6.
    '16.6.29 1:13 PM (121.173.xxx.50)

    일단 님은 주양육자가 아니고
    가씀 몇시간정도만 가시는거자나요
    습관들까봐.. 모 그런거 너무 따지지 마시구요
    그냥 맞춰주세요

    밥먹기 전에 간식달라하면
    누구가 너무 먹고싶구나
    근데 밥벅기 전에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먹고싶으면 한입만 먹고 나머지는 밥 다 먹고 줄께
    젤리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밥 먹고 먹자 등등

    밖에서도 물주거나 사소한일로 떼쓰면
    잘못했다고 실수했다고
    미안한데 음료수 사줄까?? 그렇게 넘기세요

    맨날 그렇게 하시라는게 아니라
    그런 사건으로 맘이 상하면 그런 방법을 쓰셔도 된다구요
    그리고 님때문에 나쁜습관 고착되지도 않구요

    아이를 님 편으로 만드세요
    가르치고 고치려고 하지 마시구요

  • 7. 잘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16.6.29 1:44 PM (121.150.xxx.86)

    주양육자가 자꾸 바뀌거나 깊은 감정나눔이 안되었거 같은데
    원에 오래 다닌 얘들중에 저런 애 많아요.
    에너지를 어떻게 쏟아야할지 잘 모르고 떼쓰고 그러는데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져요.
    원글님은 보조양육자이시니 지금처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8. ...
    '16.6.29 1:55 P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선택권을 많이주세요.. 다른 사람한테 물줄때도 xx아 물 줘도 되니? 줘도 된다고하면 그때주시고..안된다고하면 친구가 목말라서 힘들텐데..이정도만 알려주심 되구요..고집이 세거나 변덕이 심한 아이는 본인이 선택하게하고 그결과도 본인이 자연스럽게 깨닫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 9. ㄹㄹㄹㄹ
    '16.6.29 10:32 PM (192.228.xxx.117)

    저도 ㅇ 님 댓글에 한표에요...그래도 너무 훌륭한 시터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215 관리자님 건의요 이놈의 손꾸.. 2016/07/22 732
579214 영혼.. 사후세계가 있을까요..? 9 정말 2016/07/22 4,031
579213 곧 파파이스보실분 한겨레tv로 봐주세요 4 ㅇㅇ 2016/07/22 1,329
579212 흑설탕팩 하고 나면 열감이 느껴져요. 7 .. 2016/07/22 3,120
579211 싱글들을 왜 애잔하게보는건지;; 12 ㅇㅇ 2016/07/22 3,808
579210 아까 독서 장점 물어 본 맘인대요 23 ^^ 2016/07/22 3,969
579209 오늘 파파이스 안 올라오나요? 19 matata.. 2016/07/22 1,645
579208 아랫글 읽고, 진짜 일상의 게이를 알려드려요? 52 궁금하다면 2016/07/22 48,508
579207 사드 레이더 제조사 '레이시온'이 말하는 사드목적 레이시온 2016/07/22 923
579206 초등 통지표 내용중 34 메리 2016/07/22 6,277
579205 팩트 알뜰하게 쓰는 법 알려드릴께요. 17 나만 몰랐을.. 2016/07/22 5,724
579204 산적을 첨하는데요 4 산적 2016/07/22 1,092
579203 남자직장인들, 예비군 훈련땐 직장 빠지나요? 8 질문 2016/07/22 1,634
579202 스테인레스 반짝이게 유지하는 제품 있나요? 7 덥다 2016/07/22 2,217
579201 세월호829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5 bluebe.. 2016/07/22 492
579200 오래 앉았다가일어나면 냄새가나요 33 고민 2016/07/22 25,350
579199 이건희 동영상에 대한 유부남의 반응 - 부럽다!! 9 // 2016/07/22 7,234
579198 JTBC-이건희 뉴스 동영상 1 JTBC 2016/07/22 4,580
579197 우울증 치료는 약밖에 없나요? 20 우울증 2016/07/22 3,770
579196 동창들이 나오라 해서 나갔는데 왕따당했어요. 13 .. 2016/07/22 9,902
579195 아동복 사입어요. 8 kid 2016/07/22 2,216
579194 믿음으로 자라는 아들 10 그렇겠죠 2016/07/22 3,613
579193 참나 냉면육수 여기말듣고 만들어봤더니 59 ㅇㅇ 2016/07/22 23,243
579192 맨날 입으로만 안쓰럽다고 하는 엄마..얄밉네요 6 ,, 2016/07/22 2,505
579191 JTBC-이건희 성상납 보도 21 JTBC 2016/07/22 2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