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에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오해영 엄마 같아요.
저도 그렇게 쿨한 엄마가 되고 싶어 지네요.
미친년 독백할때도 감동이었고
수술실앞에서 결혼날짜 잡는 것도 그렇고
저도 그런 기운을 가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오해영에서 가장 맘에 드는 캐릭터는 오해영 엄마 같아요.
저도 그렇게 쿨한 엄마가 되고 싶어 지네요.
미친년 독백할때도 감동이었고
수술실앞에서 결혼날짜 잡는 것도 그렇고
저도 그런 기운을 가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드라마 전부 완주 하고 나니...오해영 엄마 최고!
모전 녀전....오해영의 나이든 모습 일듯하고....
예단이야기에서..밍크랑 악어 ㅋㅋ
오해영 엄마는 좋은데.. 에릭 엄마는 진짜 역대급 진상이더라구요.
표정 맨날 넘 뚱해요
어느 드라마에서나
표정이 무표정으로 뚱해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