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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애들있는집에서 오해영은 왜틀어놓나요?

미쳤다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16-06-29 10:24:26
아니 저드라마를 어떻게 초딩자녀들있는데서 보나요?

어제 우리애가 반애들이 지엄마들하고 오해영을 본다고
하길래
오해영이 뭐그리 잼난드라마길래 ..여기저기서 오해영 하나
해서 다시보기로봤는데 끊임없이 키스씬나오고
정사신 비스무리하게 나오는걸 그대로 보여준거에요?

왜 시청등급들 안지키는거에요?
그런엄마들은요?
이동네엄마들만 이렇게 무개념인거겠죠?

초딩자녀와 같이볼 드라마는 분명 아닌거잖아요
IP : 39.7.xxx.11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10:26 AM (183.103.xxx.243)

    그시간에 애들 잠 안자요?

  • 2. ...
    '16.6.29 10:27 AM (211.202.xxx.195)

    공부 공부 그렇게 성적 갖고 애들 들들몪는 대한민국에서 정작 부모의 교육은 잘 안 하는 무개념들이 넘 많아요. 애들을 밤 늦게까지 안 재우는 거, 등급이고 뭐고 신경 안 쓰고 다같이 어른 드라마 보는 거.

  • 3. ...
    '16.6.29 10:27 AM (61.74.xxx.220)

    애들은 봐도 잘 몰라요.. 어른들은 상상이 되니 야해보일 수도 있지만

  • 4. 아이고~ 원글님이나 잘하세요.
    '16.6.29 10:28 AM (61.74.xxx.243)

    왜 남의집까지 참견이세요?
    저희 애들 7살인데
    저도 티비로 드라마 안보지만 어린이집 가면 다른 애들은 다 드라마 얘기 한다고
    선생님이 상담때 저희 애들은 티비 안보나보다고.. 애들이 얘기하는거 모르더라고 하셨는데..
    아 그러냐고 하고 말았지.. 그 엄마들 욕할께 뭐 있나요? 남의집 자식인데.. 우리애들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 5. 어이없다
    '16.6.29 10:31 AM (121.150.xxx.170)

    개념없네요. 그거 15세 등급이 버젓이 있는데 왜 애들을 보여주나요??
    그 시간까지 안재우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헉 이구만.
    진짜 이해안가는 부모 많아요.

  • 6. 애는...
    '16.6.29 10:32 A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아무나 낳을 수 있거든요....

  • 7. 올리
    '16.6.29 10:32 AM (223.62.xxx.85)

    별 황당한년

  • 8. 어이없다
    '16.6.29 10:33 AM (121.150.xxx.170) - 삭제된댓글

    아, 그러니 생각나네요. 아는 언니가 초딩 딸이랑 드라마 본 얘길 하길래
    그런걸 왜 애랑 같이보냐고 했더니 자기애는 성숙해서 다 이해한데요.
    헐~

  • 9. 7세
    '16.6.29 10:37 AM (1.241.xxx.222)

    어디 유치원 애들이 모두 티비얘기를 하나요? ㅎㅎ
    얼마나 드센동넨지 댓글 한번 무섭네요ㆍ
    시청나이가 제한이 왜 있겠어요? 나한테 피해안주면 끝?? ㅋㅋ

  • 10. 미치겠다
    '16.6.29 10:37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저런 마인드였군요
    피해만 안주면 된다?
    애들은 봐도 모른다?

    대체 어린애들한테 야한영화나 청소년관람불가 영상물
    보여주는거나 뭐가
    다른건가요?
    유행하는 드라마는 등급이고 뭐고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어릴때부터 성에눈뜬애들이 학교가서 무슨짓을하고
    무슨얘기들을 하는지 알고나 하는얘긴가요?
    그러니 밀양이나 도봉구 중학생들
    집단성폭행이 일어나는거에요

    중학생들이면 아직 어린애들인데도 그런 매체물로
    인해 성에대한 호기심은 도를 넘기시작하죠

    오로지 중요한건 공부고
    다른 건전한 정서나 인성은 아예 배제를 시키는 교육들을하니 나라가 이모양이꼬라지죠

    저도 30대중반이에요
    아이들키우면서 무엇보다 중요시여기는게
    건전마인드와 인성부분이라 생각되어지는데 왜들 그리
    그걸 무시하는건가요?
    이해가 안가요 진짜..

    등급 철저히 지키는 엄마들은 바보라서 생각없어 그런건가요?

  • 11. 그런걸 애들에게 마구 보여주니
    '16.6.29 10:37 AM (222.117.xxx.207) - 삭제된댓글

    초딩 고학년 성숙한 여자애들이 아직 덜자랑 또래 남자애들에게 (초딩은 고학년 여학생들은 어른같고 남자애들은 애기같은 상황이 종종 있어요) 사귀자고 들이대고 고백하는거예요.
    순진한 남자아이들 집에와서 고민합니다.

  • 12. 미치겠다
    '16.6.29 10:38 AM (39.7.xxx.24)

    저런 마인드였군요
    피해만 안주면 된다?
    애들은 봐도 모른다?

    대체 어린애들한테 야한영화나 청소년관람불가 영상물
    보여주는거나 뭐가
    다른건가요?
    유행하는 드라마는 등급이고 뭐고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어릴때부터 성에눈뜬애들이 학교가서 무슨짓을하고
    무슨얘기들을 하는지 알고나 하는얘긴가요?
    그러니 밀양이나 도봉구 중학생들
    집단성폭행이 일어나는거에요

    중학생들이면 아직 어린애들인데도 그런 매체물로
    인해 성에대한 호기심은 도를 넘기시작하죠

    오로지 중요한건 공부고
    다른 건전한 정서나 인성은 아예 배제를 시키는 교육들을하니 나라가 이모양이꼬라지죠

    저도 30대중반이에요
    아이들키우면서 무엇보다 중요시여기는게
    건전마인드와 인성부분이라 생각되어지는데 왜들 그리
    그걸 무시하는건가요?
    이해가 안가요 진짜..

    등급 철저히 지키는 엄마들은 그럼 바보라서 그런건가요?

  • 13. ....
    '16.6.29 10:39 AM (121.150.xxx.170)

    아, 그러니 생각나네요. 아는 언니가 초딩 딸이랑 드라마 본 얘길 하길래
    그런걸 왜 애랑 같이보냐고 했더니 자기애는 성숙해서 다 이해한데요.
    헐~

    뭣이 중헌디 도 모르고.

  • 14. ..
    '16.6.29 10:41 AM (118.219.xxx.157)

    애들은 봐도 잘 몰라요.. 어른들은 상상이 되니 야해보일 수도 있지만 ---
    라고 저 위에 댓글다신 분 땜에 저도 댓글씁니다.

    어른이 제가 없는줄알고
    애둘이 성적인 묘사를 하는데 소름이 쫙 끼쳤어요.더 소름끼쳤던것은 희희덕거리면서 상세히 묘사한것임.
    어디선가 봤겠죠. 그애들 정상적인 가정의 애들처럼 보였고요, 초등 저학년이었어요

  • 15. ...
    '16.6.29 10:43 AM (211.202.xxx.195)

    애들한테 맞는 발달 단계가 있다고요. 등급이 왜 있겠어요. 왜 소화안되는 거 미리 보게 해서 애를 혼란에 빠뜨려요. 그리고 왜 애를 제 때 안 재우나요. 애가 잠을 자야 성장을 하죠.

  • 16. ..
    '16.6.29 10:43 AM (211.197.xxx.96)

    그게 몇시에 하는건가요?

  • 17. ....
    '16.6.29 10:45 AM (221.164.xxx.72)

    보면은,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라,
    생각 자체가 틀린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 18. 오해영 초반에 보다 말았는데
    '16.6.29 10:49 AM (61.74.xxx.243)

    그게 그렇게 야한게 나오지 않던데..(요즘은 모르겠네요.)
    암튼 전 막장 드라마 아니면 드라마보단
    개콘 이런게 더 애들한테 악영향 미친다고 생각해요.

  • 19. .......
    '16.6.29 10:53 AM (14.50.xxx.22)

    11시에 애들재우고 보는데~ 애들은 저 오해영보는거 알아요~ 제가 남편이랑 얘기도하고 ost도 듣고 그래서~ 엄마가 좋아하는 드라마 노래야~
    근데 태후때는 힘들었어요~ 10시에하느라 간혹 안잘때도 있고그래서 ㅠㅠ 그래서 좀 폭력적인장면 나오면 그땐 화면 돌리고 보기도했었네요

  • 20.
    '16.6.29 10:54 AM (175.121.xxx.13)

    원글에 동감하는데 댓글들 보니 정말 무개념들 많네요
    애들은 봐도 모른다니...
    아이방에 아예 티비 들여주는 부모도 있잖아요
    그러면서 공부해라 잔소리나 해대는 부모들 많아요

  • 21. ..
    '16.6.29 10:54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한테 개콘이런거 보여주는 집도 있던데요.
    막장드라마도 같이보고;;

    참고로 전 같이 안보고 혼자봅니다.ㅋ

  • 22. .........
    '16.6.29 11:04 AM (220.76.xxx.21)

    글케 야한장면도 없던데..

  • 23. 개콘도한동안 안보다가
    '16.6.29 11:04 AM (222.117.xxx.207) - 삭제된댓글

    며칠전 재방송으로 봤는데 어쩜 내용이 하나같이ㅜ연애하고 남자가 여자라우하룻밤 잘려고하는 내용들이더군요.
    정말 이걸 초딩들이 보며 까르르 하는 상상으루해보니 기가막혔어요ㅡ. 무지함의 소치로다..

  • 24. 개콘도한동안 안보다가
    '16.6.29 11:05 AM (222.11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거 다 집에서ㅠ엄마아빠가 관리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25. ..
    '16.6.29 11:06 AM (116.39.xxx.133)

    아이랑 오해영 같이 보고 사교육 엄청 시키는 미친년들은 없겠죠?

    삼시세끼 라면 먹이고 영양제 수십만원 먹이는거랑 같아요 이 미친...

  • 26. .....
    '16.6.29 11:08 AM (121.150.xxx.170)

    아이가 이해를 하든 못하든 야한장면이 있든 없든 굳이 등급있는걸 왜 보여주냐는거죠.
    어우 답답해.

  • 27. 그런
    '16.6.29 11:14 AM (223.62.xxx.240)

    애는 아무나 낳을수 없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솔직히
    그따위 여자들과는 말도 섞기싫어요 말이 아예안통하거든요

  • 28. ..
    '16.6.29 11:18 AM (125.129.xxx.193)

    초딩이면 11시 전에 자야죠.
    그래야 키가 크는데 말이죠.

  • 29. ...
    '16.6.29 11:30 AM (114.204.xxx.212)

    초등은 좀 그래요
    고등 딸과는 봅니다만

  • 30.
    '16.6.29 11:36 AM (221.149.xxx.168)

    어제 시아버지가 돌된 딸 목에 뽀뽀해서 성조숙증 걸린단 말 있었죠? ㅎㅎ.
    한 10년 15년 전엔 여자아이들 사이에 그리스로마신화 만화 시리즈가 대 유행이었는데 살짝 야했나봐요. 엄마들 그거 읽히면 성조숙증 걸린다고 난리였어요. 교육사이트에서요 ㅎㅎ.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누가 연구해봤으면. 진짜인지 아닌지.

  • 31.
    '16.6.29 12:01 PM (112.168.xxx.26)

    애들이 몇살인가요?남자애들은 그런 드라마 좋아하지도 않지 않나요?아직어려서 공감하지도 못할나이인데 늦게11시정도에하던데 잠안자고 본다니 놀랍네요

  • 32.
    '16.6.29 12:05 PM (119.194.xxx.179)

    민망한 장면 있어서 혼자 핸폰으로 봤어요..

  • 33. 저도
    '16.6.29 12:36 PM (14.52.xxx.171)

    애들 들어오면 끄고 재방 봤어요
    혼전 동거며 혼전임신 ...엄마가 딸에게 대놓고 욕지거리...
    사실 애들이랑 같이 보기도 그렇고(이미 다 알거 아는 애들이지만 제가 판 깔아줄 이유는 없죠)
    왜 요즘은 마음 따뜻한 부모는 저렇게 자기 자식에게 대놓고 욕을 하는걸까...참 불편해요 ㅠ

  • 34. 저는
    '16.6.29 12:45 PM (121.168.xxx.25)

    미혼이지만 이런 드라마를 애랑 같이 본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그 늦은 시간에 애를 재우지도 않고,엄마가 이상한거 맞잖아요.원글에 반대하는 댓글들,이해안돼요.

  • 35. 요즘은
    '16.6.29 1:26 PM (223.62.xxx.14)

    드라마들이 찐한 키스가 나와야 환호를 하니
    맨 드라마들이 똑같이 쭉쭉 빨고 ㅎㅎ
    그러니까 또 뿅 가고 그러는가봐요.

    아~전원일기 같은거 보고싶다ㅎㅎㅎ

  • 36. 그려러니 하긴하지만
    '16.6.29 4:24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오해영이란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저희애들 친구들도 초3,5인데 다들 같이 보던데요? 우리애들도 무슨무슨 드라마 재밌다는데 보면 안돼?합니다 우리집은 9시부터 자유시간(놀던 자던 책보던 티비는 꺼요) 10시에서 늦어도 10시반에는 자는데 다들 11시,12시까지 엄마아빠랑 티비보고 잔다고...

  • 37.
    '16.6.29 5:39 PM (218.54.xxx.28)

    11시에 잠안자고 초딩이 그런걸 보나요?
    그러니 초고되면 야동보고 그러겠죠.

  • 38. 동감하고요
    '16.6.29 8:15 PM (59.6.xxx.151)

    솔직히는 대부분 드라마들이
    장면만 없다뿐이지 아이들이 볼 내용들은 아니죠
    아니 다 솔직히는 어른들이 볼 내용도 아닐겁니다

  • 39. 그러게나요
    '16.6.29 11:56 PM (59.13.xxx.191)

    요즘 초6 저희 딸래미가 슬쩍 슬쩍 제 옆구리 지르네요. 학교가면 애들 닥터스 얘기 한다고.
    전 태후도 안보여줬는데 그땐 초 4학년 둘째까지 학교가면 애들이 다 태후얘기한다고 보여달라고 했었어요.
    제 원칙은 초등은 10시 이전엔 무조건 자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에 어긋나니 안되고 주말에 어쩌다 한번은 보여줄 수 있다고 했지만 몇번 못봤어요. 응팔은 주말이고 8시 40분에 하는 드라마라 같이 봤구요.

  • 40.
    '16.6.30 12:19 AM (109.12.xxx.171)

    야한 장면이 뭐가 있다고 애들이 보면 안되나요?
    뽀뽀하고 포용하고 키스하고.. 이거밖에 없잖아요? 이정도는 자연스럽게 애들한테 익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옷벗고 나오는 장면도 없고 정사씬도 없던데.. 헐

  • 41. ㅇㅇㅇㅇㅇ
    '16.7.2 5:39 AM (122.45.xxx.192)

    지석인가?
    변호사 친구가 주머니 가득 콘돔 갖고 다니며 월화수목금토 여자 만들어
    친구 집에 얹혀 살면서 아침에 여자랑 같이 방에서 나오고
    친구 누나가 윗옷 벗어 브래지어 보여주면서 이것도 내 잠옷이다!
    이런 게 초딩이 볼 내용이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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